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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을 정결하게 하라, 거룩한 삶의 훈련
12/05/2019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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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23:9-14 진을 정결하게 하라, 거룩한 삶의 훈련 9네가 대적을 치러 출진할 때에 모든 악한 일을 스스로 삼갈찌니 10너희 중에 누가 밤에 몽설함으로 부정하거든 진 밖으로 나가고 진 안에 들어오지 아니하다가 11해 질 때에 목욕하고 해 진 후에 진에 들어올 것이요 12너희 진 밖에 변소를 베풀고 그리로 나가되 13너의 기구에 작은 삽을 더하여 밖에 나가서 대변을 통할 때에 그것으로 땅을 팔 것이요 몸을 돌이켜 그 배설물을 덮을찌니 14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구원하시고 적군을 네게 붙이시려고 네 진 중에 행하심이라 그러므로 네 진을 거룩히 하라 그리하면 네게서 불합한 것을 보시지 않으므로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리라

9절에 보면 네가 대적을 치러 출진할 때에 모든 악한 일을 스스로 삼갈찌니라고 명합니다.

이스라엘이 대적을 치러 출전할 때에 특별히 모든 악한 일, 불결한 일들에 대하여 조심하고 경계하라고 명령을 주고 있습니다.

10절에 너희 중에 누가 밤에 몽설함으로 부정하거든 진 밖으로 나가고 진 안에 들어오지 아니하다가 11해 질 때에 목욕하고 해 진 후에 진에 들어올 것이요

12절에 너의 진 밖에 변소를 베풀고 그리로 나가되 13너의 기구에 작은 삽을 더하여 밖에 나가서 대변을 통할 때에 그것으로 땅을 팔 것이요 몸을 돌이켜 그 배설물을 덮을찌니라고 해서 그 진을 정결케 하라고 그 방법을 말씀합니다.

진을 정결케 할 이유

14절에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구원하시고 적군을 네게 붙이시려고 네 진중에 행하심이라 그러므로 네 진을 거룩히 하라 그리하면 네게서 불합한 것을 보시지 않으므로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리라고 해서, 진중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너희 진을 부정하게 하지 말고 정결하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거룩을 위한 전쟁

우리가 신앙에서의 싸움은 거룩을 위한 싸움입니다.

이스라엘의 전쟁은 이방민족의 전쟁과 다릅니다. 이스라엘의 전쟁은 언제나 하나님의 심판을 시행하는 전쟁으로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나타내는 전쟁입니다.

그래서 본문에서 말하는 몽설한 자는 진 밖으로 나가서 해질 때에 목욕하고 해 진 후에 진에 돌아와라, 또 변소를 진 밖에 만들고 대변을 땅을 파서 덮으라고 하는 것은 이스라엘의 전쟁이 거룩을 위한 전쟁이며 결코 개인적인 쾌락이나 인간의 본능적인 탐욕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하는 겁니다.

우리의 신앙의 목적은 거룩을 위한 것입니다. 결코 자신들이 개인적인 쾌락이나 탐욕을 위한 신앙이 아닙니다. 인간의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고 그를 영원히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회복된 것이 성도입니다. 신앙이 타락되면 점점 인간 중심이 됩니다. 신앙의 회복이 무엇인가 하면 하나님 중심이 되는 겁니다.

우리의 신앙의 관심사가 무엇이어야 하는가 하면, 어떻게 하나님을 예배할까? 어떻게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바로 나타내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까? 이것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신앙으로 무엇을 얻을까? 이것이 아닙니다.

 

거룩에 대한 훈련

우리는 거룩을 훈련해야 합니다. 우리는 날마다 신앙훈련을 해야 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안됩니다. 학교에 가기만 하면 저절로 공부를 잘하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학교에 가면 가서 공부를 해야 합니다. 그것처럼 우리가 성도가 되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이제 성도의 삶을 훈련해야 합니다.

거룩을 훈련해야 하는 이유

거룩한 백성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거룩에 대하여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거룩이 무엇일까?

성경에서 말하는 거룩은 관계와 위치를 말하는 겁니다. 도덕적이나 종교적인 의미가 아니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말하는 겁니다. , 누구와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가? 속한위치가 어디인가? 에 문제입니다. 하나님께 속해 있느냐? 아니면 세상에 속해 있느냐? 하는 것이 거룩의 핵심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거룩하게 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거룩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거룩한 백성에게 요구되는 거룩의 훈련

오늘 본문에 보면 진을 정결게 하는 방법이 이런 것이 아닙니다. 몽설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몽설 함으로 부정하거든입니다. 진 밖으로 나가 해 질 때까지 기다리다가 목욕하고 다시 진으로 들어오라는 겁니다. 생리현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대변은 어떻습니까? 전쟁하려 나가야 하니 싸움 끝날 때까지 대변을 참아라! 이렇게 명하는 것이 아니고 대변을 보려 거든 진 밖에 나가서 하고 그것을 땅을 파서 덮어서 위생적으로 잘 처리해라는 겁니다. 무엇을 알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생리현상을 인정하고 계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인간을 잘 아십니다. 아무리 슬픈 일이 있어도 먹어야 하고, 화장실에 가야 합니다. 거룩한 전쟁을 위해 나가니, 너희는 화장실도 가지 말라 그것이 아닙니다.

그럼 마음대로 해라 그런 겁니까? 아닙니다. 그것을 잘 처리하라는 겁니다. 몽설 했으면 그대로 있지 말고 진에서 나가서 해 질 때까지 있다가 해가 질 때 목욕하고 자신을 정결하게 해서 다시 진으로 들어오고, 또 대변도 아무대나 하지 말고 진 밖에 나가서 땅 파고 덮고 위생적으로 깨끗하게 처리하라는 겁니다. 이것이 훈련입니다.

이게 우리가 해야 할 신앙의 훈련이고 경건의 훈련입니다. 우리가 경건에 대하여 거룩에 대하여 오해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 화장실도 안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옛날 선생님들이 어렵고 곤란했던 것이 무엇인가 하면 애들이 선생님은 화장실에도 안 가는 줄 아는 겁니다. 그래서 화장실에 가려면 애를 눈치를 보는 겁니다. 목사도 좀 그런 면이 있습니다.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경건이나 거룩이 화장질도 안 가고 그런 식이기 때문에 목사가 성도들 앞에서 화장실 가기가 힘이 듭니다.

그래서, 우리가 범하는 오해가 무엇인가 하면, 우리가 신앙인이 되면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면 아무 약점도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떻게 합니까? 예수 믿는 사람이 왜 그래! 이렇게 말하지 않습니까? 예수를 믿어도 여전히 죄의 속성들이 그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경건의 훈련이 필요합니다. (딤전4:7)”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누구에게 경건의 훈련이 필요합니까?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겁니다. 경건을 위한 거룩을 위한 훈련과 연습이 예수님 모르는 세상 사람에게 요구되는 것이 아니고 예수 믿는 자들에게 필요한 겁니다. 그 훈련이 무엇입니까? 말씀을 가지고 참고 절제하고 견디는 겁니다. 이것이 신앙이고 이것이 경건의 훈련입니다.

어느 목사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깨끗한 집은 쓰레기가 안 나오는 집이 아니고 쓰레기가 쓰레기통 속에 있는 집이라는 겁니다. 쓰레기가 집 안에 아무데나 있는 집은 더러운 집이고 쓰레기가 휴지통에 들어가 있으면 깨끗한 집이라는 겁니다.

예수를 믿는 자도 죄의 속성이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여전히 정욕과 탐욕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절제하고 참고 말씀을 의지하여 훈련하는 겁니다. 이것이 성도의 삶입니다.미주서부교회, 김인식 목사

Fullerton, California. www.seoboochurc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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