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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선거 공약
12/07/201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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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뉴우스가 전하는 미국 대선 공약 Issue중에 기후 변화가 단연 으뜸이다. 신선하고 아름답다. 트럼프 대통령의 특이한 행보가 야기한 산적된 문제들과 탄핵을 준비하는 민주당의 행보를 생각한다면 뜬금없이 일수 있는 현상이다.

 

노벨 평화상 수상자 고어(Al Gore) 부통령이 걱정했던 지구 온난화 현상이 불과 20년도 지나지 않아 지구 곳곳에서 심각한 환경의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후 변화를 선거 전략의 중요하고 대표적인 Issue 삼는 나라는 드물다.

 

Olympic 개최를 일본이 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후쿠시마 사태로 야기된 폐기물 처리 과장에서 보여준 태도나 최근 대국으로 부상하는 중국의 정책들과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사회주의 국가와 자유 민주주의 국가를 비교하는 자체가 무리일 지도 모르지만, 자국의 이익에만 급급하고 주변 국가에 환경 피해를 주는 사태를 보며 중국의 위엔화가 기축통화가 되지 못하는 이유를 생각하며 실소를 금치 못한다. 국가의 진정한 힘은 경제적 강자의 자리를 유지하는 만으로는 지킬 없을뿐더러 지켜 져서도 안된다.  함께 사는 공정한 사회를 지향하는 가치관이 함께해야 한다

 

환경 문제는 국가의 문제가 아니다. 인류의 생존이 걸침 차대한 문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제 사회에서 모든 나라는 자국의 이익을 우선으로 한다. 당연한 일이다. 서로가 이익을 추구하다 보면 추구하는 각자의 이익이 상충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충돌을 피하기 어렵다. 과정이 여러가지 문제를 야기시킬 있다. 국내 문제로 시선을 옮겨보아도 자기가 몸담고 있는 당의 당리 당략이나 자신의 정치적 이슈로 입신 양명에 몰입하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다. 이런 환경 속에서 앞의 이익에 급급하기보다 인류가 함께 사는 사회를 지향하는 미국의 행보는 아름답다.

 

미국이라고 어찌 문제가 없을 있을까? 금융 자본주의나 승자 독식 주의, 언어 학자 Norm Chomsky 지적하는 미국의 패권주의는 미국의 치부를 들어내는 실질적이고 증명 가능한 실례다.

 

자유에 대한 본능이 있다고 가정하고, 무엇인가 바꿀 있는 기회가 있다고 가정하면 좀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공헌할 가능성이 있다.” 노암 촘스키의 일성이 새로운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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