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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씨 감사합니다.
10/14/2019 01:49
조회  499   |  추천   5   |  스크랩   0
IP 47.xx.xx.33

한국의 많은 질 좋지 않은 주유 언론들과 검찰들의 사이에서 자신의 뼈와 살을 아려 가면서 정말 바보처럼 매일보하신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여기 제 주변에 왠지는 모르지만 대화자체가 문재인은 안된다는 정말 좁은 시야로만 살아오셨던 많은 분들과의 대화에서 제 자신의 맘을 표현할 수 없었지만 당신을 응원합니다. 


남자로 태어나서 물이라도 한번 베어보려는 당신의 기개를 다른 사람들이 폄하하고 욕되게 하지만 전 당신이 분명히 대한민국의 진보한 선진 대국으로의 초석을 닦았다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반듯히 양복차림에 뉴스 데스크 양옆에 앉아서 당신을 폄회하는 무수한 뉴스들을 들으면서 과연 그들이 당신의 용기를 탓할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전 유시민씨보다도 당신의 가치를 좀더 높게 봅니다. 대저 유유상종이란 말이 있는데 당신은 그범위를 뛰어넘었다고 여겨집니다. 왜냐면 부유층에서 부유층의 부조리를 그저 당연하다며 지내오는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어제처럼 그렇게 살아갈 때에 자신의 과거를 정정당당히 밝히고 자신의 과오를 젊은이들에게 반성하는 진솔함에 당신의 향기에 감명받았습니다.


비록 단 한명뿐일지라도 멀리서 당신을 응원합니다.


과거 제가 군대 있을때의 일입니다. 전 제 선임들이 저에게 부당하게 저지르는 엇차례를 좋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왜 그들은 그렇게 해야만 할까? 왜 잘못된 일들을 고치려 하지 않을까. 그리고 저에게 너도 고참되면 다 그렇게 할 거다라고 말하던 것을 기억합니다. 전 그것을 고치려고 했습니다. 제가 부대 왕고가 되었을때 얼차례를 없앴고 대화로써 후임들을 대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제대할 때까지 얼차례가 우리 부대에는 사라져 갔습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용기를 가지고 자신이 힘이나 권력이 있을때 과거를 반성하고 미래를 개혁해 나가려 한다면 전 과거의 허물을 보기보단 그 사람의 현재를 믿고 의지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조국씨의 가족들의 비리 의혹을 욕하고 폄회하는 사람들은 이글을 보고 당신이 과거 후임병시절 겪었던 참혹한 얼차례를 똑같이 당신의 후임병들에게 대갚아 주는 그런 부류의 사람이 아니었나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옛말에 양약고구하했습니다. 그리고 불치하문이라 했습니다. 너같은 놈이 누굴 훈계해 정도로 생각하신다면 그것도 괜찮습니다. 그런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젠 조금씩 눈을 떠가고 있기때문입니다. 과거의 한국국민들은 그토록 일본을 싫어하는 정서에도 어느 한국언론에서 일한다는 이유로 일본어로 일본 야후 뉴스사이트에 한국정부를 혐오하는 것을 잘못되었다라고 말하기 시작했고 더 나아가 일본제품 불매운동과 성숙한 시민의식이 있으니까요.


자신에게 불리하거나 위협을 가하면 한쪽에 쪼그라들어서 힘이 강한 편이 밀붙어 아부하고 자신만 잘 사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이해는 하지만 전 제 자신이 그런 사람이고 싶지 않습니다. 


전 어릴적 읽었던 벌거벗은 임금님이란 동화의 내용을 좋아합니다. 왜냐면 우리가 임금님이 입지 않은 옷을 가지고 이쁘다하고 있으니까요.


무식하게 생겼고 되먹지 않게 욕을 썩어 말을 하는 것 같은 김어준씨의 말에 더 동의할 수 밖에 없는 저의 양심은 오늘 보름달 휘엉천 밝은 밤에 서러워 우는 듯 합니다.


Shame on me! Shame on me! Shame on me!. 아 정말 오늘은 맘이 참 않좋습니다.


언젠가는 우리 독립 운동가들이 그러했듯이 우리 시대의 선구자들이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고 오늘의 이야기를 제 후손들에게 이야기해 줄 날들이 있어 바라마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조국씨 당신의 일본에 대한 당당함 그리고 당신을 잡아먹기위해 당신의 가족들 죽여가는 무수한 언론 기자들과 검찰에 보여준 꿋꿋함.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아픈 당신의 아내와 자식들 곁으로 돌아가는 부드러운 어느것 하나 제 맘에 들지 않는게 없군요.


당신이 있어 감사했고 뜨거웠습니다. 전 당신뿐만이 아니라 당신의 가족들이 당신이 하려던 위대한 일들을 같이 즐거워하길 빌며 늦은 밤공기에 졎어 몇자 껄져겨 봅니다.


#조국씨왕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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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