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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글라(Zangla) 에서의 Homestay (30 AUG 2017)
11/03/2017 09:29
조회  638   |  추천   7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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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 종일 차에 시달린 탓인지,저녁을 먹자마자 잠이 든 모양이다.

깨어 일어나 보니 온 사방이 칠흙같은 어둠이다.

이곳은 모든 타운이 저녁 7시부터 11시까지 네시간만  전기가 들어오는 관계로,밤 11시가 넘어가면,완전히

등화관제 이다.

어둠속에서 주위를 더듬어 스마트폰을 찾아 시계를보니 새벽 3시..

엉거주춤 기어나가,커튼을 열고 밖을보니,타운에서 떨어진 들판 한 가운데 인데다,전기마저 안들어오니,한줌의 

불빛도 없는 절대 어둠이다.

다시 자리에 누어 얼마간 더 잠을 청해 보지만 잠이 올리 없다.

엎치락 뒷치락 하는중에 5시가 넘어가니 창문 틈으로 조금씩 희끄므레 하게  아침이 보인다.

런데,창문이 잘 안 닫혔었는지,드리워진 커튼이 새어 들어오는 바람에 조금씩 펄럭인다.

자리에서 일어나 창문을 닫을려고 했더니 밖으로 조금씩 빗줄기가 창문을 때린다.

알기로는 이지역은 Rain shadow 지역이라서,비가 오는날이 극히 드물다고 알았는데,왠 빗 방울이람...

창문 넘어 보이는 들판이 낮게 잔뜩 흐린 구름으로 인해 더욱 더 검게 짙어져 있다.

갑자기 걱정이 된다.

어제 동행한 인도인과,오늘 아침 먹은 후 같이 걸어서 카르샤 곰파를 둘러보기로 했는데....

그리고도 시간이 남으면 스통데 곰파를 거쳐 장글라까지 둘러 볼려고 했었다.

생각같아서는 걸어서 다니기보다는,시간을 절약 하기위해,인도인과 같이 요금을 분담해서,택시로 하룻만에

다 둘러보고 싶었는데,인도인은 앞으로 한달정도 예정하는 여행의 시작이라서,돈을 절약 해야해서 최대한 걷거나,

대중 교통을 이용해야 한다고,난색을 표한다.

그도 그럴것이 이곳 파둠의 택시비는 거의 뉴욕,맨해튼 수준이다.

아마도 이곳 파둠이 세계에서 제일 비싼 택시지역 일거라고 누군가 이야기 했다.

이정도 생활 수준 지역에서,장글라 까지 35 km,약 1시간 남짓 거리에 약 3000 루피(50$)라니 그럴만도 하다.

그런데 만약 비가 온다면 그나마도 걸어 다닐수도 없고,또 혼자서 택시타고 다니는것도 부담이 된다.

더구나 높은 산 허리를 트레킹으로 푹탈 곰파까지 가려고 왔는데,빗속에서 산길로 세계에서 제일 오지인 곳에 

위치한 곰파를 걸어서 갈수 있을까?

아침이 밝아 올수록,비가 그치기는 커녕 더 세진다.인터넷도 안되니,기상 예보를 알아 볼수도 없다.

언제 비가 그칠지도 모르는데, 하릴없이 이곳 게스트하우스에서 하루를 소비하기에는 내 여행의 남은 일정이

넉넉하지가 않다.

비가 온다고,뒹글 거리면서 남은 일정을 축낼수은 없는일.

무언가 단안을 내려야 할 시간.나는 바로 짐을 싸서 일단 타운으로 나가 보기로 했다.

만약 비가 앞으로 며칠 계속 올것 같으면,잔스카를 포기하고,오늘 바로 다시 카길로 돌아갈 작정으로.. 

게스트 하우스에서 아침을 장만하러 일찍 일어난 직원 말이,만약 카길로 돌아갈려면 전날 미리 짚차를 예약해야

하는데,만약 예약을 안한 상태라면,보통 한 두대의 차가 아침 일찍 카길로 가는경우가 있으니,아침 7시까지 

타운으로 나가 혹시 일찍 출발하는 차에 빈 자리가 있으면 얻어 탈수가 있다고 한다.

그 말을 들으니 마음이 급해져서 여기서 더 지체할수가 없다.

나는 바로 짐을 챙긴후 그 직원에게 부탁해 급히 카길로 가는 차를 잡아 탈수있는  정류장으로 갔다.

차 한대는 이미 6시에 출발했고,두번째 차가 정차해 있는데 이미 다 예약이 되어있어,자리가 없다고 한다.

그러면서,오늘은 더이상 카길로 가는 차가 없으니,갈려면 내일까지 기다려야하고,그것도 지금 예약을 해야만

한다고 한다.난감해진다.

비는 그칠 기미가 안보인다

백팩을 멘채,막 문을 여는 과일가게 앞 처마 밑에서 비를 피해 ,이궁리 저궁리 하면서,아무런 대책도 없이 한참을

서 있는데,건너편에서 인도인 한사람이 다가오더니  Where are you from ? 하며 말을 걸어온다

건성으로 Korea 라고 하니,왜 여기 서 있느냐고 물어본다.자초지종을 이야기 하면서,비가 오는 추세가 좀  

오래 갈것 같으면 다시 카길로 돌아 갈려고 하는데,차는 이미 떠나 버렸고,어떻게 할까 궁리하고 있다고 하니 

빙그레 웃으며,자기와 한국인 아내가  운영하는 한국 음식 카페가 저기 있으니,비오는데 여기 서 있지 말고 일단 

자기 카페로 가서 비를 피하라고 한다.

여기서 한국 사람을 만나게 된다니..

너무 반가워서 따라가 보니,아주 허름하고 조그만 공간에 커피와 스낵을 팔면서 겸해서 한국 음식도 팔고있다.

그러고 보니 어제 차를 같이 타고 왔던 한국 청년이 이곳 파둠에 한국 음식점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하는 말을 들은것이 생각났다.인도에 한국 관광객이 많이 오는 지역 이라면 한 두군데 한국 음식점이 있는것은 

알고 있는데,이런 오지중의 오지에 한국 사람이 하는 음식점이 있다는 말이 도무지 믿기지가 않았던 것이다.

자기를 Hira 라고 소개한 인도 남자는,한국인 부인을 인도 마날리에서 오래 전에 만나 결혼했는데,관광 시즌인

여름 한철 이곳 파둠에 와서 장사를 한후,찬바람이 불면 다시 마날리로 가서 다른 비지니스를 한다고 하는데,

매우 쾌활하고,붙임성이 있으며 친절하다.

그러면서,이곳에 이렇게 힘들게 왔는데,왜 갑자기 다시 갈려고 하냐면서,이곳은 원래 비가 매우 드문 지역인데, 

이상 기온인지 비가 온다면서,비는 오래 가지 않을것이니 조금더 기다려보다가,여행을 계속 해보라고 한다.

내가 푹탈 곰파를 꼭 가보고 싶은 것을 알고는,트레킹의 시작점인 안무까지 택시를 분담해서 갈수있는 동행을 

찾아 보겠다고 하며,다시 밖으로 나간다.

말하고 있는 사이에 한국인 부인이 가게에 들어오면서,나를 보더니 놀란다.

어저께 처녀 둘과 청년 한사람이 이곳에 와서 한식을 먹고 갔다고 한다.

이야기를 듣고보니 어제 나와 같이 왔던 젊은이 일행이다.

역시 같은말이다.

지금 시즌에 비가 오는것은 매운 드문 일이고,아마도 곧 그칠것 이라고 한다.

그러고 보니 밖에 빗줄기가 좀 약해진것 같다.

끓여주는 커피를 먹고 가게에 혼자 있기도 뭣해서 밖으로 나가는데 갑자기 어제밤 묶었던 게스트하우스 주인이 

거리에 서 있다가 나를 보더니 정색을 하며 반갑게 다가온다.

어제 내가 그 주인에게,장글라 가는 방법을 물은적이 있는데,마침 자기 친구가 조금 있다가 장글라로 돌아가니

200 루피만 주고 타고 가라고 한다.대신 하룻밤을 장글라에서 자고 내일 아침 일찍 타운으로 나오는 현지인 

차를 얻어타고 나와야 한다고 한다.

나 혼자 택시로 다녀 올려면 약 3000 루피를 주어야 하는데..

너무나 반가워 급히 가게로 돌아가 백팩을 가지고 오면서,한국인 부인에게 그 내용을 이야기 하니 아주 잘 

되었다고 한다.그러면서 오늘 하룻밤 장글라에서 자고 내일 아침 일찍 돌아오면 그 사이에,바로 연결해서 푹탈 

곰파를 갈수 있도록 다른 일행을 찾아보겠다고 한다.

왜 이리 일이 딱딱 맞아 떨어지며 순조롭게 잘 될까?

하옇든,혼자 여행할때는,위축되거나 숨지말고 어떤 상황에서든 자신을 항상 노출 시켜야 기회가 만들어진다.



장글라(Zangla)는 파둠에서 약 35 km 떨어져 있는데,보통 현지 주민들이 아침에 파둠으로 나와 장이나 기타 

일을 본후 오후 서 너시 경에 다시 돌아가는데,그 주민들이 타고 다니는 버스나,합승지프를 타고 가면 저렴 하게

들러 볼수 있지만,그러려면 하룻밤을 장글라에서 자야되는 점이 있다.

쟌스카 강을 따라 가는 길은,대부분은 포장이 되어 있지만,오늘처럼 비가 올때는 길 바로 위의 높은 산에서 흘러

내려운 토사물이 도로를 가로 막아,도로공사를 하는구간이 많다.



가는 도중에 운전사는 나보고 어디에서 묶을건지 물어본다.

여자 학승(Female monk)들만 있는 곰파에서 운영하는 Nunnery Guesthouse 도 있지만, Homestay 하고 싶으면 

자기가 아는 집을 소개해 주겠다고 한다.

나는 지난번에 읽은 '오래된 미래'에서 묘사한 라닥의 전통적인 생활방식을 볼수있지 않을까 하여,현지인이 

사는 곳을 직접 보고 싶은 마음에 Homestay 를 부탁했더니 바로 집 앞에 차를 세우고나서는 안으로 들어가 

주인을 데리고 나온다.



영어를 그런대로 구사하는 30대 초반의 여자가 나와,500 루피에 내일 아침까지 세끼 식사를 제공한다고 한다.



현관 문을 열고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부엌을 겸한 거실..


가스불로 주전자에 물을 끓인후 차를 내오고,곧 이어 간단한 점심을 차린다.


솔티라고 하는 차를 내오는데,야크 젖으로 만든 버터를 녹인후 소금을 조금 넣어 약간 짠맛이나는 차에다,

쌀밥위에 카레와 찐 야채 몇 점만을 올린 지극히 간단한 점심이다.

맛은 그저 그렇지만,맛있는 표정으로 밥 한그릇을 비우자 더 권하며,좋아한다.



그리고는 내가 하룻밤을 자게되는 큰 방으로 안내한다.


깨끗하고 정갈하게 진열된 찬장이 집주인의 성품을 보여준다.


벽에는 아주 옛날 가족의 역사가 담긴 사진첩이 걸려 있고,


전통 모자가,낡은 재봉틀위에 놓여있다.



집안 내부 풍경.. 아래층에는 가축을 기르고,이층에 흙 벽으로 만든 방 몇개가 더 있다.






85세 되신 할아버지가 따뜻한 햇빛이 들어오는 창문 벽에 앉아 "옴 마니 반메움" 을 외우시면서 졸다깨다  하신다,

몇년전 85세에 돌아가신 아버님 을 뵈우는것 같아,가슴이 뭉클해져서 손을 잡아드린다.

비록 말로 완전히 통하지 않지만,그게 무슨 대수인가.

따뜻한 가슴의 언어가 몇마디 말보다도 더 통하는 것을..

나보고 손짓으로 피곤할테니 편히 쉬라고 한다..


얼굴의 주름이,이 할아버지의 척박했던 전 생애의 역사를 말해 준다.


58세된 이집의 실제 가장인 아저씨와,부인은 지금이 한창 수확철이라서 들에 나가고 없고,집에는 할아버지와

청각장애를 가진 32세 큰 아들,7년째 군 복무중에 잠시 휴가를 온 둘째 아들,그리고 나를 안내한 30세의 큰딸과

한살된 아기,간호학교를 나와 직업을 찾는 중인 여동생이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다.

큰 딸은 남편이  레 에서 여행가이드를 하고 있는 관계로,혼자서 한살된 아기를 키우고 있고,또 하나 있는 맨 

막내 딸은 챤디가르에서 의대를 다니고 있다고 한다. 



청각장애를 가진 큰 아들은 일찌기 마날리로 보내 좋은 선생 밑에서 목공예를 배우게 해서 지금은 아주 숙련공이 되어,

돈도 벌고,전시회도 하고 해서 훌륭한 직업꾼으로 키워냈고,큰딸은 대학원에서 불교학으로 석사까지 받은후 잠시 

직장생활을 하기도 했지만 직업유지가 힘들어 고향으로 돌아와 부모님을 모시고 살고있다고 한다.

나에게 음식을 해오고 친근하게 대해 준 둘째 딸은,얼굴도 예쁘지만 마음씨도 착해서,간호학교까지 나와서 직업을 찾고

 있다는 말을 들으니,내가 힘 이라도 있다면 도와주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참한 처녀다.

저녁이 되어 들에서 돌아온 주인이 나를 보면서 반갑게 맞이한다.

말이 안 통해서 큰딸의 통역에 의지해서,내가 몇살인지,가족관계는 어떻게 되는지,왜 혼자 다니는지,궁금한 것들을 

쏟아낸다. 내가 세살 위라고 하니 믿지를 못한다..나보고 한 45세 정도로 보인다나?

자기는 일을 많이해서 폭싹 늙었다고,이도 다 빠지고..

내가 자녀들 이야기를 하며,어떻게 이렇게 오지에서 농사를 지으며 5남매를 훌륭하게 키워냈는지 너무나도

존경 스럽다고 말하자,자기 어깨를 잡으며,온 생애가 아이들을 위한것 이었다고,지금도 의대다니는 막내딸  학비

대느라고 두 부부는 하루종일 일을 해야한다고 한다.

이런 오지에서 순전히 농사만으로 자녀들을 훌륭하게 키워낸 주인 부부를 보며,미국에 살면서도 자식농사를 망치는 사람과 많은 비교를 하게 된다.


겨울철 땔감으로 저장해 놓은 소똥 창고..



집 주위 사방으로 보이는 풍경들..







점심을 먹은후 제일 먼저 곰파를 보러 갔다.



곰파 가는 중에 만나는 풍경들..



멀리서 본 곰파..

여자 학승들만 기거하는 관계로,남자는 방문이 금지되어 있는줄 알고 멀리서만 보고 왔는데,모든 여행자에게 

개방 되어있다는 말을 나중에 듣고,들어가보지 못한것이 몹시 후회스러웠다.


곰파에서 운영하는 Guest House.

이곳 외에도,돌아다니는 중에 몇몇 Guest house 가 보이는걸로 보아,심심찮게 여행자가 들르는것 같다.

하지만 내가 돌아다니는 중에는 나 외에는 한사람도 여행자를 보지 못햇다.  

소를 먹이러 온 여승(Female monk)


페허가 된 쵸르텐만이 오래 된 기억을 불러내게 한다..




멀리 Zangla Palace (혹은 Zangla Monastry) 라고 부르는 17세기 세워진 3층짜리 왕궁이 Zangla 를 굽어보고 있다.

듣기로는 1823년부터 헝가리에서온 한 학자가 티벳 사전을 만들기위해 방 한칸을 얻어 이곳에서 기거했다는데,

이후 100여 년동안 잊혀져 있다가,무너질 위기에 처하자 2008년 헝가리에서 원조를 받아 개축 했다고 한다.


그곳까지 가는 도중에,너무 멀고 힘들어 중간에서 그냥 돌아와 버렸다.게스트 하우스 주인 말이 가봐야 별거 없다는

말을 들은 점도 있어서..


대신 마을 이곳 저곳 탐방을 하면서 내려 왔다..






추수가 끝난후 겨울에는 어떻게 생활하는지 궁금해서 물어보니,겨울 한 3개월 정도는 완전히 외부와 단절 

된다고 한다.마을에 한대 있는 전화 정도로만 외부와 연결이 되는 정도이니,인터넷은 물론 이용 할수도 없고,

특별한 오락도 없이 그저 온 가족이 한 집에서 먹고,자고,아이 만들고 한다며 웃는다.




다음날 아침.다시 파둠으로 돌아오는날.

온가족이 둘러앉아 아침밥을  먹는다.

오늘,휴가 나왔던 둘째 아들이 다시 돌아간다고,모두들 함께 앉아 아침을 먹늗데,이집의 가장 연장자인 할아버지가,

무언가 손주에게 나직나직하게 말을 한다.건강하게,군대 생활 잘 하라는 말일거라고 짐작해본다.

그런데 말씀을 듣는 손주의 태도가 아주 공손하고 한눈에 보아도,최고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이 보인다.

얼마전 중국과 분쟁이 있었던 판공초 근방,인도와 중국 국경에서 월급을 받으면서 20년 기한의 군인 생활을 하고 있는데,

위험하지 않냐고 물어보니,중국 군인들과의 크고 작은 분쟁은 수시로 일어나지만 안전하다고 한다.

내가 이제 다시 파둠으로 돌아가기 위해 일어서니 모두들 섭섭하다고 같이 일어난다.

주인 아저씨가 내게 어깨동무를 하며,다음에는 가족을 데리고 꼭 다시 오라고 한다.

정말 선하고,정이 많은 가족이다.


파둠으로 돌아가기위해 마을 짚차를 기다리는 동안에,만난 마을 주민..

                    ****************************************************

이곳 장글라는 겨울철 모험가에게는 잘 알려진  Chadar Trek 의 출발지이기도 하다.

National geographic channel,과 Discovery channel 에서도 소개가 된 Chadar Trek 은 1월에서 2월 사이 

낮 온도가 평균 영하 10도,밤에는 영하 20-25도 까지 내려갈때, 평균 11,000 ft 의 얼어붙은 쟌스카 강을 따라 하루에 

16km(10 mile)씩 6- 8일 동안 총 105 km(65 mile) 걸어가는 동계 트레킹으로 색다른 모험을 즐기려는 전 세계의

트레커들을 불러 모은다,

파둠에서 만난 Hira 말에 의하면,강을 따라 양쪽으로 높이 솟은 산맥 사이의 강을 따라,이동하는데,밤에는  동굴속으로

들어가 자거나 하는 이색적인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아래 사진은 Chadar trek 를 소개하는 의미에서  google 에서 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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