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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의 보물, 그랜드 캐년 일출과 일몰  | 2019년 넷이서 하나
11/18/2019 21:00
조회  232   |  추천   5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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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자연 명소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Grand Canyon National Park)은

애리조나주에 있으며

애리조나주의 상징이기도하다.







그랜드 캐년 (Grand Canyon)은 

수 백만년의 지질학적 역사를 단면으로 보여주는 붉은 암석층으로 되어 있으며

광대한 규모의 협곡으로 이루어진 그랜드 캐년의  길이는 277 마일 (446 Km),

평균 계곡의 폭은 10 마일이다.

협곡 맨 아래로는 콜로라도 강이 흐르고 있으며

지금도 콜로라도 강의 급류가 협곡을 가파르게 새기고 있다.


그랜드 캐년은 지구의 역사 그 자체라고 일컬어질만큼 

20억 년이라는 유구한 시간을 통해 형성되었다.

보면 볼수록 놀랍고 강렬한 마력의 대규모 협곡은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가 없다.

오직 가서 보고 체험해야 한다.


나는 친구들에게 

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보물의 일몰과 일출을 선물로 주고 싶었다.

저녁의 기우는 햇살이 계곡 암석을 비추일 때의 황홀한 광경과

이른 아침의 찬란한 햇살에 협곡이 신비롭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랜드 캐년 사우스림 입구에 있는 베스트 웨스턴에 체크인을 하고

세도나에 있을 때보다 더 내려간 기온으로 인하여

방에 들어가 친구들과 함께 두터운 옷으로 갈아 입고

곧바로 그랜드 캐년으로 달려가 다행하게도 지는 해를 볼 수 있었다.



그랜드 캐년의 일몰









다음 날 아침 5시에 기상하여 일출을 보러 갈 준비를 하였다.

 브라잇 엔젤 트레일 입구에 차를 파킹하고는

허밋 레스트(Hermits Rest)로 가는 붉은색 셔틀버스를 타고

그랜드 캐년 서쪽에 있는 마리코파 포인트(Maricopa Point)에서 내렸다.




그랜드 캐년의 일출









- 이곳은 Powell Point -







해가 완전히 떠오른것을 본 다음에 다시 셔틀버스를 타고 종점인 허밋 레스트까지 갔다가

다시 호텔로 돌아와 호텔 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체크아웃을 한 다음에

또다시 그랜드 캐년으로 들어갔다.






들어가는 길에 

랜드 캐년 입간판앞에서 기념사진을 담고,





오늘도 바쁜 일정관계로 그랜드 캐년 동쪽에 있는 

Desert View Watchtower만 보기로하였다.






아, 협곡을 가로지르며 흐르고 있는 콜로라도 강이여! 



- Watchtower 앞에서 -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은 

노스 림과 사우스 림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사우스 림의 여러 뷰 포인트와 박물관, 인디언 유적지등 이곳저곳을 둘러보려면 최소한 사흘이 걸린다.


짧은 여행일정에 미국의 3대 캐년과 

기타 여러 장소를 보여 주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여

친구들에게 "그랜드 캐년은 이런 곳이야" 하고 맛만 느끼게 하여 준 셈이었는데

그나마 친구들과 그랜드 캐년의 일출을 맘껏 보면서

아침의 찬란한 햇살이 협곡으로 내리비치는 동안

암석이 붉은빛으로 물들어가는 신비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2019. 9. 30(월)

그랜드 캐년 사우스 림에서

느티나무







50년지기 친구들과의 서부 여행, 애리조나,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 사우스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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