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구입의 미학
08/16/2017 09:15
조회  240   |  추천   1   |  스크랩   0
IP 184.xx.xx.51

미국 초기 역사를 통해 ‘부자’란 많은 땅을 소유한 사람이였다고 한다. 남보다 많은 땅을 소유한 사람들이 사회 리더 계급으로 자리 잡으며, 정치와 경제까지 쥐락펴락했다는 것이다. 누가 얼마만한  땅을 소유하고 있는가에 대한 토지 소유권은 세대에서 세대로 전달되고 축적되면서 부자 가문은 명예까지도 쥐게 것이다.

 

아메리카 대륙 이주민들과 원주민들 사이에서 일어 초기 분쟁도 따지고 보면 순수한 토지 쟁탈전이었고,  서부로 길을 떠났던 많은 개척자들도 땅을 차지 하기 위해서 였다. 초기 정부가 제일 먼저 실시한 중의 하나는 토지 분쟁에 대한 갈등을 없애기 위한 방편으로 측량과 등기 제도를 마련한 것이라고 한다.

 

세계 각지에서 여러 이민자들에게 ' 아메리칸 드림 ' 실현이 무엇인가를 물으면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대륙에서 자신의 조각을 넓히는 것이라는 대답을 한다.

 

하늘 아래있는 모든 것은 땅이라는 말이 있다.  사람은 땅의 가치를 알아야 한다는 뜻이리라.


일찌기 땅의 가치를 알고 죽을 때까지 땅을 사들인 제이콥이라는 사람이 있었다그는 1800 년대 초에 모피, 실크, 차등으로 중국과 무역을 시작하여 돈을 벌기 시작했는데, 그는 무역을 통해서 돈이 모아지는 대로 지금의 맨하탄에 위치한 땅들을 꾸준히 사들이기 시작하였다 그는 무역에서 부동산 투자가로 탈바꿈하여 엄청난 부동산들을 소유하게 되었다‘맨해튼의 랜드로드 ' 유명세를 탔던 제이콥은 그당시의 미국에서 가장 부유 사람으로  기록이 되어 있다.


사망하기 직전까지도 부동산을 사들이고 관리하는 일을 멈추지 않았던 그가  상속인들에게 남긴 돈은 이천만불에 달했다 한다. 이를 오늘날의  화폐 가치로 환산하면 무려 오백억불이 넘는다고 한다.

 

지금도 전통적인 백만장자와 억만장자들은 대부분 세대에서 세대로 전해진 부동산이 그들의 부를 이루는 모태가 되었고, 많은 유태인들이 미국의 경제를 좌지우지하게 것은 일찍부터 부동산 투자를 통해  부를 축척해 선조들의 덕이기도 하다.

 

자수성가한 부동산 투자자들 중에는 처음에는거주를 위한 공간 개념으로 주택을 구매했지 시간이 흐르면서 자신의 집에 쌓여 가는 에쿼티를 확인한 부동산이 무엇보다도 가장 확실한 투자라는 것을 알게 되어 부동산 적극 투자가가 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전국 부동산의 가격을 지금부터  100년을 기록한 도표를 살펴보면 완만한 상승선이 주를 이루지 , 확대해서 보면 들쑥 날쑥한 선도 여러 차례 보인다가까운 과거인 2001~2010년도 까지 이어진 주택 가격의 폭등과 폭락 시기에는 20% 이상의 상승과 폭락도 있었다그러나 2 세계 대전 후의 자료로 전미 부동산 가격의 평균 상승율은  6% 라는 표본 숫자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물가 상승률이 2%대에 머물고 있는 수년간의 상황을 고려하면,  3배에 달하는 집값 상승률과 낮은 모게지 이자의 잇점을 살려 프라이머리 홈이던지 인베스트먼트 홈이던지 가리지 않고, 주택은 구입하는 유익하다.

 

단기 투자를 위한 부동산 구입은 타이밍을 맞춰야 하겠지만, 하우스 에쿼티를 쌓아 가며, 직접 거주할 프라이머리 홈이나, 임대 수익을 위한 장기 투자의 경우는 타이밍을 저울질 필요는 없다.

 

부동산을 오래 소유하게 되면 노년기의 부를 누릴 , 부동산을 여럿 소유하게 되면 자손들에게도 막대한 부를 넘겨 있는 사실은 자명하다는 것이 부동산의 미학이다.


이 블로그의 인기글
1 ㆍ 2 ㆍ 3 ㆍ 4 ㆍ 5
gracehomerealty
그레이스 김(gracehomerealty)
Virginia 블로거

Blog Open 12.04.2008

전체     241464
오늘방문     38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0 명
  친구 새글 더보기
  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