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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앞둔 유학생, 미국 입국 발 묶였다
08/11/202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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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외국인 입국금지 연장 사실상 들어오기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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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로 모국으로 돌아가 유학생들이 개학을 앞두고 발이 묶여 애를 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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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는 지난달 31일 만료 예정이였던 외국인 입국 규제 조치를 8월말까지 연장했으며 이에 따라 현재 외국에 있는 유학생들은 입국이 불가능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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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토마스 대학 유학생 마델리 베리는 9월 새학기에 3학년을 시작하기 위해 캐나다 입국을 시도했으나 국경관리당국으로부터 거부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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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캐나다 국경관리국에 입국 절차를 문의했으나 들어올 수 없다는 답뿐이였다”며 “개학이 다가오는데 학업을 계속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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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관련, 국경관리국 관계자는 “유학생을 캐나다에서 학업을 계속하기 위해 입국해야 한다는 목적을 서류 등으로 입증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학생을 포함해 외국인은 왜 캐나다에 입국해야 하는지 명백한 사유를 밝혀 인정을 받아야만 들어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유학생이 모국에서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경우 입국을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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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가 시작된 지난 봄에 모국인 인도로 돌아간 유학생인 한나 존은 “하숙집에 책과 모든 물건을 그대로 두고 왔다”며 “인도와 캐나다간 시차로 온라인 수업을 제때 받을 수 있을지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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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토마스 대학 관계자는 “이같은 사례를 많이 접하고 있다”며”해결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 브런스윅대학측도 캐나다와 거리가 멀고 시간차가 큰 곳에 머물고 있는 유학생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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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학 관계자는”전체 학생들의 10%가 유학생들이다”이라며 “온라인 강의는 일시적인 대안일 뿐”이라며 “유학생들에 대한 입국 규제가 풀리지 않고 있어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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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브런스윅을 비롯해 캐나다 대서양 연안주 대학들은 지난해 1만9천여명이 유학생이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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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예외를 인정받고 입국이 허용되는 유학생들은 2주일간 자가 격리 조치에 들어가야 하나 이와관련한 규정이 확실하지 않아 혼선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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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대해 연방정부는 “전국에 걸쳐 11곳에 자가격리 시설을 설치했다”며 “모두 1천5백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방정부 관계자는”토론토와 밴쿠버 등이 포함돼 있다며”며 “교통편과 식사 등이 제공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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