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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7회-레인보우폭포 겨울산행(rainbowfall)
01/19/2018 00:34
조회  1771   |  추천   4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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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만 보아도 야호 드디어 스모키 마운틴산자락에 도착했습니다.

인증사진찍는 장소라,뒷차가 오면 그냥가야하기에 성수기가 아닌 시기에 오면 편안하게 찍을수 있겠습니다.밖에 날씨는 온도가 10도를 가르킵니다.오후에는 날씨가 풀린다고 하니,그 이유를 하나 들고 산을 향해 출발했습니다.지나가는 길

옛가옥이 있다는 곳인데,별로 흥미가 없습니다.

낡은 집,쓰러져가는 흉가인데도 역사의 의미를 부여하고 있어서,어디를 가나 이 구조로 설치되어서 몇번 보고나니,이제는산중턱에 있는 유물장소는 눈을 돌리지 않게 됩니다.

그냥 트레일정도 생각하시면 괜찮겠습니다.

입구에서 포장된 도로를 걸어도 됩니다.(비수기일때만 추천합니다)


운전하는 길에 보이는 동물은..

잠시 멈추었습니다.



야생타조무리가 먹이를 찾으러 나왔습니다.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의 상징은 블랙곰입니다.

지금은 동면기간이라 괜찮지만 곳곳에 주의 경보가 있습니다.

1.곰에게 다가가지 마세요

2.그릴과 피크닉테이블에 음식을 두지 마세요

3.쓰레기는 반드시 지정된 장소에 버리세요

4.케빈이나 차밖에 음식을 두지 마세요

5만약 곰을 보더라도천천히 물러서지 소리를 지르지 마세요.

  곰도 무서워한답니다.


이른아침이고 아직은 영하의 날씨라 주차장이 많이 비어있었습니다.



경고문은 2017년 11월에 끝난일이어서 지금은 상관이 없습니다.

 산불화재때문에 길공사를 해서 통행을 금지한 적이 있었습니다.


입구초입은 새롭게 정리를 하였습니다.

날씨가 추워서,준비한 장갑,모자,지팡이,베낭에 따뜻한 물,그런데 하나가 더 필요합니다.

마후라,혹은 목도리가 겨울바람추위에는 꼭 필요합니다.

목도리를 온얼굴을 가리고 가야했습니다.



그레이트 스모키마운틴의 놀라운 10가지를 소개합니다.

1.천만명이 매년 방문하여,그랜드케년,엘로우스톤,요세미티 두배의 방문숫자라고 합니다.

2.200 밀리언-300밀리언 나이이며,지난 빙하기이래로 산림이 원시림으로 되어 있어서 많은 종류가 보호되어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3.4000만이상의 식물과 140여개의 다른 나무들,200여개의 다른 새동류와 포유동물은 67종류가 있으며,물고기들은 67개의 형태가 있습니다.



4.도룡뇽의 천국처럼 30여개의 종류가 있으며 특별히 스모키 마운틴에만 있는 작은 양서류로 알려져있습니다. 

5.스모키 마운틴의 원래이름은 체로키인디언이름으로 Shaconage이 뜻은 푸른 안개의 땅이라는 의미입니다.


6.스모키 마운틴의 블랙곰은 1600마리이상이지만 가장큰 포유동물은 750파운드가 나가는 엘크라고 합니다.

7.가장고도가 낮은 곳은 875 feet 이며,가장높은 곳은 클리멩스돔(Clingman's dome)은 6643feet 이며 온도는 20이상 차이가 납니다.

8.해마다 5월말부터 6월초에는 수만마리의 반딧불이 날아와 자연의 위대한 Light show를 합니다.

   이 반딧불은 서쪽  hemisphere 에서 옵니다.


9.르 콘테는 한여름에도 80도를 넘지 않는다고 합니다.

10.스모키마운틴은 850마일의 트레일과 550(케이즈코브를 포함)말을 타는 코스가 있습니다.

11.애팔래치안트레일구간중에 스모키마운틴이 70마일에 걸쳐있으며 심지어 클리멘스돔의 지점까지 연결되어 있습니다.

12.스모키마운틴이 중앙이라면  케이즈코브(제가 올렸습니다)는 제2의 입구이며,6마일의 멋진풍광을 볼수 있는 도로가 있습니다.


13.내셔럴파크이지만 모든사람들에게 무료로 개방되어 있습니다


산으로 깊이  걸어갈수록 더 햐얗습니다.

춥다보니 서둘러 걷게 됩니다.


가는 길에 잠시 눈인사를 나눈 젊은 연인들은 벌써 눈앞에 사라집니다.

야 ,,저 정도 발걸음 속도이면 르 콘테산행도 하루만에 쉽게 끝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건강하다는 것은 축복이며,건강함을 지키는 것도 아름다운 인생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일이라 여기며 터벅 터벅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보이시나요 나무다리,다리가 얼어있습니다.

눈에 대비하는 산스파이크만 있으면  괞찮은데,,



얼마나 무서웠는지..

이 다리를 건너면서 윤회처럼 수많은 생각들이 들고 일어났습니다.

바닥은 미끌미끌합니다.


휴,,

겨우건너와서 바라본 계곡입니다.


묘하게 연출되어진 풍경들



버섯이 보이는데 무슨 종류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땅속에서 나오는 물줄기가 얼어버린 모양자체도 예술입니다.


겨울산행,너무 만만하게 보고 왔습니다.



무지개폭포를 지나는 길에는 시냇물을 두번건너야 합니다.

그래서 얼어있는 이지점에서 돌을 밟고 건너야 하고,여름에는 비가 많이 오면 건널수 없는 상황이 되기도 합니다.

육년전 한여름에 왔을때에는 갑자기 비가와서 이 지점을 지나가야하기에 산에서 비를 맞으며 뛰어내려와야했습니다.

(그렇다고 보통은 심각하지 않습니다.그 당시에는 여름폭우처럼 비가 쏟아져서 그랬습니다만)


폭포바로 앞에 다시 개울물을 건너야합니다.

여름에는 꼬마들이 노는 장소인데,지금은 살벌한 환경으로 변해있었습니다.

대부분이 준비가 안된 상황이어서 이앞에서 고민고민하며 지켜보고 있습니다.


어찌하오리까?

이 돌앞에서 ,어디를 밟고 지나갈까?

눈앞에 있는  시냇물만 건너면 바로 무지개 폭포입니다.


추운겨울에도 쉬지않고 폭포는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높이는80 feet 경사이며,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내에서는 가장 긴 폭포입니다. 

이 지점이 4000 feet 고도입니다.



저 얼어붙은 다리,그냥 나무하나 걸쳐놓은 지점에서 르콘테가는 길과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 롯지의 터미널입니다. 

스모키 마운틴 롯지에서 르 콘테까지는 한시간 정도 걸립니다.




아주 가볍게 걸어가는 듯한 모습,르콘테로 가는 산행로입니다.

이 추운겨울에도,그리 춥게 느껴지지 않은지,장갑도 없이 그냥 걸어가는 젊은이들입니다.

앞에 걸어가는 분은 얇은 티셔츠하나 입었습니다.



산행하며 내려오는데 왕복이 4시간반에서 5시간정도 걸렸습니다

점점 얼음도 녹아서 길은 이제 질척거리기 시작했습니다.

햇살이 비추어오자,많은 사람들이 산으로 올라오는 것이 보입니다.

그 시간사이에 산은 이제 하얗게 보였던 황홀한  풍경은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방문한 곳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 무지개폭포(rainbow fall) TN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케틀린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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