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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와 놀아나다 강도되버린 미국
07/14/2018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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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나라 미국이 영 못쓰게 됐다. 위대한 미국이 졸지에 "강도같은 (gangster-like)"나라 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렇게 자화자찬하던 미북회담이 속빈 강정 돼버리자, 다급해진 미국은 국무장관을 다시 북한으로 보내 약속대로 비핵화하라고 개망나니 정은이를 다그치자 북녁 괴되도당이 미국에 대해 불편한 심기 드러내며 쓴 표현이다.


처음에는 이 무슨 적반하장의 억지 소린가 생각했는 데 가만 생각해보니 북괴의 말이 맞는 것같다는 수긍도 간다. 아무리 밀입국 가족들이지만 수천킬로 떨어진 곳에서 죽기살기로 살길찾아와 난민 신청하는 절박한 가족의 아동들을 격리시키는 정말 불한당들의 야만적 행위하고, 지금까지 수십년동안 잘 지내온 동맹국들을 돌연 압박하고, 보복관세 부과하여 무역전쟁 일으키지 않는가하면, 북괴의 대남 적화전략에 맞서 수십년동안 지속해온 한미연합훈련을 갑자기 값비싼 전쟁게임 (War Game)이라 비하하며 중단하는 등, 국제 깡패나 할 수있는 강도 짓 서슴치 않고 있는 미국을 보면 정말 어느날 홀연 강도로 변한 것아닌가하는 느낌든다.


이 지구상에 미국을 강도라 칭할 수있는 나라가 있을까? 과연 특급 강도 북녘 괴뢰도당은 같은 부류의 강도를 알아보는 것일까? 아니면 강도와 놀아보려하면 그자 또한 강도가 되는 것일까?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그 잔혹한 강도와 잘 어울리려 애쓰는 현 대한민국의 정권도 결국은 같은 강도가 아닌가하는 우려든다. 자신들 편아니면 무조건 적폐청산 대상으로 낙인찍어 조사케 하고, 한 대기업에게 천문학적 돈 풀어 대중들에게 나눠주는 것이 어떻느냐며 압박하고, 실정에 맞지않는 최저임금 들이대며 임금 올리라 욱박지르며, 원자력 발전 무조건 중단하라 강제하는 등 행태는 꼭 강도가 설쳐대는 모습이다. 말로만 듣던 조폭들이 하는 짓과 비슷하다.


더군다나 조폭이 어설픈 정의감에 설쳐대며 자신들이 심판자가 되고 자신들만 의로운 줄 알게되면 나라가 위태로워진다. 원자력에 문외한인 자들이 원자력 전문가를 제쳐두고 백년대계인 원자력 정책 좌지우지하니 이 어찌 위태롭지 아니한가? 설상가상 관료들은 관료들대로 조폭의 명령에 충실히 따를뿐아니라 한술 더 뜬다. 모든 자료와 보고들을 조작해 위에서 지시한대로 맞춰가고 여론조작한다. 그들은 민복이 아니라 조폭의 충복이 되가는 것이다.


조폭의 보복이 무서워 대기업들은 눈치만 보고 어찌할 바 모른다. 나라 정책이 순리에 역행하나 그에 맞추자니 자신들의 기업이 거덜날 것같고, 맞추지 않자니 찝찝하다. 그러니 이러도 저러도 할 수없다. 그러다보니 경제인들 잘 돌아갈 리가 없다.


인간의 어리석음이 두렵다. 자신만이 똑똑한 줄알고 천방지축 설쳐대는 한 인물 때문에 미국이 뒤죽박죽, 좌충우돌 조용할 날이 별로없다. 그런 자를 견제할만한 장치도, 사람도 없는 것이 더욱 문제다.


한국도 마찬가지다. 현 정권은 마치 폭주하는 조폭 기관차같다. 정권 지지율은 항상 70%를 넘고, 견제할 야당은 지리멸렬이다. 

누가 적인지, 아군인지 구별 못하고 그저 감상적인 생각으로 국정을 운영하고 있다. 대북 정책이 북녘 백돼지가 짜놓은 판대로 가고있다. 한미연합훈련 중단, 주한미군 축소, 종국적으로 주한미군 철수라는 지시대로 이행되고 있다. 


이 판에 미국 조폭까지 합세하여 대 조폭 두목 정은이의 속임수에 잘도 놀아나고 있다. 결국 두 소 조폭들은 안달볶달하고, 대 조폭 두목과 그 후견인의 웃음 소리만 크게 들리고 있다. 


미북회당, 북한 비핵화, 미 국무장관, 강도같은 미국, 조폭, 망나니 김정은, 트럼프 대통령, 보복관세, 무역전쟁, 동맹국 압박, 한미연합훈련 중단, 주한미국군 철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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