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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꽃
02/24/2020 21:27
조회  88   |  추천   3   |  스크랩   0
IP 73.xx.xx.209

 2 졸업식 시즌에 한창인 프리지아,  

꽃말은 "당신에 시작을 응원합니다" 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유난히, 한국에 졸업식에서 많이 보이는  꽃, 겨울이 지겨워질때 ,

노란 잎에 향기를 머금고 피는 꾳, 겨울이 이곳에 살면서 봄을 기다리며

프리지아 향이 그리워, 어느날 꽃집에 들러, 후리지아를 찾으니 없다고 한다.


여기저기 꽃집을 검색하고, 물어보아도 없다는 대답그래서 아마존에서 구균을

화분에 심어 창가에 두었더니, 새싹이 나와 정성스레 물을 주고, 햇빛따라 화분을 옮기며 키웠것만

집이 동향이라 햇빛이 들어오는 시간이 적어 그늘에서 키운 식물 처럼, 키만크고 꽃을 보지는 못했다.


어느날 트레이드 조에 갔다가, 우연히 발견해, 단을 부러질까 조심스럽게 집으로 가지고

꽃병에 꽂아 두었더니  노란 꽃잎이올라오면서 향기를 낸다


  향기  오랫동안 그리워하다 만난 꽃, 

겨울이 지겹고, 봄이 오기를 기다릴때, 손쉽게 구할 있어서 좋았던 

화려하지도 청아하지도 않으면서 시골 아낙네 같은, 노란 작은 꽃에서 피어 나오는 향기는,

어떤 꽃보다도  신선하고 좋다.


미국은, 알러지 때문에 향기가 없는 꽃을 판다는데,

프리지아 역시 한국 만큼,진한 향기를 내지는 않았지만

은은한 향을 내고 색깔도 여러가지 , 보라, 흰색, 노랑,주황 각양각색의 색깔이 노란색 프리지아 다는 예쁘지만 아무려면 어때, 찾은 것도 행운이라 생각하며꽃을 보는 내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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