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츠 로이(찰텐)와 쎄로 또레
02/08/202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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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여  산행은 어제로 끝났고

오늘 아침 엘 챨텐(El Chalten)을 떠나서 엘 깔라파떼(El Calafate)로 와서

반나절 뻬리또 모레노(Perito Moreno)빙하를 관광했다.

It's time to go home now.



이름답게 "연기가 나는 산" 핏츠 로이(Fitz Roy, 3405m) 또는 챨텐(Chalten).

챨텐(Chalten)은 토착원주민이었던 마푸체(Mapuche)族의 언어(Tehuelche)로 "연기나는 산"이란 뜻이고

핏츠 로이(Fitz Roy)는 영국 해군의 부제독이자 측량선 비글(HMS Beagle)호의 선장이었고 기상학자이었으며

후에 뉴 질랜드(New Zealand)총독을 지냈던 로벗 핏츠로이(Robert FitzRoy, 1805-1865)를 기리기 위하여

1877년 아르헨띠나의 학자이자 탐험가였던 프란씨스꼬 모레노(Francisco Moreno, 1852-1919)가 명명하였다. 


핏츠 로이(Fitz Roy, 3405m)峰을 프랑스 원정대가 초등정한 이야기는 요기를



"삼봉호수"(三峰湖水, Lago de Los Tres)와 핏츠 로이










1959년 초등정 기록에 대하여 오점이 남겨진 쎄로 또레(Cerro Torre, 3102m)와

또레 호수(Laguna Torre).

오점을 남긴 쎄자레 마에스뜨리(Cesare Maestri, 1929~)

 1959년에 쎄로 또레를 초등(?)했다는 이딸리아의 등산가이다.

아직도 많은 산악인들이 그의 1959년 초등을 인정하지 않는다.

마에스트리의 초등에 얽힌 얘기는 다음 포스트에서.














오늘 아침 챨텐을 떠나기 직전에 버스터미날에서.

아침 햇살로 빛나는 쎄로 또레(좌)와 핏츠 로이(우)



챨텐마을에서 핏츠 로이 발치의 호수(Lago de los Tres)로 갔다오는 코스(파란 색)

쎄로 또레 발치의 호수(Lago Torre)로 갔다오는 코스(초록 색) 





엘 깔라파떼에서 반나절 관광으로 간 뻬리또 모레노(Perito Moreno)빙하.

아르헨띠나의 학자이자 탐험가였던 프란씨스꼬 모레노(Francisco Moreno, 1852-1919)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1899년 그의 이름으로 명명되었지만

그는 이 빙하를 발견하지도 않았고 와서 본 적도 없다!!!




빙하의 규모는 길이 약 30킬로미터(19마일) , 폭이 약 5킬로미터(3마일), 호수면 위로 약 74미터의 높이,

호수면 아래로 약 170미터의 깊이, 빙하층이 제일 두꺼운 지역은 700미터에 달한다.



운이 좋게 빙하의 벽이 굉음을 내며 떨어져 내리는 것을 목격하고

사진을 찍을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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