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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한국인  | What`s up?
01/24/2020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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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살고있는 우리에게는 별로 큰 의미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Happy Lunar New Year to You !


최근에 뉴스에서 접하게 된 자랑스런 한국인 두 명을.

한 사람은 우주비행사, 또 한 사람은 미국 프로농구팀의 구단주. WOW


미국의 달·화성 탐사 계획에 일원으로 참가하게 된 우주비행사 죠니 김(Jonny Kim)

엘레이에서 태어나서 2002년 샌타 모니카 고등하교를 졸업하고 바로 해군에 입대하여 SEAL멤버로

전투경험 100 여회,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한 후 하버드의대를 졸업하고 ER의사로 근무하다가

2017년에 선발되었다고 한다.


오늘 아침 Ch.5의 앵커 프랭크 벅클리(Frank Buckley)가 그와 인터뷰하는걸 들었는데 what a man he is!


(NASA홈페이지에서)



뉴욕 맨해튼에서 샌드위치 샵으로 크게 성공하여 NBA 밀워키 벅스(Milwaukee Bucks)의

구단주 가운데 1명이된 주세훈(미국명 레니 주·56)씨. 

1983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왔다고 하고 1989년에 첫 샌드위치 샵을 오픈했고

현재 맨해튼에서 가장 큰 샌드위치 전문점 '렌위치'를 19개 직영으로 운영한다고 한다.

그간 몇개의 샌드위치를 팔았을꼬.

진작에 알았으면 지난 연말에 찾아가 사먹어 보았을걸.


자기가 좋아했던 운동의 프로구단을 돈을 크게 벌은 후에 인수하는 경우가 미국에는 종종 있다.

그 대표적인 예로 커피의 제왕 스타벅스(Starbucks)의 하워드 슐츠(Howard Schultz)회장이

시애틀의 NBA 농구팀인 수퍼소닉스(Seattle Supersonics)를 소유한 적이 있었고

피짜의 왕 도미노스 피짜(Domino's Pizza)의 탐 모내한(Tom Monaghan)회장이

한때 MLB의 디트로잇 타이거스(Detroit Tigers)의 구단주였을때가 있었다.

주씨가 평소에 농구를 좋아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가 엘레이로 왔을때 카림 압둘-쟈바(Kareem Abdul-Jabbar)는밀워키 벅스의 쎈터였었는데

다음 해인 1975년에 엘레이 레이커스로 트레이드되어 왔다. and the rest is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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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page=1&branch=&source=&category=world&art_id=7933650


美NASA, 달·화성탐사 임무에 한국계 조니 김 포함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1/12 15:53


미국의 달·화성 탐사 계획인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임무를 수행하게 될 우주비행사 11명에 한국계 의사 출신 조니 김씨가 포함됐다.

12일(현지시간) NASA 홈페이지에 따르면 조니 김 씨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에 정착한 한국계 미국인이다.

로스엔젤레스 북서쪽 샌타모니카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학, 하버드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보스턴에서 종합병원 의사로 일하던 그는 해군 특전단에 입대해 특전훈련을 소화했고 컴배트V 실버·브론즈 메달도 받았다.

그는 2017년 NASA로 들어와 약 2년간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를 위한 훈련을 마치고 우주비행사로 선발됐다.

짐 브라이덴스틴 NASA 국장은 “11명의 우주인은 미국의 베스트를 대변한다”며 “2020년은 미국 땅에서, 미국 로켓에 탑승한, 미국인을 우주로 보내는 프로젝트를 재시작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했다.

NASA는 선발된 우주인들을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우선 투입해 훈련하도록 한 뒤 2024년까지 달 유인 탐사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최종 목표인 화성 유인 탐사는 2020년대 중반부터 2030년 사이 이뤄질 것이라고 NASA는 설명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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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7963900


샌드위치 팔던 동포 1.5세, 한인 첫 NBA구단주 성공신화 썼다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0/01/22 14:12


주세훈 렌위치그룹 대표 "NBA구단주는 美 주류사회 진입 의미"
"한인 1.5세와 2세 위해 열정 쏟을 것"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30여년 전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샌드위치 가게를 창업한 한인 1.5세가 미국프로농구(NBA·National Basketball Association) 구단주에 오르는 성공신화를 썼다.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가장 큰 샌드위치 전문점 '렌위치'(과거 '레니스') 대표이자 NBA 밀워키 벅스 구단주의 일원인 주세훈(미국명 레니 주·56)씨. 




NBA 구단주의 지분율을 공개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주 대표는 투자금액을 밝히지 않았다.

그렇지만 그는 밀워키 벅스의 가치가 1조4천억원으로 평가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위스콘신주 밀워키가 연고지로 1968년 창단된 밀워키 벅스는 NBA 역대 창단 이후 가장 빠른 우승 기록을 갖고 있는 팀이다. 역대 한차례 우승한 밀워키는 2019∼2020 시즌에는 동부 콘퍼런스에서 22일 현재 39승 6패의 뛰어난 성적으로 1위를 독주하고 있다.

'아메리칸 드림' 가운데 선망의 대상인 NBA 구단주가 됐다는 것은 부와 명예 이상의 미국 주류사회 진입을 의미한다고 주 대표는 설명했다.

5남매의 장남으로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난 후 서울에서 성장한 그는 20세때인 1983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와서 낮에는 대학을 다니고 밤에는 택시 운전을 비롯해 생선가게 점원, 채소 운반, 샌드위치 가게 아르바이트 등을 가리지 않고 일했다.

6년 후 1989년 뉴욕 센트럴파크 인근에 49.6㎡규모의 샌드위치 가게 '레니스'를 창업하면서 30년째 외길을 걸어왔다. 장사가 가장 안 되는 날인 성탄절 하루만 쉬고 364일 동안 일만 했다. 매일 새벽 5시 가게에 나와 준비하고 6시에 오픈하면 오후 9시 문 닫을 때까지 쉬지 않고 샌드위치를 팔았다.

그 결과 지금은 남동생 브라이언 주 씨를 비롯해 직원 600여명과 함께 뉴욕에서만 19개의 직영매장을 운영하는 '렌위치' 그룹 대표가 됐다. 연간 400만개의 샌드위치를 팔아 5천만 달러(583억원)의 매출액을 올리고 있다.

주 대표는 사업을 하면서 철저하게 주류사회와 어울렸다. 특히 빌리언에어(10억 달러) 이너서클인 유대인들과 가깝게 지내면서 인지도를 쌓았다고 했다.

농구경기가 있는 날이면 전용기가 있는 유대인 친구와 함께 타고 가 관람하고, 자연스럽게 어울렸다. 밀워키 벅스의 구단주 일원이었던 이 유대인 친구가 구단주가 되도록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그는 "렌위치를 '요식업계의 구글'로 만들겠다"며 "고객 만족은 직원 만족에서 온다"고 말했다.

가족과 친지들을 만나기 위해 매년 한차례 반드시 한국을 찾고 있다는 주 대표는 앞으로도 샌드위치 전문점을 운영하는 한국인으로 남고 싶어했다.

주 대표는 "성공한 한국인들이 어느 정도 벌면 좋은 차를 사고, 큰 집을 사서 빨리 쉬려고 하는데, 그 생활이 얼마나 오래가겠느냐"고 반문한 후 "나는 미국에서 미국인들이 가장 즐기는 음식으로 브랜드를 만들어 안정적으로 정착했으니 앞으로도 이 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제부터는 한인사회에도 눈을 돌리겠다. 특히 1.5세와 2세들을 위해 열정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ghwang@yna.co.kr


왕길환 

(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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