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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목 작곡가 한명희" 백선희 논란 대꾸할 가치도 없어
06/16/2020 09:00
조회  559   |  추천   2   |  스크랩   0
IP 47.xx.xx.174

구글(GOOGLE) 써치(Search)하다가 감명깊게 읽어 공유 하고 싶어 글 올립니다....


"비목" 작사가 한명희 전 국악원장 


초연히 쓸고간 깊은 계곡/ 깊은 계곡 양지녁에/ 비바람 긴 세월로 이름 모를/ 이름 모를 비목이여




호국 보훈의 달인 6월이면 곳곳에서 울려 퍼지는 노래가 있다. "비목"이다.


작사가 한명희(81) 전 국립 국악원장이 강원도 화천 부근에서 군 생활을 하면서, 이름없는

6.26전쟁 용사의 녹슨 철모와 돌무덤을 보고 작사한 가곡. 한 전 원장은 1996년부터

전쟁에서 희생된 용사들을 기리는 현충일 추모 문화재의 기획도 맡고 있다.


지난 6일에도 한 전 원장이 총 연출을 맡고 비나마을 (비목과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이 주최한 춘천 현충문화제가 강원도 춘천시 KT&G 상상마당 야외공연장에서 열렸다.


그는 "비목"이 인연이 되어 6.25에 대해 남보다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졌다고 했다.


그런 한 원장을 경기도 남양주시 자택에서 만났다. 


-25년째 현충일 추모 문화재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현충일이 오전10시에 사이렌 울리면 묵념 한 번 하고 놀러가는 날이 

됐어요. 나도 그렇게 살다보니 '아, 이건 아니구나" 싶었어요.

나라 지킨답시고 군대가서 목숨까지 바쳤는데, 그 분들 덕분에 어렵사리  우리가 살고 

있는데,,, 


뭔가 지성인이라면, 민도가 좀 높아졌다면, 이래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1996년도 강원도 화천에서 처음으로 추모 문화제를 기획했습니다. 


그 열기가 대단했어요.  사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다들 아픈 구석이 하나씩은 있거든요.

아들이 죽은 사람, 친척이 죽은 사람,,, 전 국민이 정서적으로 통했던 거죠.


-최근에는 현충일의 의미가 더 퇴색된것 같습니다.


"선진국은 현충일에 온 국민이 진정으로 나라 지켜준 영웅들에 대해 애도합니다.

현충일만큼은 여.야, 진보, 보수 할 것 없이 함께 슬퍼하고 같은 지향점을 바라봅니다.

미국 시애틀, 캐나다 토론토 이런데 공연 가보니 참전 용사가 정모 쓰고 나타나요.

그때 국회의원, 주지사들 태도를 태도를 유심히 봤어요. 아주 공손하게 모시고 영웅 대접

합니다. 우리는 행사 있을때 군인들, 참전용사 초청이나 하나요? 그러다 보니 백선엽 장군

사후 현충원 안장 논란까지 나오잖아요. 자기들 생명 살려준 은인인데도 불구하고,,,"


최근 여권 일각에서는 '6.25 전쟁 영웅'인 백선엽 장군의 일제시절 간도특설대 복무 경력을 들어 사후 현충원 안장을 반대하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일각의 그런 주장에 대해 어떻게 보시나요?


"대꾸할 가치도 없는 얘기라고 생각해요. 공자가 살던 춘추전국 시대는 오늘날보다 더 혼란스러웠어요. 공자의 제자가 '요즘 정치하는 사람들이 어떻습니까?하고 물어봅니다. 

공자가 대답하지요. 도량이 좁은 사람들을 어찌 헤아릴 것이 있겠느냐.'

두소지인(도량이 좁아 한 말 두되)짜리 밖에 안 되는 사람들이지요." 이하 생략


미국땅에 와서 살면서 이북을 추종하고 빨갱이 임종석과 문빨 쓰레기들을 찬양하고 

 J Blog 포스팅에 기웃거리며 말도 되지도 않는 썰을 푸는 씹쎄는 일체의 댓글 달지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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