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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직시하시기 바람니다
10/01/201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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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를 지켜야 하나 ? 왜?



현실을 직시하시기 바랍니다. 

 문대통령님! 나는 대통령님을 국민 전부를 보살피는 대통령이 아니라 어느 정파만을 챙기는 분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고 있는 내 스스로가 곤혹스러움을 넘어 참담한 기분입니다. 대통령이 미국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나는 윤 검찰총장이 그런대로 예를 지켜 대통령님이 미국에서 있을 때를 택하여 조국 장관의 집 압수수색을 했고, 그리면서 기소 소환 등의 법 절차의 진행을 더 안하고 대통령에게 쉼표를 주었다고 생각했고, 그리면 대통령님은 이제 혼란스러움 끝내고 국정에 매진하자며 조 장관을 해임으로 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리면 조 장관의 해임으로 윤 총장이 대통령에 대해서 마음에 부담을 느낄 것이고, 대통령이 주문하기도 전에 검찰은 야당에게 칼끝을 대기도 하며 검찰 개혁에 반대의 목소리도 낮아질 것인즉 다시 대통령이 정국을 주도적으로 이끌 것이니 대통령님이 그리 하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나의 예상은 빗나갔습니다. 내가 좀 생각이 앞질러가는 것이 아닌가 싶지만 소위 386 세대의 진영논리에 익숙한 보좌진에 쌓인 대통령이 나의 생각 또는 일반적인 상식을 넘은 작전(?)을 전개 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대통령은 법대로 하는 것은 좋은데 검찰이 너무 나가는 것이 아니냐 하면서 자기를 지지하는 지지층의 결집과 나는 너희들을 잊지 않는다 하며 자기편들이 끼리끼리 똘똘 뭉침을 도모하는 한편 은밀히 누구를 시켜서 검찰청 앞에서 검찰개혁 10만 데모 하게하고, 여당 국회의원을 시켜 큰소리 내게 한다. 그리면서 양 진영(?)이 팽팽히 맞설 때에 마치 조국 장관으로 하여금 나는 정말 몰랐다. 다만 현 난국을 해결하려고 십자가를 지는 심정으로 장관을 사임한다 하면서 장관직에서 물러나게 하면서 깨끗한 조국으로 남도록 하고, 조국의 부인은 1 년 징역에 3 년 정도 집행 유예로 모든 상황을 끝내려는 작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는 생각이었다는 말입니다. 

내가 문 대통령 본인이 아니니 이러한 추측이 억측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어씨 되었던지 386 세대들이 여지껏 툭 하면 낡아 빠진 꼰대들 생각이라며 앞선 세대들을 몰아세웠습니다만 그러나 나는 이들에게 지금 생각하는 해결책이란 것 이 이제는 오늘날에 와서는 꼰대의 생각이고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번 현실을 직시하시라 청합니다. 현재 친여적이라고 할 K 신문, H 신문보다 Facebook 의 독자가 더 많고, 허다 못해 국영 KBS 보다 유투브 시청자가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한 정보 속에서 거의 두 달이 지난 오늘에 와서 조국 장관이 십자가를 지겠다고 했을 때에 반응은 차가움을 넘어 비웃음을 살 것 같습니다. 

 대통령님! 이제 386 세대의 정국 운영 즉 양분시키고 그리고 그 정세를 이용하는 세대는 지났습니다. 또 조국 장관의 문제점들이 완전히 들어 났습니다. 어떤 작전도 통하지 않을 것입니다. 속히 조국 장관을 버리시고 올바른 국정 방향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어느 정파의 대통령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시란 말입니다. 70세가 넘고 미국에 사는 이 사람까지 이러한 글을 쓰는 상황을 깊이 통찰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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