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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2020 08:59
지금 세상은 불안과 혼란 속에 흔들리고 있다. 갑자기 사람들은 자신과 가족을 보호할 급박감을 느끼고, 생필품 사재기, 총구입 등으로 우왕좌왕한다.  겁쟁이인 나도 예외는..
05/30/2020 08:02
어릴 때, 우리집에는 시편 23편이 써진 병풍이 있었다. 그림도 없이 서예로 쓴 정자체의 큰 글씨들이  큰 병풍을 가득채우고 있어 모양새도 좀 지루해 보이고 내용도 ..
05/15/2020 06:15
반 고호의 그림을 보면, 혼란스러웠던 그의 내면을 반영하는 듯 하다. 그가 그린 그림에는 사람도 집도 나무도 길도 그리고 하늘까지도 흔들리고 있다.   그렇지..
05/02/2020 08:49
오늘 아침 욥기 41장을 읽었다.  40장에서 하나님은, 자신이 창조하신 동물들을 하나하나 소개한 후, 41장에서 마지막으로 괴물에 대한 얘기를 들려준다.  처..
04/23/2020 08:34
며칠 전 자다가 남편이 심하게 코를 골아 잠이 깨었다.  시계를 보니 새벽 3시.  이럴 때를 대비해 마련해 둔 다른 방의 침대로 이동해,  잠을 ..
04/16/2020 06:18
며칠 전 여기 올린 친구가 보내준 주기철 목사님에 대한 영화를 보면서 둘로 나눠진 일꾼들에 대해 생각해봤다.  신사참배를 끝까지 반대한 목사님과 기독교 신자들.  그리고 그렇지 않았던 사람들. 나의 친할아버지 임택권은 전자에 속하는 목사였다.   신사참배 반대 및 독립운동 가담죄로 투옥되어 고문 당하고 주기철 목사님 보다 1년 후인 1945년 3월에 돌아가셨다. 많은 사람들이 호칭 또는 타이틀을 가지고, 어느 집단이나 그룹이 이렇다, 저렇다 얘기들..
04/11/2020 08:28
남편과 한국 그로서리에서 장을 보다, 등이 구부정한 할머니가 등에 영어로 “그레잇 캐치”라는 문구와 그 밑에 큰 물고기 그림이 있는 티셔츠를 입고 장을 보고 계신 모습을 보고 둘이 크게 웃었던 적이 있다.  장난꾸러기 손자가 사준 선물일까?나도 이제 생각하기도 싫은 60이라는 나이를 넘었으니, 그런 티셔츠를 입고 다니면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젊음의 싱싱함은 온데간데 없고 헐 값에 내놔도 팔기 어려운 노년기에 접어든 것이다.그래도 슬프지 않다. ..
07/27/2019 06:35
오늘 아침 읽은 신명기 6장 5절."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왜?  우리가 뭔데 사랑하라고 명령하시나?나는 눈 뜨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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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다솜의 작은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