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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을 억울하게 하지 마라
09/01/2013 17:22
조회  2915   |  추천   4   |  스크랩   0
IP 108.xx.xx.54

                                 

 

"자기가 가지고 있는 기득권과 힘을 이용하여...

자기 기득권을 유지하고..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 사람을 억울하게 만든 이들을

이민 생활을 하면서... 적지 않게(?) 만난 경험이 모두에게 있을 것입니다. 

 

나 역시 그런 사람들을 만나 큰 고통을 겪은 적이 있었으니까요!!! 

필라델피아 이선0,옥스나드 김선0, 1가에 고귀0, 8가에 조0...

내 인생에 지울 수 없는 이름들...이 이름들이 지금도 나를 아프게 합니다....

"얘들아... 더 이상 사람들을 억울하게 하지 말거라...사람들을 이용하지 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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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역사에서 권력을 이용하여 백성들을 억울하게 한 왕을 한 사람 꼽으라면 주저없이 아합을 들 것이다. 아합 왕은 북방 이스라엘 7대 왕으로 왕위에 오른다.

아합은 왕권을 지속시키고  주변 나라들과 동맹 관계를 맺기 위해 정략 결혼을 했다.

 

아합은 두로 왕의 딸 이세벨을 아내로 맞이했다. 이세벨은 표독하고 잔인하여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성품이었다.

 

아합과 이세벨이 통치하는 이스라엘의 사회상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사건이 있다. 나봇의 포도원 사건이다. 나봇이라는 착하고 성실한 농부의 포도원은 아합 왕의 궁 근처에 있었다. 아합은 나봇의 기름진 포도원을 갖고 싶어 했다. 아합은 더 좋은 포도원을 주든지 많은 돈을 줄테니 기름진 포도원을 달라고 제안했다. 그러나 나봇은 이를 모두 거절했다.

거절당한 왕이 고민하자 이세벨이 나서서 말했다.

 

 "왕이 이제 이스라엘 나라를 다스리시나이까 일어나 식사를 하시고 마음을 즐겁게 하소서

내가 이스라엘 사람 나봇의 포도원을 왕께 드리리이다"(왕상 21:7)

 

이세벨은 장로와 유지들에게 편지를 써서 나봇이 하나님과 왕을 저주했다는 혐의를 씌워 죽여버리도록 지령을 내렸다. 장로와 유지들은 이세벨의 지령대로 거짓 증인을 세워 나봇을 죄인으로 몰아 돌로 쳐 죽였다. 그후에 아합은 나봇의 포도원을 차지했다.

 

아합과 이세벨은 상아궁에서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면서 가난하고 순박한 백성들의 재산을 빼앗아 제 것으로 만들었다. 힘없는 사람들을 억울하게 했다.

 

만약 이것으로 역사가 끝이라면 가진 것 없는 사람들은 억울해서 못 산다.

그러나 이 역사 현장을 하나님이 똑똑히 보고 계셨다.

하나님이 선지자 엘리야에게 말씀으로 임하셨다.

 

"개들이 나봇의 피를 핥은 곳에서 개들이 네 피 곧 네 몸의 피도 핥으리라 하셨다 하라"

(왕상 21:19)

 

 아합 왕가는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가 없었다. 아합이 죽고 난 후 그의 아들 요람은 예후가 당신 화살에 심장이 꿰뚫려 죽었다. 그리고 그 시신은 그의 애비 아합이 나봇을 쳐 죽이고 빼앗은 포도원에 피를 흘린 채 던져져서 들짐승의 밥이 되었다.

 

표독한 여자 이세벨은 어떻게 되었는가? 예후에 의해 창 밖에 산채로 내 던져진 이세벨은 골이 깨어지고 몸이 터져서 죽었다. 그리고 개들이 시체에 달려들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뜯어 비참한 종말을 맞았다.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지만 역사를 경영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역사를 판단하시고 심판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사람을 억울하게 해서는 안된다.

 

  (('사람이 따르는 리더 행복을 부르는 리더'(정영진 지음)...읽는 중에 ....

2013년 9월1일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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