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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해초 무침] 만들기는 간단하지만 맛에 건강까지 챙겼다
04/19/2018 08:11
조회  243   |  추천   3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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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해초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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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해초 무침] 만들기는 간단하지만 맛에 건강까지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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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오후에 출발해 온천을 하고 이래저래 하다 보니 시간이 늦어졌다. 한참 온천을 한 덕분에 몸이 나른한데 집에 가서 다시 음식을 장만할 자신이 없다. "집으로 가는 중간에 아무데나 들러서 햄버거나 먹고 갑시다" 시간이 열시가 다 되어 가다 보니 집 근처에 도착할 즈음이면 한식당 연 곳이 없을 것 같다. "그래도 점심에 햄버거를 먹었는데 다시 먹기 부담스럽지 않아??" 다시 햄버거를 먹겠다는 소리에 남편이 볼멘 소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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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한 프리웨이를 달리는 중간에 집 근처 한식당에 전화를 하였다. "영업시간은 11시까지 이지만 10시 30분 정도면 오더 마감을 합니다" 그 시간에 도착을 하면 대부분 한국 식당은 문을 닫은 후일 것 같다. "그러지 말고 프리웨이 근처에 있는 아무 식당이나 들어가서 식사를 하고 올라갑시다" 결국 중간 아무런 식당이나 들어가 저녁을 먹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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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Central로 나가면 로컬 햄버거 식당이 있네. Duglas Hamburger라는 패스트푸드 점은 아직도 영업을 하고 있는데" 남편이 프랜차이즈가 아닌 Duglas라는 햄버거 식당을 발견하고 앞에 차를 세웠다. 그리고 식당 앞에서 영업 시간을 확인하니 영업 종료 시간이 10시 까지 인데 겨우 10분 정도 시간이 남았을 뿐 이다. 식당 안으로 들어가니 직원 분들이 열심히 마감 청소를 하고 있었다. "아직 영업 하나요??" 남편이 조심스럽게 물어 보았는데 주인으로 보이는 자그마한 백인 여자 분이 카운터 쪽으로 다가온다. "영업하고 있으니 주문하세요. 영업이 끝나도 편안하게 식사하세요" 하고는 주문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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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저녁에 먹는 뜨거운 <필리 치즈 스테이크> 샌드위치는 얼마나 맛이 있는지 순식간에 먹어 치웠다. 먹는 중간에 직원이 아닌 백인 여자 분이 오더니 잠깐이지만 이것저것 물어보고 '필요한 것 있으면 언제든지 불러주세요' 하고 사라졌다. 식사를 마치고 다시 프리웨이로 들어왔다. "아까 주문 받던 백이 여자 분이 주인일거야. 직원만 있었으면 영업 마감하고 손님이 하나도 없는데 주문을 받았겠어??" 잠시지만 동부에서 레스토랑에 있었던 기억이 나서 같이 공감을 하였다. 주인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매상을 올리고 싶은 마음을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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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유명 Chef Michelle이 직접 만드는 집밥 입니다. 지금 주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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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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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Oyster _ 1팩, 양파 onion _ 1/2컵, 오이 Cucumber _ 1컵, 

해초 무침 Seasoned Seaweed _ 2컵, 레몬 Lemon _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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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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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 Vinegar _ 3큰술, 설탕 Sugar _ 2큰술,

유자청 Citron _ 3큰술, 마늘 Garlic _ 1작은술, 
소금 Salt _약간, 통깨 Sesame _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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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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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냉동굴은 냉장고에 넣어 충분히 해동시켜준다. 

해동한 굴은 소금물에 담구어 놓은 후 잘헹구어 물기를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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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오이와 양파는 얇게 슬라이스해서 썰어 준비해 놓는다. 

레몬 역시 반으로 자른 후 얇게 썰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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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믹싱볼에 준비한 식초, 설탕, 유자청을 넣고 잘 섞는다. 

어느정도 섞였으면 다진 마늘을 넣고 소금과 통깨로 간을 맞춘 후 소스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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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해초 무침은 찬물에 담구어 두어 짠맛을 빼고 물기를 제거한다. 

물기를 제거한 해초무침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은 후 썰어 놓은 야채와 소스를 잘 섞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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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준비한 그릇에 완성한 해초무침을 보기 좋게 담고 그 위에 굴을 얹는다. 

완성한 <굴 해초 무침>에 슬라이스 한 레몬을 올린 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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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굴은 초장에 찍어 먹기만 해도 잃었던 입맛이 돌아 온다. 

그런데 간단한 소스를 이용한 <굴 해초 무침>은 바다의 깊은 풍미와 식감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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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해초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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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놓치고 10시가 넘어 먹는 <필리 치즈 스테이크> 샌드위치가 정말 맛이 있었다. 

커다란 빵을 반으로 자른 후 그 위에 갓 볶아낸 쇠고기와 피망, 양파, 모짜렐라 치즈를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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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glas 샌드위치는 얼마나 양이 많은지 크기도 거의 어른 팔뚝만 하였다. 

여기에 아직도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쇠고기가 흘러 나올 정도로 넉넉히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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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분을 주문하고도 둘이 이마에 땀이 날 정도로 먹었으니 정말 제대로 먹은 것 같다. 

나올 때는 한접시나 튀겨준 프렌치프라이를 포장해서 집으로 오는 내내 차안에서 먹으면서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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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옛날 불고기, 육개장, 동지팥죽, 오징어 젓갈까지 메뉴가 화려합니다. 

주문 : (562) 896-3090 카톡 michellecho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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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해초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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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해초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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