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song
쉼터마을(castsong)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07.26.2013

전체     785532
오늘방문     83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56 명
  달력
 
그것이 알고 싶다 - 故 장자연 문건 미스터리 - 누가 그녀를 이용했나?
04/28/2019 06:25
조회  545   |  추천   5   |  스크랩   0
IP 75.xx.xx.105

2019년 4월27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 - 故 장자연 문건 미스터리 - 누가 그녀를 이용했나?"


동영상보기 창에서 재생버튼을 클릭 했을때 쉴새없이 뜨는 광고 팝업창을 차단 하실려면 아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웹사이트에서 팝업광고 및 원치 않는 팝업페이지를 차단 하는 방법

차단을 했는데도 재생버튼을 클릭했을때 뜨는 새창들은 뜨는대로 바로 닫아주시기 바랍니다. 

재생버튼을 클릭했을때 광고창이 창에 꽉 차있으면 광고건너뛰기 혹은 Skip Ad 를 클릭하시면 광고창이 사라집니다.


새창에서 보기

새창에서 보기

새창에서 보기

새창에서 보기

새창에서 보기


오픈로드 영화보기 링크창의 재생버튼을 클릭했을때 이상한 광고가 먼저 뜨면 해당 창을 닫아버리시고 새로 다시 오픈로드 영화보기 링크를 클릭하시면 이상한 광고창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해당 동영상은 링크로 제공하는 것이며, 호스팅에 직접 올린 자료가 아닙니다. 동영상의 저작권, 관련 삭제등은 동영상 소유 취급 싸이트에 책임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따라서 각 동영상 제공자의 사정에 따라 재생이 불가하거나 삭제처리 될 수 있습니다.


“죽이라고 해” 숨지기 닷새 전 장자연이 한 말…육성파일 공개

고(故) 장자연의 생전 목소리가 담긴 육성녹음 파일이 공개됐다. 그녀는 누군가 자신을 죽이겠다고 했다며 불안해했다. 정신과 약을 먹어도 불안감이 해소되지 않는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2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故 장자연 문건 미스터리-누가 그녀를 이용했나?’라는 제목으로 장자연 사건을 추적했다. 제작진은 장자연이 죽음을 선택하기 닷새 전 회사 관계자와 전화 통화한 육성 파일을 입수했다며 이날 공개했다.

공개된 파일에서 장자연은 “나는 잘못한 거 없어 회사에. 회사에서 하라는 거 그대로 충실히 다 하고 있잖아”라며 “나는 가만히 있어. 난 어떤 움직임도 없어. 난 누구도 백도 없고 지금 아무것도 없어”라고 말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는 영상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민일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장자연의 말을 듣고 있던 회사 관계자는 “이걸 어떻게 풀어야 할 거 아니냐. 누나가”라고 반문했다. 이에 장자연은 “내가 어떻게 무슨 힘이 있어서 어떻게 풀까”라며 “더 이상 약으로도 해결이 안 돼. 정신병약으로도 해결이 안 돼 이제. 죽이려면 죽이라고 해. 나는 미련도 없어”라며 체념한 듯 얘기했다.

장자연은 이어 “모르는 게 있다. 대표님이 지금 나한테 어떤 짓을 먼저 시작했다”며 “김XX사장님은 이미 엄청난 말들과 엄청난 입을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었어. 그 사람은 굉장히 발이 넓고 힘이 센 사람이야. 김 사장도 가만히 소리 못 지르고 ‘아, 예’ 이런 사람이란 말이야. 그 XX한테 벌써 전화를 해서 난리를 쳤어”라고 전한다.

“내가 무슨 늙은이랑 만났다는 둥. 뭐 어쨌다는 둥 저쨌다는 둥.”이라고 한 장자연은 “별의별 이야기를 다 하면서 그쪽에서 연락이 와서 나 죽여버리겠대”라고 했다. 장자연은 또 “나는 빈털터리고 아무 힘도 없고 사장님한테 해봤자 바위에 계란치기밖에 안 되는 거 안다”며 “리스트 뽑아서 700, 얼마를 더 내놓으라고 했었고 우리 언니가 한마디 그냥 어? 보호자로서 한 거 그거 말고 뭘 가만히 안 있었는데? 나 소송 걸 돈도 없고 갚아줄 돈도 없어. 나는 고아에 빈털터리에 아무 힘도 없다”고 호소했다.

고통을 호소하던 장자연은 2009년 3월7일 자신의 집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장자연의 죽음은 우울증으로 인한 단순 자살로 알려졌다가 장자연의 소속사 전 매니저였던 유모씨가 장자연의 자필 문건을 공개하면서 사건은 일파만파로 커졌다.

이 문건엔 소속사 대표가 술 접대와 성 접대를 강요했다는 내용이 쓰여 있었다. 접대한 인물들은 정치인, 언론인, 기업인, 금융인, 연예계 종사자 등 권력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던 이들은 모두 무혐의로 불기소 처분을 받았고 누구도 처벌을 받지 않아 사회적 공분을 샀다.

성 접대와 술 접대를 강요한 소속사 대표만이 폭행죄가 적용돼 징역 4월 집행유예 1년의 처벌을 받았다. 장자연 문건에 직접적으로 명시됐던 ‘조선일보 방 사장과 방 사장의 아들’이 있었지만 경찰은 이들이 구체적으로 누구인지 밝히지 못해 수사외압 논란까지 불거졌다.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의원이 이를 공개해 조선일보로부터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해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재판을 받아야 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국회의원도 이렇게 당하는데 일반 국민이라면 어떨까, 이 사건을 보면서 참 놀라웠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문건과 목격자 진술을 통해 조선일보 방 사장과 그의 아들이 장자연과 만난 것으로 드러났지만 기억하지 못한다는 방 사장 부자의 진술을 받아들여 혐의없음으로 내사를 종결했다.
국민일보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출처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268234




이 블로그의 인기글
1 ㆍ 2 ㆍ 3 ㆍ 4 ㆍ 5

그것이 알고 싶다 - 故 장자연 문건 미스터리 - 누가 그녀를 이용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