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대한민국의 해외동포로써 사는것이 별로 즐겁지 않습니다. 자고나면 경제폭망, 입만열면 거짓말, 눈만뜨면 생쑈, 돌아서서 남탓을 하는 주사파 문정권을 보면서 느끼는 많은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입니다. 집권 2년 넘기면서 대한민국을 사회주의로 생체실험하는 무식한 좌편향된 비.전문 아마츄어 관료들때문에 국민들만 개고생 하고 있습니다. 마치 중학교때 개구리 해부 실습 한번한 실력을 가지고 심장수술을 집도하려는 것과 같은 이치 입니다. 경제, 외교, 안보 그리고 한.미.일 동맹 해체로 국격은 이미 땅에 떨어졌습니다. 허구한날 북한눈치용 평화 쌩쑈를 외치며 자발적으로 쌀바치고 돈바치고 미사일 계속 쏘아대는 김정은 돼지놈 에게는 한마디 입도 뻥긋 못하는 불쌍한 문정권과 우리국민들이 되고 말았습니다.
지난 7/22 일경, 합동 비행훈련으로 추정되는 러시아와 중공군의 한국 동해의 독도주변을 3시간 이상 비행 했는데 청와대에서는 쏘련전투기의 기계오작동으로 영공침입해서 고의가 없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스틸스기 와 인공위성 극초음속 비행기술이 판치는 세상에 오작동(?) 이라뇨? 지나가는 개가 웃을일 ㅎㅎㅎ. 그러나 바로 다음날 쏘련 정부의 반응은 한국영토 비행한적도 없고 오히려 남한 전투기가 자기들의 비행 을 방해 했다고 공식 발표. 비난했습니다. 결국은 청와대의 대국민 사기: 고질적인 거짓말, 평화 생쑈가 탄로가 났지만 청와대와 방송과 신문 기타 언론들은 입을 쳐닫고 있습니다. 멋모르는 우리 국민들은 혼란해 하고 있지만 지금은 누가 우방이고 적국인지 주사파 문정권은 이런 중대한 시기에 휴가(?)로 잠적, 위기를 모면하려고 생쑈를 하다가 국민적 여론이 좋치않아 취소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정체성이 불순한 문정권은 만약 북한 또는 쏘련. 중국의 침공을 받는다면 누구편에 서야하며 누구를 응징해야 할지 기자회견을 해도 시원치 않을판에 계속 헛소리로 물타기를 합니다! 제생각에는 결국 일본에다 화풀이 할것 같습니다. 그래야 반일감정으로 본인들의 정권을 유지할수 있으니깐요 ㅉㅉㅉㅉㅉㅉ.
우리의 주적이 누구인지 애써 외면하면서 그동안 한.미.일 동맹관계를 의도적으로 훼손해온 주사파 문정권이 이제는 동맹국인 일본을 "주적"으로 대하면서 그동안 대한민국을 거의 멸망의 길로 이끌어온 죄과를 면하기 위해 국민 총궐기(?)식 "반일 감정"으로 온갖 언론을 동원해 몰입해가는 꼬라지가 너무 한심하고 졸렬하고 좌파들의 구토나는 2중성을 보게 됩니다.
일단 제일먼저 우리나라를 파탄낸것은 바로 1% 경제성장,실질적으로는 지난 1분기는 -0.4% 그리고 2분기는 -0.2% (민간경제) 입니다. 정부가 발표한 1% 대는 지난 -0.4% 비교상 올랐다는 말이고 이것 또한 국가 세금으로 억지로 끼워 맞춘 숫자입니다.
"어차피 경제는 망쳐진거고 다른곳에서나 돌파구를 찾아보자! 지금와서 노력해봐야 무슨소용있겠나?"
경제는 포기하고 선거만 이길 방도를 찾으면 된다는 종북좌파들 입니다. 정치, 경제, 외교, 안보는 주사파 문정권이 망쳐놓고 반일감정을 전국민적으로 부추켜 큰효과를 보려는듯 합니다. 이렇게 내년 선거까지 이끌어 가면 선거에서 이길수 있다는 책략이고, 자신들의 잘못을 (그렇게 적폐로 몰아 부치던) 대기업들에게 총알받이로 써먹는 수법입니다. 대일무역 제제를 일본의 "경제침탈"로 악의적으로 물갈이 해서 오늘도 목숨을 걸고 올인 하는 문정권과 좌파 신문.방송 언론인들...그리고 속는 순진한 국민들!! 하나님이 지켜주지 않으면 조국 대한민국의 앞날이 어둡기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