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부가 인간으로서 마지막으로 이루어야할 공부라. 소원성취 만사형통이다. Sep 24,2009 말씀
02/15/201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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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 말하는 빌공(空)자가 하늘이야.

하늘이 임재(臨在)한 거야.

하늘이 나야.

하늘에서 천지만물 우주만유가 다 나왔어.

그 진공자리에서 다 나와.

벌레도 나오고 모든 생물과 만물이 나와.

텅 빈 자리가 그렇게 중요해.


텅 빈 자리가 실상의 자리야.

존재하는 것은 실상만 존재해.

텅 빈 자체만 존재해.

이 것은 그냥 뭣이 돌아가고 번쩍거리나 홀로그램 같이 돌아가지만 실체는 없어.

실체가 존재하는 것은 

빈 자리에 비어서 없는 것같은데 그게 진짜야.

그게 본연의 자기야.

우주자체.

생명자체.


그걸 깨달아버리면 끝인거라.

힐끗 본 것은 깨달음은 아니야.

증득(證得)은 24시간 밥을 먹으나 누워자나 항상 텅 비어야해.


왜 눈에 헛것이 끼어 허상이 왜 나타나나?

번뇌망상이 허상이라.

실지로 존재하는 것은 아닌데

여몽환포영(如夢幻泡影), 꿈과 같고 환상과 같아.

그림자라.

왜 그러한 허상이 눈에 보여서 깜짝 놀라고 고민하고 얼굴이 누렇게 뜨냐고?

이게 지구상 전체 인류의 의식수준이다.

머리가 좋고 나쁘고 있고 없고 다 똑같애.


공부를 하여 증득하면 생사문제를 해결되고

번뇌망상의 문제,

인생이라고 하는 문제가 다 해결봐버리는거라.

이 공부가 인간으로서 마지막으로 이루어야할 공부라.

소원성취 만사형통이다.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그것만 증득해버리고

그것이 나다라고  딱 들어앉아버리면 끝인데. 

이 세상에 태어난 보람이 거기서 거둘 수 있는데

그게 그렇게 중요한지를 몰라.

내 빼쳐버려.

공부하다가 놓쳐버리고 말아.


처음에 조금 빈자리를 알았다 싶을 때는 죽잡고 밀고나가버려야해.

그렇게 되면 대원경지(大圓鏡智)라.

생각을 비추구

감정을 비추고

망상 그대로 비춰.

비추면 딱 그림자니 사라져버려.

그러면 다 끝났잖아?

부처님이지.


24시간 증득이 된자는 대원경지 거울 자체야.

오는 놈 가는놈 다 비춰.

빛 자체라.

그림자는 보자마자 없어.

늘 깨어 있는 자에게는 마음에 아무것도 안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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