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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헛발질은 철학 때문이라고?  | 마음의 창을 열다
06/26/20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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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의 연일 헛발질은 哲學(철학)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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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겪어봐야 안다고 했다.

물의 깊이는 알 수 있어도 사람의 마음은 알기 어렵다[수심가지 인심난지(水深可知 人心難知)].’라는 말과 같이 간단히 쓸 때가 많다.

겉은 멀쩡해 보이는데 겪어보니 실속이 없는 사람도 있고,

假飾(가식)으로 허구한 날 거짓말이나 퍼 나르면서 선량한 사람들까지 물들게 하는 사람도 있고 상종조차 할 수 없는 사람들도 많다며 혀를 내두르기도 하는 게 세상 이치인 것이다.

소싯적에는 전국 최고 명문고등학교라고 하는 경기고등학교에서 연대장까지 했으니 누구인들 그가 어리석다고 할 수 있을 것인가?

서울대학교에는 낙방을 했지만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석사과정까지 수료했으니 법률에 대해서는 최선의 학습을 했을 것이고,

23회 사법시험 합격에 13회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다음 검사로 등용돼 공안검사로 발탁됐고,

대구 고검 검사장을 거처 부산 고검 검사장까지 했으나 검찰총장까지 오르진 못했지만 박근혜 정권에서 법무장관을 역임하면서 최순실과 박근혜에게 인기를 끌었던 황교안 현 자유한국당 대표(이하 황교안)?

법무장관직 수행 중 얼마나 두 사람에게 충실했으면 최순실과 박근혜의 눈에 들어 곧장 국무총리까지 올랐을까?

박근혜가 국정농단으로 탄핵되자 대통령권한대행까지 꿰찼던 인물 황교안!

그가 연일 언론과 국민으로부터 打撲(타박)질 당하고 있는 이유를 알려주는 언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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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독재' 빼니 연일 헛발질 황교안, 원인은 철학 부재?’라는 제하에

노컷뉴스는 다음과 같은 보도를 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취임 4개월을 앞두고 '경알못(경제를 알지 못하는 사람)'에 이어 '()스펙 아들' 거짓말 논란에 휩싸이며 연일 곤욕을 치르고 있다.

대여(對與) 공세 선봉장에 서야 할 당 대표가 정부?여당 견제에 의미 있는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자, 내년 총선을 앞두고 당 대표의 리더십에 의구심이 제기된다.

 

아울러 정치와 경제 등 각종 현안들에 대한 이해도와 대응능력 미숙의 근본 원인이 황 대표의 '철학 부재'에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집토끼' 잡았지만, '스펙 아들' 발언 논란

 

지난 2?27 전당대회에서 한국당 수장으로 선출된 황 대표는 4?3 보궐선거를 지휘하는 동시에 지난달 약 18일에 걸친 장외투쟁 등 굵직한 일정들을 소화했다.

 

통영?고성과 창원성산 등 PK(부산?경남) 지역 2곳에서 치른 4?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선 11패로 선방했다. 여야 4당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강행으로 시작된 장외투쟁에서는 영남권 보수층 중심으로 '집토끼' 단속에 성공했다는 게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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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투쟁 당시엔 문재인 정부를 '좌파독재'로 규정, 패스트트랙의 절차적 부당성을 지적하는 동시에 경제 실정(失政)을 부각시키는 것만으로도 여론의 호응을 얻기에 충분했다. 문제는 기존 보수 지지층 결집을 넘어 중도층으로 외연 확장을 위해 청년?여성 친화행보를 하면서 발생하기 시작했다.

 

황 대표의 발언이 논란이 된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스펙 아들' 관련 거짓말 논란이다.

 

지난 20일 황 대표는 숙명여대에서 열린 대학생 특강에서 "학점이 3점도 안되고 토익은 800점 정도로 다른 스펙이 없는데 대기업에 취업했다"는 일화를 들며 강연 말미에 해당 사례가 자신의 아들이라고 밝혔다.

 

낮은 스펙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케이티(KT)에 합격한 사실을 두고 '취업 특혜' 논란이 확산되자, 황 대표는 지난 21일 페이스북에서 '아들의 학점은 3.29, 토익은 925'이라고 정정했다.

 

그러나 여론의 비판이 확산된 후에야 강연 당시 발언을 정정한 것에 대해 거짓말 논란이 불거지자, 황 대표는 "낮은 점수를 높게 이야기했다면 거짓말인데, 그 반대도 거짓말이라고 해야 하냐"고 반박했다. '거짓말'에 대한 인정과 사과 대신 반박성 해명으로 되레 화를 키운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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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실언에 '경알못' 집중포화'자기철학' 필요성 제기

경제 관련 민생현장 행보 과정에서는 최저임금 외국인 차등적용 임대아파트 세금폭탄 수제화자영업자 최저임금 등 현장 시민들의 상황과 다소 동떨어진 발언으로 도마에 올랐다.

 

지난 19일 부산상공회의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황 대표는 내국인과 외국인의 임금 수준을 법을 통해 차등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지만, 현행 근로기준법 제6조에는 '국적을 이유로 근로조건에 대한 차별적 처우를 하지 못한다'고 규정돼 있어 논란이 됐다.

 

앞서 지난 14일 서울 성수동 수제화거리를 방문했을 땐 최저임금 적용 사업장이 아닌 제화업계 관계자들 앞에서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을 비판했다.

 

지난달 24일 경기도 수원시 광교 임대아파트 간담회에선 현 정부의 3기 신도시 정책으로 인해 집값이 떨어지고 '세금폭탄'을 맞게 됐다고 언급해 '엇박자' 지적이 나왔다. 참석자의 대부분이 세입자였기에, 자신이 소유한 집에 매기는 세금과는 관련이 없었기 때문이다.

 

연이은 구설에 휘말리자 황 대표는 급기야 기자들과의 추가적인 질의·응답인 백블(백그라운드 브리핑)을 줄이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황 대표는 256.25전쟁 제69주년 기념식과 중앙보훈병원 방문 등 2곳의 외부 일정 현장에서 질문을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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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내에선 황 대표의 연이은 실책을 두고 황 대표 본인의 '철학 부재'에서 비롯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동시에 논란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빠른 사과 등 위기관리 능력에 대한 주문도 있다.

 

당내 한 수도권 의원은 CBS노컷뉴스와 통화에서 "황 대표가 국무총리와 장관을 거친 만큼 의원들이 볼 수 없는 영역들을 넘나들며 넓은 시야에서 정국을 진단하고 정부에 맞서는 능력을 기대했다"면서 "막상 행보를 보니 지엽적인 부분에 매달리는 것 같다. 자기 철학이 없으면 다양한 이슈에 즉각적인 대응이 힘들다"고 말했다.

 

당내 한 중진의원도 통화에서 "'아들 스펙' 발언은 듣는 사람 입장에선 거짓말이 확실하기 때문에 공격의 빌미를 주지 말고 그냥 사과로 마무리 했어야 한다""취업 부분은 특히 청년층이 민감하게 생각하는 주제인데 대응이 미숙했던 것 같다"고 지적했다.

 

관료 출신인 황 대표가 본격적으로 정치에 뛰어든 기간에 불과 6개월이 채 되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학습능력을 매우 뛰어나다며 여전히 기대를 거는 목소리도 있다.

 

당내 핵심 관계자는 "다른 건 몰라도 황 대표의 학습능력 하나만큼은 탁월하다""조직에 몸 담아본 경험이 있던 사람답게 자신의 실수를 철저하게 복기해 반복하지 않는 스타일"이라고 추켜세웠다.

 

당내 한 중진의원은 "지금 상황에서 황 대표가 쓰러지면 막상 우리당도 대안이 없다""초반 좌충우돌에도 불구하고 조금씩 성장하는 황 대표를 믿고 총선을 치를 수밖에 없지 않냐"고 말했다.

[CBS노컷뉴스 이정주 기자] sagamor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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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까지 했다는 사람이 함정에 빠졌을 때 대안이 없다?

거짓말을 했는지 올바른 생각을 했는지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했는지도 모른다?

八不出(팔불출) 짓이 무엇이지도 모르는 어리석음?

고물상을 한 아버지 밑에서 살았다면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사실도 없는데 마치 박근혜가 하던 짓과 같은 것을 연출하는데도 그 밑에 있는 국회의원들조차 대안을 찾을 수 없다는 자한당이다.

철학이 그 단어만큼 아주 대단한 것만 아니다.

그저 살아가는 요령만 잘 갖춘 사람이라면 지혜가 있다고 한다.

지혜가 있어 자신이 갈 길을 올바르게 찾아나서는 행동이 인간들의 철학 아닌가?

지혜는 글을 알아 지식이 꼭 필요하다고 할 수 없는 것이 지혜의 밑바닥이다.

그래서 哲學(철학)

1.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 원리와 삶의 본질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만 말하는 게 아니라,

2. 자신의 경험에서 얻은 인생관, 세계관, 신조 따위를 이르는 것만 잘하게 되면 사람이 살아가는데 불편할 게 없고 많은 사람들의 龜鑑(귀감)이 되는 것 아닌가?

그저 匹夫(필부)匹婦(필부)들에게 다 갖춰진 철학조차 잘 하지 못하는 황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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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지나치게 잘 하려고 하면 더 힘들어지고,

못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면 放縱(방종)으로 빠지기 쉬운 것이다.

최선을 다해서 주어지는 것을 달갑게 받아들이고 반성하면서 살다보면 좋은 지혜를 얻게 되고 그 지혜를 따라 성실하게 수행해 나간다면 가족과 함께 이웃이 모두 화목해지는 것이다.

그런데 황교안은 인간 문재인에 대해 지나치게 날을 세우고 있는 것을 보면 소심한 면이 과해 자신의 가슴속에서 이해충돌이 되고 있는 것 아닌가?

자연스럽지 못한 思考(사고) 때문에 일을 거스르는 것으로 본다.

문재인을 능가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려고 한다면 문재인의 철학으로 들어가 봐야 하는데 그만한 능력이 안 되기 때문에 좌파 독재라는 단어를 빼면 할 말이 없어지는 것일 게다.

숙명여대에 가서 팔불출들이나 하는 자식 자랑할 때부터 황교안의 식견은 바닥이 난 것으로 이해하고 말았는데 누가 황교안을 위해 감쌀 수 있을 것인가?

할 말이 없었으면 차라리 평소 되뇌던 ()를 한 수 외우는 게 더 나았을지 모른다.

못 외우면 시집을 들고 낭송했으면 학생들의 가슴을 펼 수 있지 않았을까?

황교안이 어떤 시를 흥얼거리며 살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대부분의 시들은 우리 가슴을 뭉클하게 해줄 때가 많으니까!

아니면 숙명여대까지 가던 중 차창 밖에서 일어난 일을 卽興的(즉흥적) 思料(사료)를 던져 학생들과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갖았다면 순간적으로 스스로도 청춘시절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까지 갖게 돼 청춘의 생동을 논하면서 같이 웃든 울든 한 마음이었을 것 같은데 아까운 시간에 거짓말이나 하고 있었으니 진심으로 荒唐(황당)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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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子(노자)無爲(무위) 철학처럼 애써 하려 하지 말고 순수하고 담담한 가슴으로 사물을 대하면 차라리 맑고 밝을 것인데,

强制(강제)抑止(억지)를 써서 문재인 정권을 추락시키려고 갖은 수단을 부리려고 하다 보니 거대한 바위에 부딪고 마는 것일 게다.

최소한 양심만 바르게 써도 이웃이 나에게 해를 가하지 않는다는 것만 알아도 될 것인데 그도 아니었던 것 같다.

결국 당 대표 6개월도 안 돼 바닥을 보인 꼴이지 않는가?

겉으로 볼 때는 뭔가 멋이 있어 보여서 그동안 흩어졌던 집토끼들이 몰렸는데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만 나간다면 그 집토끼들이 그 울타리 속에 남아 있을까?

법만 잘 알면 뭐하나?

신앙심이 어떤 신앙심인지도 궁금한데.

개신교 십계명 중 거짓 증언을 하지 마라!’는 계명이 꼭 들어가는데 자신이 말한 게 거짓말인지도 모르는 황교안!

그가 어떻게 대한민국을 이끌 수 있는 자격이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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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https://news.v.daum.net/v/2019062604330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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