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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혁명, 미국독립 - 미국 독립기념일에 미국 독립의 역사를 밝히다
07/07/202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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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독립기념일 전야제 연설 (2020. 7. 3.) - 자막

Jul 5, 2020



도널드 트럼프, 2020 년 독립 기념일 연설 "Salute to America (미국에 경의를)"(2020. 7. 4.)

2020 년 7 월 6 일 초연


아래 내용은 장재언 목사님의 Jesus Network인 7.03.2020 자 비전통신 Vision ThongShin 에서 펌 



 

 

 

 

 

영국으로부터의 미국 독립 선언은 1776년 7월 4일 당시 영국의 식민지 상태에 있던 13개 주의 대표가 필라델피아에 모여 발표한 것이다.

 

17세기 영국은 '왕의 권리는 신(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으로 국왕은 법 위에 있다'는 왕권신수설(王權神授說)이 지배하던 절대 왕권의 시대였다.

엘리자베스 1세는 자식이 없어서 스코틀랜드의 왕 제임스가 영국 왕이 되었다. 제임스 1세는 왕권신수설을 신봉하며 의회를 무시하고, 가톨릭 신자와 청교도를 억압했다. 강제로 의회를 해산시켰다.

이에 반발한 의회는 새롭게 의회에 많이 진출한 신흥 지주인 젠트리와 청교도 세력들이 본격적으로 문제 제기를 하였다.

 

달라진 정치를 원하던 의회는 1628년,

의회의 허락 없이는 왕 마음대로 세금을 거둘 수 없고

함부로 인신을 구속할 수 없다는 권리청원서를

만들어 왕을 압박하였고. 당시 스코트랜드와 전쟁을 하고 있었던 찰스 1세는 마지못해 허락해 주었다.

 

그러나 의회와 계속 충돌을 빚던 찰스 1세는 의회를

멋대로 해산해 버리고 11년 동안이나 의회를 열지 않고  의회의 기능을

유명무실하게 만들며 힘으로 의회를 탄압했다.

 

이 과정에서 왕을 지지하는 왕당파와 의회를 지지하는 의회파들

사이에 싸움이 벌어졌다.

 

전쟁은 결국 크롬웰이 이끄는 의회파의 승리로 끝났다. 

이 혁명을 주도한 세력들이 신흥지주및 상인들인 젠트리이자 청교도였다. 1649년에 일어난 청교도 혁명이다.

의회파를 이끌던 크롬웰은 군대를 이끌고 찰스 1세를 처형한 후 공화국을선포했다. 드디어 왕이 사라지고 국민이 뽑은 대표자들에 의해 다스리는 공화국이 탄생한다. 이로써 영국은 ‘왕이 통치하지 않는 나라’가 되었다.

 

 

영국 명예혁명과 권리장전

 

 

정권을 잡은 크롬웰은 항해법, 금욕법등 각종 개혁안을 실시하였다. 영국으로 수입되는 상품은 반드시 영국 배이거나 그 물건을 생산하는 영국 식민자의 배로만 나르도록 한 법이 항해법이다.

덕분에 그동안 무역을 통해 바다를 지배하던 네덜란드를 물리치고, 영국이 유럽 최고의 해양 대국이 되는 길이 열렸다.

 

그러나 크롬웰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라며 자신을 ‘영국의 수호자’라는 의미의 ‘호국경’(Lord Protector)을 자처하면서 독재정치를 하였다.

 

거의 왕처럼 행동하고. 게다가 청교도 신앙을 바탕으로 엄하게 나라를 스려서 국민들은 크롬웰을 싫어하게 되었다.

크롬웰이 병으로 죽자, 다시 왕의 통치를 바라는 사람들이 생겼고.

덕분에 프랑스로 피신해 있던 찰스 1세의 아들이 환영을 받으며, 찰스 2세가 왕위에 올랐다. 영국은 다시 ‘왕이 다스리는 나라’가 되었다.

 

찰스 2세와 뒤를 이은 제임스 2세는 가톨릭 신자였기 때문에 가톨릭을 보호하고, 왕 마음대로 정치를 했다. 

 

국민들과 의회는 영국이 가톨릭 나라가 될까봐 두려웠고 고민 끝에 네덜란드의 오렌지 공 윌리엄과 결혼한 제임스 2세의 딸 메리에게 왕이 되어달라고 부탁했다.

 

윌리엄과 메리가 군대를 이끌고 영국에 들어오자 제임스 2세는 스스로 프랑스로 달아나 버렸다.

 

왕위에 오른 윌리엄과 메리는 의회의 허락을 받지 않고서는 어떤 법도 만들지 않고, 세금도 부과하지 않겠다고 맹세하는 ‘권리 장전’에 1689년 도장을 찍었다. 이 문서로 더 이상 왕의 독재는 불가능해졌다.

 

한 방울의 피도 흘리지 않고 마음에 들지 않는 왕을 바꾼 이 사건을 ‘명예혁명’이라고 한다.

 

이로써 왕은 있으나 법에 의해 통치하고, 의회가 중심이 되어 나라를 이끌어 가는 ‘입헌 군주제’가 탄생되었다.

 

윌리엄과 메리의 뒤를 이은 앤 여왕은 자식이 없었기 때문에 독일의 하노버 가문에서 태어난 조지 1세가 왕위를 물려받았다.

 

독일 사람인 조지 1세는 영어도 잘못하는 데다 영국 사정을 잘 몰랐기 때문에 의회에서 다수를 차지한 정당이 책임을 지고 정치를 하는 ‘내각 책임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다수당의 우두머리가 총리를 맡고, 정치는 총리와 총리가 만든 정부가 담당하면서 ‘왕은 군림하나, 통치하지 않는다.’는 전통이 이때 만들어졌다.

 

오늘날 내각책임제 정치제도는 영어를 못하는 영국 왕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역사는 아이러니다.

 

 

미국의 독립전쟁과 독립선언문

 

 

영국의 명예혁명을 통해 만들어진 권리장전은 미국의 독립 선언, 프랑스 인권 선언에 큰 영향을 미쳤다.

 

17세기 초반부터 영국의 청교도들은 종교의 자유와 새로운 삶을 기대하며 북아메리카로 이주하여 정착하고 살았다.  이렇게 해서 대서양 서쪽 북미 13개주는 자연스럽게 본국 영국의 식민 지배를 받고 있었다.

 

북미 영국 이주민들은 나름 많은 자치와 자유를 누렸고 오히려 영국이라는 보호막 아래 많은 '공짜 이익'도 누렸다. 하지만 영국은 북미에서, 또 유럽에서 계속 전쟁을 치렀고 재정압박에 내몰렸다.

 

탈출구는 북미대륙 신흥 식민지였다. 영국 의회는 식민지에 각종 세금을 부과하는 법을 잇따라 만들며 식민지인들을 쥐어짜기 시작했. 설탕법, 인지법 차세 등등.

 

당연히 반발이 일었다. '대표 없이 과세 없다'는 구호를 외치며 조세 관련 법 철폐 운동이 벌어졌다.

 

영국 상품 불매운동도 일어났다. 영국도 그냥 있지 않았다. 충돌은 당연했고 독립해야 한다는 주장도 터져 나왔다.

 

1770년 보스턴 주둔 영국군과 주민들간의 사소한 충돌로 식민지 주민 5명이 사망했고 반영감정은 더욱 부풀어 올랐다.

3년 후 1773년엔 보스턴 차(Tea) 사건이 터졌다.

 

식민지 사람들이 차에 부과되는 세금에 반대하며 보스턴 항에 정박 중이던 동인도 회사 선박에 잠입, 선적돼 있던 수백 박스의 차를 바다 속으로 던져버린 사건이다.

 

 

 

영국의 인내는 거기까지였다. 보스턴 항을 폐쇄했고 찻 값 보상을 요구했으며 자치권도 철회했다. 4천명의 병력과 함께 새 영국 총독이 부임했다.

 

식민지인들은 분노했다. 매사추세츠뿐 아니라 다른 주까지 가세했다.

1774년 9월 필라델피아에서 제1차 대륙회의가 열렸다.

영국의 강압적 법령에 반대하는 결의안이 채택됐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제2차 회의를 소집한다는데도 합의했다.

 

이제 독립은 시대적 소명이 됐다. 이른바 '애국자'(patriot)들은 연설로 혹은 책으로 대중을 각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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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릭 헨리(Patrick Henry)는 1775년 버지니아 의회 연설에서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Give me liberty or Give me death)고 절규했다.

 

 

토머스 페인은 1776년 처음 발간된 '상식'이란 책에서 작은 섬나라로부터 독립하는 것은 지극히 상식적인 일이라 주장했다. 책은 50만부 이상 팔렸다.

 

1776년 7월 4일 채택된 독립선언서는 그 절정이었다.

토머스 제퍼슨이 초안한 독립선언서는 미국 식민지인의 마음을 하나로 묶었다.

인간의 천부 인권사상/자유ㆍ행복 추구권/저항권을 담아냄으로써 세계사적인 명 문장이 만들어졌다.

 

제퍼슨은 존 로커의 정부론의  저서에 담긴 사상에 영향을 받아 독립선언문 기초를 만들었다.

 

독립을 향한 첫 총성은 이미 울렸다. 1775년 매사추세츠주 렉싱턴에서였다. 식민지군 8명이 영국군의 총격에 목숨을 잃었다. 식민지 대표들은 다시 필라델피아에 모여 2차 대륙회의를 열었다.

 

영국과의 전쟁을 공식 결의하고 식민지 연합군인 대륙군을 창설했다. 총사령관은 조지 워싱턴이었다.

 

전쟁은 1775년부터 8년간 이어졌다. 전투는 지지 부진했고 대륙 군은 고전했다. 조지 워싱턴은 지구전으로 버텼다. 시간은 식민지 편이었다. 몇 차례 의미있는 승리를 거두었고  영국을 견제하던 프랑스, 스페인, 네덜란드도 식민지 편에 섰다.

 

마침내 대륙 군은 1781년 버지니아 요크타운 전투에서 영국 주력부대의 항복을 받았다. 영국은 의회도 국왕도 더 이상의 전쟁은 무모하다고 생각했다.

 

1783년 파리에서 강화조약이 체결되고 유럽 각국이 식민지 미국의 독립을 승인했다. 강화조약이 파리에서 열린 것만 봐도 미국 독립전쟁에서 프랑스가 얼마나 많은 지원을 했는지 짐작을 할 수 있다.

 

독립전쟁은 북미 대륙에서 벌어졌지만 여러 유럽 국가들이 영국의 세력을 견제하기 위해 참전한 국제전이었다.

 

프랑스 군인들은 귀국해 왕도 없고 신분도 계급도 없는 새 나라 미국 이야기를 전했다. 그들이 전한 자유와 평등의 꿈은 1789년 프랑스 대혁명의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다.

 

미국은 어떻게 최강 영국으로부터 독립할 생각을 했까?

결국 정의의 문제다.

 

정의롭지 못하다고 느끼는 순간 지식인들은 끓어 오른다. 당시 미국 식민지의 주 세력이 프로테스탄트 정신에 입각해 개혁을 외치던 청교도들 아니던가? 인간의 본성은 그렇게 행동한다.

 

미국의 독립 전쟁 승리는 단순히 영국으로부터의 독립 이상의 '위대한 사건'이었다.

 

지금껏 인류 역사에서 보지 못한 새로운 정치 체제를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그것은 루소가 사회계약론에서 주장한 민주주의 정신과 몽테스키외가 주장한 삼권분립 정신이 합쳐진 최초의 민주국가 미합중국의 탄생이었으며 이는 현대 민주주의의 출발 점 이였다.

 

전쟁은 영웅을 낳는다.

미국 독립 전쟁의 최고 영웅은 조지 워싱턴이다. 버지니아의 농장주였던 그는 대륙군 총사령관이 되어 별다른 전투경험이 없는 오합지졸들로 영국군에 맞섰다. 그럼에도 탁월한 지도력으로 7년을 버티다 마침내 난공불락의 요크타운을 점령함으로써 전쟁의 상황을 완전히 뒤집었다.

그는 미국 독립후 첫 대통령이 되었고 건국의 아버지로 모든 미국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벤저민 프랭클린은 가장 미국인다운 미국인으로 추앙받는 사람이다. 다재다능(多才多能)한 천재였던 그는 정치인, 외교관, 작가 등으로 이름을 날렸다.

피뢰침을 발명한 과학자이기도 했으며 펜실베이니아 대학을 세운 교육가이기도 했다. 미국 최초로 무료 도서관을 세웠고 소방서도 만들었다.

 

독립전쟁이 발발하자 그는 프랑스로 건너가 루이 16세를 설득, 지원을 받아냄으로써 미국 독립운동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토머스 제퍼슨도 독립선언서 기초를 작성하여 미국의 영웅이 되었다. 철학과 과학, 문학에 두루 정통했고  나중에 미국의 제3대 대통령이 됐지만 자신의 묘비명엔 대통령 경력은 안 쓰고 독립선언서 기초한 것 남겼을 정도로 그 사실을 자랑스러워했다.

 

권리는 그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투쟁을 통해 쟁취한다는 사실을 역사는 웅변하고 있다.

 

 

 

 

 

 

인류의 역사에서 한 민족이 다른 민족과의 정치적 결합을 해체하고, 세계의 여러 나라 사이에서 자연법과 자연의 신의 법이 부여한 독립, 평등의 지위를 차지하는 것이 필요하게 되었을 때 우리는 인류의 신념에 대해 엄정하게 고려해 보면서 독립을 요청하는 여러 원인을 선언할 수밖에 없게 됐다.

 

When in the Course of human events, it becomes necessary for one people to dissolve the political bands which have connected them with another, and to assume among the powers of the earth, the separate and equal station to which the Laws of Nature and of Nature's God entitle them, a decent respect to the opinions of mankind requires that they should declare the causes which impel them to the separation.

 

다음과 같은 사실을 자명한 진리로 받아들인다. 즉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창조되었고, 창조주는 몇 개의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부여했으며, 그 권리 중에는 생명과 자유와 행복의 추구가 있다. 이 권리를 확보하기 위하여 인류는 정부를 조직했으며, 이 정부의 정당한 권력은 인민의 동의로부터 유래하고 있는 것이다.

 

또 어떤 형태의 정부이든 이러한 목적을 파괴할 때에는 언제든지 정부를 개혁하거나 폐지하여 인민의 안전과 행복을 가장 효과적으로 가져올 수 있는, 그러한 원칙에 기초를 두고 그러한 형태로 기구를 갖춘 새로운 정부를 조직하는 것은 인민의 권리인 것이다.

 

진실로 인간의 심려는 오랜 역사를 가진 정부를 천박하고도 일시적인 원인으로 변경해서는 안 된다는 것, 인간에게는 악폐를 참을 수 있는 데까지는 참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줄 것이다.

 

그러나 오랫동안에 걸친 학대와 착취가 변함없이 동일한 목적을 추구하고 인민을 절대 전제 정치 밑에 예속시키려는 계획을 분명히 했을 때에는, 이와 같은 정부를 타도하고 미래의 안전을 위해서 새로운 보호자를 마련하는 것은 그들의 권리이며 또한 의무인 것이다. 이와 같은 것이 지금까지 식민지가 견디어 온 고통이었고, 이제야 종래의 정부를 변혁해야 할 필요성이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대영국의 현재 국왕의 역사는 악행과 착취를 되풀이한 역사이며, 그 목적은 직접 이 땅에 절대 전제 정치를 세우려는 데 있었다. 지금 이러한 사실을 밝히기 위하여 다음의 사실을 공정하게 사리를 판단하는 세계에 표명하는 바이다.

 

We hold these truths to be self-evident, that all men are created equal[4], that they are endowed by their Creator with certain unalienable Rights, that among these are Life, Liberty and the pursuit of Happiness.

 

That to secure these rights, Governments are instituted among Men, deriving their just powers from the consent of the governed, That whenever any Form of Government becomes destructive of these ends, it is the Right of the People to alter or to abolish it, and to institute new Government, laying its foundation on such principles and organizing its powers in such form, as to them shall seem most likely to effect their Safety and Happiness. Prudence, indeed, will dictate that Governments long established should not be changed for light and transient causes; and accordingly all experience hath shewn, that mankind are more disposed to suffer, while evils are sufferable, than to right themselves by abolishing the forms to which they are accustomed.

 

But when a long train of abuses and usurpations, pursuing invariably the same Object evinces a design to reduce them under absolute Despotism, it is their right, it is their duty, to throw off such Government, and to provide new Guards for their future security. Such has been the patient sufferance of these Colonies; and such is now the necessity which constrains them to alter their former Systems of Government. The history of the present King of Great Britain is a history of repeated injuries and usurpations, all having in direct object the establishment of an absolute Tyranny over these States. To prove this, let Facts be submitted to a candid world.

 

국왕은 공익을 위해 대단히 유익하고 필요한 법률을 허가하지 않았다.

국왕은 긴급히 요구되는 중요한 법률이라 할지라도 그가 동의하지 않으면 시행해서는 안 된다고 식민지 총독에게 명령했다. 이렇게 하여 시행이 안 된 법률을 허가할 수 없다고 했다.

 

국왕은 우리를 괴롭혀 결국은 그의 정책에 복종시키기 위하여 입법 기관의 양원을 공문서 보관소로부터 멀리 떨어진 유별나고 불편한 장소에 동시에 소집했다.

 

국왕은 인민의 권리를 침해한 데 대하여 민의원이 단호하게 반발하면 몇 번이고 민의원을 해산했다.

 

국왕은 민의원을 이렇게 해산한 뒤 오랫동안 대의원의 선출을 허가하지 않았다. 그러나 입법권이라는 것은 완전히 폐지할 수는 없으므로, 입법권은 결국 인민 일반에게 돌아와 다시 행사하게 되었지만, 그 동안에 식민지는 내우외환의 온갖 위협에 당면하지 않을 수 없었다.

 

국왕은 식민지의 인구를 억제하는 데에도 힘을 썼다. 이를 위하여 외국인의 귀화법에 반대했고, 외국인의 이주를 장려하는 법률도 허가하지 않았으며, 토지를 새로이 취득하는 데에도 여러 가지 조건을 붙여 까다롭게 했다.

국왕은 사법권을 수립하는 데 관한 법률을 허가하지 않음으로써 사법 행정에도 반대했다.

 

국왕은 판사의 임기, 봉급의 액수와 지불에 관해 오로지 국왕의 의사에만 따르도록 했다.

 

국왕은 우리들 인민을 괴롭히고 인민의 재산을 축내기 위하여 수많은 새로운 관직을 만들고, 수많은 관리를 식민지에 보냈다.

 

국왕은 평화시에도 우리의 입법 기관의 동의 없이 상비군을 주둔시켰다.

국왕은 다른 기관과 결탁하여 우리의 헌정이 인정하지 않고 우리의 법률이 승인하지 않는 사법권에 예속시키려 했고, 식민지에 대하여 입법권을 주장하는 영국 의회의 여러 법률을 허가했다.

 

즉, 대규모의 군대를 우리들 사이에 주둔시키고, 군대가 우리들 주민을 살해해도 기만적 재판을 해서 이들을 처벌받지 않도록 하고, 우리와 전 세계와의 무역을 차단하고, 우리의 동의 없이 세금을 부과하고, 수많은 사건에서 배심 재판을 받는 혜택을 박탈하고, 허구적인 범죄를 재판하기 위하여 우리를 본국으로 소환하고, 우리와 인접한 식민지에서 영국의 자유로운 법률 제도를 철폐하고, 전제적 정부를 수립하여 다시 그 영역을 넓혀 이 정부를 모범으로 삼아 이 식민지에도 동일한 절대적 통치를 도입하는 적절한 수단으로 하고, 우리의 특허장을 박탈하고, 우리의 귀중한 법률을 철폐하고, 우리의 정부 형태를 변경하고, 우리의 입법 기관의 기능을 정지시키고, 어떠한 경우든 우리를 대신하여 법률을 제정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고 선언하는, 이러한 법률을 허가한 것이다.

 

국왕은 우리를 그의 보호 밖에 둔다고 선언하고, 우리에게 전쟁을 벌임으로써 식민지에 대한 통치를 포기했다.

 

국왕은 우리의 바다에서 약탈을 자행하고, 우리의 해안을 습격하고, 우리의 도시를 불사르고, 우리들 주민의 생명을 빼앗았다.

 

국왕은 가장 야만적인 시대에도 그 유례가 없고 문명국의 원수로는 도저히 어울리지 않는 잔학과 배신의 상황을 만들고, 이와 더불어 이미 착수한 죽음과 황폐와 포학의 과업을 완수하기 위하여 이 시간에도 외국 용병 대부대를 수송하고 있다.

 

국왕은 해상에서 포로가 된 우리들 동포 시민에게 그들이 사는 식민지에 대하여 무기를 들거나, 우리의 벗과 형제 자매의 사형을 집행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그들의 손에 죽기를 강요했다.

 

국왕은 우리들 사이에 내란을 선동했고, 변경의 주민에 대하여는 연령, 남녀, 신분의 여하를 막론하고 무차별로 살해하는 것을 전쟁의 규칙으로 하는, 무자비한 인디언을 자기편으로 하려고 했다.

 

He has refused his Assent to Laws, the most wholesome and necessary for the public good.

He has forbidden his Governors to pass Laws of immediate and pressing importance, unless suspended in their operation till his Assent should be obtained; and when so suspended, he has utterly neglected to attend to them.

 

He has refused to pass other Laws for the accommodation of large districts of people, unless those people would relinquish the right of Representation in the Legislature, a right inestimable to them and formidable to tyrants only.

 

He has called together legislative bodies at places unusual, uncomfortable, and distant from the depository of their Public Records, for the sole purpose of fatiguing them into compliance with his measures.

He has dissolved Representative Houses repeatedly, for opposing with manly firmness of his invasions on the rights of the people.

 

He has refused for a long time, after such dissolutions, to cause others to be elected, whereby the Legislative Powers, incapable of Annihilation, have returned to the People at large for their exercise; the State remaining in the mean time exposed to all the dangers of invasion from without, and convulsions within.

 

He has endeavoured to prevent the population of these States; for that purpose obstructing the Laws for Naturalization of Foreigners; refusing to pass others to encourage their migrations hither, and raising the conditions of new Appropriations of Lands.

 

He has obstructed the Administration of Justice by refusing his Assent to Laws for establishing Judiciary Powers.

 

He has made Judges dependent on his Will alone for the tenure of their offices, and the amount and payment of their salaries.

He has erected a multitude of New Offices, and sent hither swarms of Officers to harass our people and eat out their substance.

He has kept among us, in times of peace, Standing Armies without the Consent of our legislatures.

 

He has affected to render the Military independent of and superior to the Civil Power.

He has combined with others to subject us to a jurisdiction foreign to our constitution, and unacknowledged by our laws; giving his Assent to their Acts of pretended Legislation:

 

For quartering large bodies of armed troops among us:

For protecting them, by a mock Trial from punishment for any Murders which they should commit on the Inhabitants of these States:

For cutting off our Trade with all parts of the world:

For imposing Taxes on us without our Consent:

For depriving us in many cases, of the benefit of Trial by Jury:

For transporting us beyond Seas to be tried for pretended offences:

For abolishing the free System of English Laws in a neighbouring Province, establishing therein an Arbitrary government, and enlarging its Boundaries so as to render it at once an example and fit instrument for introducing the same absolute rule into these states

For taking away our Charters, abolishing our most valuable Laws and altering fundamentally the Forms of our Governments:

For suspending our own Legislatures, and declaring themselves invested with power to legislate for us in all cases whatsoever.

He has abdicated Government here, by declaring us out of his Protection and waging War against us.

 

He has plundered our seas, ravaged our coasts, burnt our towns, and destroyed the lives of our people.

 

He is at this time transporting large Armies of foreign Mercenaries to compleat the works of death, desolation, and tyranny, already begun with circumstances of Cruelty & Perfidy scarcely paralleled in the most barbarous ages, and totally unworthy the Head of a civilized nation.

 

He has constrained our fellow Citizens taken Captive on the high Seas to bear Arms against their Country, to become the executioners of their friends and Brethren, or to fall themselves by their Hands.

 

He has excited domestic insurrections amongst us, and has endeavoured to bring on the inhabitants of our frontiers, the merciless Indian Savages whose known rule of warfare, is an undistinguished destruction of all ages, sexes and conditions.

 

이러한 탄압을 받을 때마다 그때그때 우리는 겸손한 언사로써 시정을 탄원했던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여러 차례의 진정에 대하여 돌아온 것은 여러 차례의 박해에 지나지 않았다. 이와 같이 그 성격이 모든 행동에서 폭군이라는 정의를 내리지 않을 수 없는 국왕은 자유로운 인민의 통치자로서는 적합하지 않은 것이다.

 

우리는 또한 영국의 형제 자매에게도 주의를 환기시키는 데 부족함이 없었다. 우리는 영국 의회가 우리를 억압하려고 부당한 사법권을 넓히려고 하는 데 대하여도 수시로 경고를 했다.

 

우리는 우리가 아메리카로 이주하여 식민을 하게 된 제반 사정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켰다. 우리는 그들의 타고난 정의감과 아량에 대하여도 호소한 바 있었다. 그리고 그들의 피를 같이 나누고 있다는 것에 호소하여 우리와의 연결과 결합을 결국에는 단절시키는 것이 불가피한 이러한 탄압을 거부해 줄 것을 탄원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들 또한 정의와 혈연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해야 할 사정을 고발할 필요성을 묵묵히 받아들이면서 세계의 다른 국민에게 대하듯이 영국인에 대하여도 전시에는 적으로, 평화 시에는 친구로 대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주장하는 바이다.

 

In every stage of these Oppressions We have Petitioned for Redress in the most humble terms: Our repeated Petitions have been answered only by repeated injury. A Prince, whose character is thus marked by every act which may define a Tyrant, is unfit to be the ruler of a free people. Nor have We been wanting in attentions to our British brethren. We have warned them from time to time of attempts by their legislature to extend an unwarrantable jurisdiction over us.

 

We have reminded them of the circumstances of our emigration and settlement here. We have appealed to their native justice and magnanimity, and we have conjured them by the ties of our common kindred to disavow these usurpations, which, would inevitably interrupt our connections and correspondence. They too have been deaf to the voice of justice and of consanguinity. We must, therefore, acquiesce in the necessity, which denounces our Separation, and hold them, as we hold the rest of mankind, Enemies in War, in Peace Friends.

 

이에 아메리카의 연합 제 주의 대표들은 전체 회의에 모여서 우리의 공정한 의도를 세계의 최고 심판에 호소하는 바이며, 이 식민지의 선량한 인민의 이름과 권능으로써 엄숙히 발표하고 선언하는 바이다.

 

이 연합한 제 식민지는 자유롭고 독립된 국가이며, 또 권리에 의거하고 자유롭고 독립된 국가여야 한다. 이 국가는 영국의 왕권에 대한 모든 충성의 의무를 벗으며, 대영제국과의 모든 정치적 관계는 완전히 해소되고 또 해소되어야 한다.

 

따라서 이 국가는 자유롭고 독립된 국가로서 전쟁을 개시하고 평화를 체결하고 동맹 관계를 협정하고, 통상 관계를 수립하여 독립 국가가 당연히 해야 할 모든 행동과 사무를 할 수 있는 완전한 권리를 갖고 있는 바이다. 우리들은 이에 우리의 생명과 재산과 신성한 명예를 걸고 신의 가호를 굳게 믿으면서 이 선언을 지지할 것을 서로 굳게 맹세하는 바이다.

 

We, therefore, the Representatives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in General Congress, Assembled, appealing to the Supreme Judge of the world for the rectitude of our intentions, do, in the Name, and by Authority of the good People of these Colonies, solemnly publish and declare, That these united Colonies are, and of Right ought to be Free and Independent States; that they are Absolved from all Allegiance to the British Crown, and that all political connection between them and the State of Great Britain, is and ought to be totally dissolved; and that as Free and Independent States, they have full Power to levy War, conclude Peace, contract Alliances, establish Commerce, and to do all other Acts and Things which Independent States may of right do.

 

And for the support of this Declaration, with a firm reliance on the protection of divine Providence, we mutually pledge to each other our Lives, our Fortunes and our sacred Ho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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