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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언약과 새 언약 ( 예레미야서 31:31-34 )
10/21/2018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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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1일


                                                        옛 언약과 새 언약


말씀: 예레미야서 31:31-34


        하나님과 택한 백성 사이는 ‘언약’을 중심으로 맺어진 남편과 아내 관계 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옛 언약과 새 언약은 어떻게 다른가 살펴 보며 은혜 받기를 기도합니다


1. 옛 언약


    32절을 보십시오. “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맺은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트렸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이 언약은 새언약을 말합니다. 새언약은 ‘옛언약과 같지 아니할 것’ 이라 말씀하십니다. 옛 언약은 출애급 후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과 맺은 ‘시내산 언약’을 말합니다. 그 내용은 출애굽기 19: 5,6절에 “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 지니라 ” 이스라엘이 하나님 말씀을 잘 듣고 하나님 언약을 지키면 하나님 소유가 되겠고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해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이 지켜야 할 하나님의 옛 언약은 출애급기 20장에 나오는 ‘십계명’ 입니다.


    옛계명의 기능은 무엇일까요? 첫계명 ‘나 외 다른 신을 두지말라’ 둘째 계명 ‘우상을 만들지 말고 절하지 말며 섬기지 말라’ 말씀하신 후 출 20:5b 절에 보면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대 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말씀하셨습니다. 이처럼 옛 계명에는 분명하게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율법’과 우상에게 절하면 삼사대까지 죄를 갚겠다는 ‘정죄’ 기능 이 들어 있습니다. 십계명을 받아 모세가 산아래 백성에게 전하자 이스라엘 반응이 어떠했습니까? 출애급기 19:8절에 “ 백성이 일제히 응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다 행하리이다 ”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언약을 다 행하리이다 순종을 서약했습니다.


   옛 언약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신명기 28:1 절을 보십시오. “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 또 레위기 26:3,4절도 보십시오. “ 너희가 내 규례와 계명을 준행하면 내가 너희에게 철따라 비를 주리니 땅은 그 산물을 내고 밭의 나무는 열매를 맺으리라 ” ‘말씀을 삼가 듣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내 규례와 계명을 준행하면’ 모두 행위 언약입니다. 남편되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할때 아내인 택한 백성에게 축복을 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언약은 언약 당사자인 쌍방이 지켜야 성립됩니다.


    1141년 중세 독일 바바리아 제국과 스와비아 제국간 치열한 싸움이 있었습니다. 바바리아 제국이 싸움에 밀려 군주인 울프 공작이 자신의 성 와인스버그에 갇힌 몸이 되었습니다. 성밖에는 적 스와비아 제국 프레드릭 공작이 동생 콘라드 왕과 함께 군사를 이끌고 성을 완전히 포위하고 있었습니다. 울프 공작은 더 이상 버텨봤자 승산도 없고 자신의 백성들이 더욱 큰 어려움에 처할 것을 염려하여, 두 가지 조건을 걸고 항복하기로 했습니다. 첫 번째 조건은 여성들은 죽이지 말고 살려 달라는 것과, 두번째 조건은 그 여성들이 성 밖으로 항복하고 나갈 때 그들에게 가장 귀한 것 한 가지를 가지고 갈 수 있게 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조건을 들어주면 성과 성안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스와비아 제국의 콘라드 왕은 울프 공작의 제안을 전적으로 받아들이고 문서에 서명까지 했습니다. 그 약속을 근거로 드디어 와인스버그 성문이 열렸습니다. 그런데 성문이 열리자 콘라드 왕은 깜짝 놀랐습니다. 생명을 보장 받은 여인들은 모두 자신의 남편들을 업고 힘들게 걸어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녀들이 가지고 나온 가장 소중한 것은 남편이었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적 콘라드 왕은 그 모습에 놀라고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콘라드왕은 그 자리에서 여인들과 그 여인들이 업고 나온 그들의 남편의 완전한 자유와 안전을 보장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들 모두를 연회에 초청하였고, 더 좋은 조건으로 평화협정을 맺었습니다. 그때 평화 협정을 맺은 와이버 트로이의 언덕은 지금까지 ‘여인들의 헌신’ 이라고 불리어 지고 있다고 합니다.


    약속이 이처럼 중요합니다. 약속을 잘 지킴으로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가 잘 연결이 되기도 하고, 심지어 서로 적대적인 사람에게도 감동을 주고 신뢰의 관계를 형성하게 됩니다. 그런데 반대로 약속이 잘 지켜지지 않게 되면 좋았던 관계도 불신의 관계로 어긋나게 되기 십상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이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애 쓰고 수고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옛 언약의 한계가 무엇입니까? 본문 32b절에 보면 “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트렸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택함받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지 못하고 약속을 깨트려 버렸습니다. 언약은 쌍방이 신실하게 지킬때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언약을 받은 이스라엘이 일방적으로 언약을 깨트리므로 행위 언약은 ‘파기’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것이 옛 언약 아래 사는 백성들의 한계요 비극입니다.


둘째, 새 언약


         이를 불쌍히 여기신 하나님께서 어떻게 구원을 약속해 주셨습니까? 본문 31절을 보십시오. “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 ” 하나님께서 행위언약을 깨트린 인간을 벌하셨습니다. 우상숭배에 빠진 이스라엘을 바벨론에 붙여 70년간 연단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인간의 연약성을 깊이 이해하시고 어떤 긍휼을 베푸셧습니까? 때가 되면 새 언약을 다시 맺으실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면 때가 이를때 하나님이 맺을 새 언약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33절을 보십시오. “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법을 하나님의 백성들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옛 언약은 지켜야 할 주체가 누구죠?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 이스라엘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말씀을 삼가 듣고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 행하면 약속된 축복을 하나님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순종하는 데 실패했죠. 그런데 새 언약은 지켜야 할 주체가 누구라는 것입니까?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택한 백성의 마음에 하나님의 법을 두며 기록하시는 주체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새 언약을 지키는 주체는 이스라엘이 아닙니다. 주권자 하나님이십니다. 주권자 하나님이 택한 백성의 마음 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새겨 넣어 신자들이 하나님과 말씀에 순종할 자로 만들어 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우리가 신앙생활 하며 늘 부딪치는 문제가 말씀이 진리임을 인정하면서도 그 말씀대로 살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왜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인데 사람들이 말씀에 순종 하지 못하고 넘어지는 것일까요? 믿음과 순종에 대해 예수님은 마태복음 7:21절에서 말씀하십니다. “ 나더라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 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주여 주여 고백하는 것은 믿음입니다. 내면에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주여 고백하는 자는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순종이 있어야 진실한 자녀로 천국에 입성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예수님을 구주로 믿은 성도들도 자기 힘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택함 받은 이스라엘도 하나님의 언약에 행하겠다 철석 같이 말해 놓고 다 어기고 순종하지 못했죠? 왜 우리는 말과 행동이 다른 것일까요? 인간은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은 후 심성이 타락해져서 도무지 ‘행위 언약’을 지켜낼 힘이 없는 존재입니다. 이를 칼빈은 ‘ 전적인 부패 ’ 라고 불렀습니다. 이런 인간의 연약함을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때가 이르면 ‘새 언약’을 주시겠다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때가 이르매 어떻게 새 언약을 맺으십니까? 마가복음 14:22-24절을 보십시오. “ 그들이 먹을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니 다 이를 마시매 이르시되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때가 이르면 하나님이 약속하신 메시야를 이땅에 보내 주실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 언약의 피를 믿으면 그 믿음을 의롭다 여기시고 택한 백성 자녀 삼아 주십니다.


셋째, 새 언약 아래 있는 성도


        새 언약 아래 사는 성도가 누리는 축복이 무엇입니까? 34절에 “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 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알기 때문이라 내가 그들의 악행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우상 숭배하던 죄를 회개하고 돌이켜 예수를 구주로 믿는 자에게 값없이 모든 죄를 용서 해주시겠다는 것입니다. 또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종신형을 받거나 사형언도를 받은 사람에게 대통령이 특사로 석방 시켜 주면 죽었던 생명이 다시 사는 것 아닙니까? 이도 큰 은혜죠? 그런데 주님의 은혜는 한번 죽은 것 뿐 아니라 후에 심판을 받아야 할 우리를 사해 주시는 것이니 은혜 위에 은혜입니다. 어떻게 이런 은혜가 임하게 된 것일까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우리 대신 십자가에서 피 흘리사 죄의 댓가를 다 치루시고 행위 언약을 다 지키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도저히 행위 언약을 지킬 수 없는 우리 연약한 죄인들의 악행을 다 용서하시고 그 죄를 기억하지 않겠다 언약 하십니다.  그런데 우리 힘으로는 번번이 약속을 깨트리고 지키지 못할때가 많죠? 이것이 옛언약 아래 신음하는 인간의 연약성입니다.


      그러나 새언약을 영접한 신약의 성도들은 어떠합니까? 십자가 보혈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자에게는 성령님께서 내주하십니다. 무엇보다 주권자이신 하나님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언약을 새겨 주십니다. 시시 때때로 보혜사 성령님께서 내 안에 새겨진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나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기억나게 하십니다 그래서 이제 내가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안에 새겨진 하나님의 말씀을 성령님께서 순종할 수 있도록 힘 주시는 것입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 딸 샤롯 펜스가 “ Where you go: Life lessons from my Father (당신이 가는 곳: 나의 아버지로부터의 삶의교훈) 이란 책을 출간했습니다. 펜스 부통령과 그의 아내 카렌은 독실한 복음주의 기독교인이엇습니다. 샬롯 펜스는 “종교적인 부모 밑에서 매주 교회에 출석했지만 여전히 스스로 종교적 진리를 발견해 나가야 한다” 고 말했습니다. 아버지 펜스 부통령은 자녀들에게 매주 교회에 출석할 것을 권했고, 때때로 새로운 교회를 찾는 공백이 있을때에는 집안에서 가정예배를 드리곤 했다고 합니다. 그녀가 대학을 졸업할 때, 아버지는 성공적인 삶을 위해 매일 필요한 3가지 즉 기도와 예배, 연구 및 운동을 종종 상기 시켜 주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2015년 시카고 드폴 대학 3학년 때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 1년간 유학을 갔습니다. 거기서 그가 가졌던 기독교적 신념과 전통에 대해 진지하게 질문하게 했습니다. 그녀는 옥스퍼드에서 무신론 생각을 가진 리더들 저서를 읽으며 무신론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하나님이 그녀를 따라오시는 것 처럼” 느꼈습니다. 그녀는 교회 출석을 끊었으며 더 이상 성경도 읽지 않았습니다. 샬롯은 “ 하나님 없는 삶을 살고 싶었다” 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습니다. 샬롯은 “나는 하나님을 필요로 하지 않는 다고 믿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절망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여전히 하나님을 믿는 다고 생각하지만 종교적 부담없이 살기를 원했습니다. 나는 내가 가진 질문이 사라지거나 언젠가 대답을 알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더 이상 관심 두지 않거나 불가지론(agonstic) 자처럼 살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무신론은 나에게 답보다 더 많은 질문을 남겼고 어떤 질문에도 대답을 하지 못했다” 고 말했습니다. 샬롯은 인생의 불확실성에 대한 그녀의 투쟁에 대해 부모님과 이야기 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녀 부모님은 그것을 이해하고 있었으며 믿음에 관한 어떤 질문에 대해서도 기꺼이 이야기 할 의향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가까이 있었지만 그녀 스스로 답을 찾을 필요성을 느꼇습니다.


   샬롯은 진리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면서 c.s 루이스와 알리스터 맥그라스와 같은 작가와 신학자 들이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영성에 대한 가장 영향력 있는 경험은 옥스퍼드에서 수학당시 크리스마스 휴가를 보내기 위해 이스라엘에 있는 가족들과 만났을때 였습니다. 샬롯은 “진정으로 기독교 인이 된 시간은 이스라엘에서 였다고 믿는다. 그곳에서 믿음이 굳건해 졌다” 면서 “항상 믿음을 가졌지만 그곳에서 내 자신의 믿음이 되었고 믿음에 대한 확신이 선 후에 되돌아 가지 않았다” 고 말했습니다. 그녀에 따르면 이스라엘에서는 종교에 관계없이 많은 사람들이 “성경 역사의 진실을 인정” 하고 성경 속 사건에 대해 실제로 일어났음을 인정한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나는 이 사람들과 진지한 우정과 같은 관계를 느꼈다” 면서 마치 모두 같은 여행을 한 것 처럼 특정 시점에 한 경로에 모여 그들의 이야기와 경험을 들었다. 각자의 신앙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고 공유한 전통에서 공통점을 발견했다“ 고 전했습니다.

샬롯은 영국으로 돌아 오는 동안 그녀 스스로 하나님께 돌아가고자 결단 했으며 자신의 인생을 인도하기를 간구했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그분을 필요로 했고 그분은 나를 두팔 벌려 환영하셨습니다. 이러한 회복되는 느낌은 말로 표현할수 없는 것이었고 스스로 만들 수 없다. 그것은 선물이다. 나는 이제 주님 없이 살수 없다“ 고 고백했습니다. 샬롯은 현재 보스턴 하바드 대학에서 문학과 문화에서의 종교에 대한 신학 연구 석사 과정을 이수중입니다. 그녀는 크리스챤 포스트 와 인터뷰에서 ”나는 작가가 되고 싶다. 사람들이 종교와 신앙에 관해 대화하는 것을 돕고 싶다“ 면서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종종 믿음에 관련된 주제는 중요하지 않게 여겨진다. 많은 사람들이 비록 말로 표현하지는 않지만 종교에 대해 매우 궁금해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대화를 시작하고 싶다“ 고 말했습니다. 올해 초 샬롯 펜스는 어린이 그림책 ' Marlon Bundo's A Day in the Life of the Vice President'를 발표하여 신앙을 출발하는 어린아이들에게 큰 유익을 주었습니다.


   이제 새언약 아래 사는 백성은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할 수 있을까요? 요한복음 14:34절 “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전도하라 선교하라 서로 사랑하라 다 좋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도 내 힘으로 안됩니다. 하나님이 우리 마음 속에 새 언약을 새겨 주시고 성령의 은혜를 주실때 비로서 가능한 것입니다.


   아내가 산간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자 아내가 하던 모든 일을 제가 처리해야 했습니다. 수도세도 제가 내야했습니다. 그런데 가르쳐 준대로 다 입력했는데 막상 끝에 가서는 ‘처리에 실패했습니다.’ 라는 멘트가 떴습니다. 함께 했을때는 분명히 ‘처리 됐습니다.’ 라고 떳는데 혼자 하니까 안됐습니다. 파스도 아내가 등에 붙여 줬는데 이제는 요에 파스를 놓고 제등을 대략 겨냥해서 겨우 붙였습니다. 아침에는 국을 덮여서 식탁에 옮기다 뚜껑이 미끄러지더니 와장창 깨트려 버렸습니다. 지금은 아내가 만들어 놓고간 국을 먹으며 지냅니다. 그런데 다 떨어지면 저혼자 요리해야 됩니다. 몇 번 같이 실습해봤지만 혼자 만들면 그 맛이 어떨지 알수 없습니다. 교회에서 말씀보고 기도하다 집에 들어가면 아무도 없습니다. 적막한 방이 쓸쓸하고 고독합니다. 아내가 떠나고 나니 비로서 아내가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느껴옵니다. 아내의 빈자리가 실감이 납니다. 있을때 잘할 걸 아내가 그립습니다. 성경에는 아내가 남편을 사모할거라 했는데 이제는 제가 아내를 사모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보다 제가 더 사모할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은혜’ 가 임할 때 순종할 힘이 솟기 때문입니다.


   옛 계명도 하나님께로 온 것이고, 새 계명도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신구약 언약의 통일성이 있습니다. 차이점은 옛계명은 지켜야 할 주체가 이스라엘 이고, 새 계명은 지켜야 할 주체가 주권자 하나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이 옛계명을 지키는데 실패했듯이 나도 내 힘으로 온전한 순종을 할수 없습니다. 새 계명을 지켜야 할 주체는 주권자 하나님이시고, 그분이 내안에 말씀을 심어주실 때 은혜로 내가 순종할 힘을 얻는 것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고 주님이 주시는 은혜로 그분 말씀에 순종함으로 구원받고 천국백성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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