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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복주고 번성하게 하리라 ( 히 6:13-20 )
04/21/2018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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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8일


                                    반드시 복주고 번성하게 하리라


말씀 : 히 6:13-20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으시고 어떤 축복을 주셨습니까? 창세기 1:22절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며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또 창세기 1:28절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 'increase in number' ‘번성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창세기 12: 2절에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 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큰 민족 이루어 주겠다’ ‘이름을 창대하게 해 주겠다.’ ‘복이 될지라’ 실로 엄청난 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한 아브라함에게 창세기 22:17절에 “내가 네가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약속을 주셨습니다. 그러면 누가 이런 ‘엄청난 복’을 받는 것일까요?


1. ‘아끼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드리는 자입니다.


     하나님께서 누구에게 이런 엄청난 복을 약속하십니까? 창세기 22:16b절에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 하였은즉” 여기서 ‘ 누가 하나님께 복 받는 자’ 일까요?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아브라함은 신앙 생활 25년만에 약속의 자녀 ‘이삭’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원하실 때 그 이삭을 번제로 바쳤습니다. 하나님을 위해서라면 ‘아끼지 아니하고’ 최선을 다해, 최상의 것을 하나님께 드린 것입니다.


    신약에서 ‘주님께 아끼지 아니하고 드린 자’를 꼽으라면 단연 비싼 향유를 예수님께 부어 드린 마리아입니다. 가롯 유다는 ‘무슨 의도로 이것을 허비하였느냐?’ ‘비싼 값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구제할 수도 있었도다. 왜 ‘아끼지 아니하였느냐?’ 책망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례를 위하여 함이니라” 인정해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6: 13절에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최고 세계적 역사적 칭찬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누구에게 큰 복을 주십니까?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에 해답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아끼지 아니한 사람에게 엄청난 복”을 주십니다.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칭함을 받죠? 구원은 값없이 은혜로 받습니다. 그런데 ‘복’ 은 ‘아끼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드린 사람’이 받습니다. 학생은 ‘시간’ 가장은 ‘돈’, 예술가는 ‘은사’가 소중하죠? 하나님께서는 소중한 것을 하나님을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드리는 사람에게 복 주시는 것입니다. 선교사님들을 보십시오.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고 땅끝 사람들에게 내어 준 사람들이죠? 당대는 고난 받고 살지만 자녀들은 다 잘되죠? 하나님이 복 주셨기 때문입니다.

 

         누가 주께 ‘엄청난 복’을 받는 것일까요?

둘째, 주님 말씀에 순종하며 오래 참은 사람입니다.


         아브라함이 복 받은 두 번째 이유에 대해 창세기 22:18절에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시키는 대로’ ‘명하는 대로’ 하는 사람이 복을 받습니다.


        누가복음 5장에 한 마리도 잡지 못한 청년이 나옵니다. 그날 밤 그에게는 철저한 실패의 밤이었습니다. 동틀 무렵 예수님께서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말씀 하셨습니다. 만일 그 때 베드로가 ‘이보슈 나는 직업이 어부요. 갈릴리 바다의 베테랑이요. 잡힐 고기라면 진작에 잡았을 거요.’ 라며 빈정대고 귀 담아 듣지 않았다면 그날 베드로의 실패는 실패로 끝나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다시 그물을 던졌습니다. 결과 그물이 찢어지도록 고기가 많이 잡혔습니다. 복 받는 비결은 예수님 말씀 그대로 준행 하는데 있습니다. 그분이 말씀하시면 ‘그대로 준행 할 것’입니다. 히브리서 저자는 6:13b절 이하에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복 주실 것을 약속하실 때 하나님보다 더 큰 어떤 존재나 이름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을 걸고 약속을 했다 말씀하십니다.


        그 약속이 14절에 나옵니다.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주고 복주며 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라 하셨더니" ‘반드시’는 ‘약속의 확실성’ ‘복주고 복 주며’는 ‘충만성’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라’는 ‘정확성’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이 주신다 약속하신 복이 어떠합니까?

 

       먼저, ‘반드시’ 주십니다. 사람들은 약속을 많이 하나 능력이 유한하죠? 그래서 지키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는 주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다니엘서 6:26b절에 “그는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시오, 영원히 변하지 않으실 이시며” 요한계시록 1:17절에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주님은 영원히 변하지 않으시며 시작과 끝이십니다. 우리 주님은 능력이 무한하시고 영존하시며 신실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신 약속은 ‘반드시’ 이루십니다.


       이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으시고 응답하십니다. 히스기야왕 재위 14년 되던 해 앗수르왕 산헤립이 18만5천명 대군을 이끌고 유다 나라를 침공했습니다. 모든 국도와 보급로를 차단하고 협박과 공갈로 항복을 종용했습니다. 이때 히스기야는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왕하 19:15-19절 “ 그 앞에서 히스기야가 기도하여 이르되 그룹들 위에 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에 홀로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만드셨나이다 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로서 여호와여 눈을 떠서 보시옵소서 산헤립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비방하여 보낸말을 들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대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 하옵소서 그리하시면 천하 만국이 주 여호와가 홀로 하나님이신줄 알리이다 하니라 ” 하나님이 이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왕하 19:35절에 “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영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명을 친지라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하나님이 택한 백성에게 큰 승리를 주셨습니다. ‘반드시’ 응답하신 것입니다.


      작년에 저희들은 반주기에 맞춰 찬양 했습니다. 기계 속도가 빨라지면 따라 가기 바빳습니다. 그래서 매일 새벽기도때 금요 기도회때 ‘ 하나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반주자 한명 보내 주세요’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저희들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윤성열 성도님이 인도한 최성희 성도님 마음을 움직여 주셔서 요절 심포지움 하다 갑자기 찬양단을 만드셨습니다. 요즘은 찬양단에 들어오려면 오디션 까지 거쳐야 합니다. 지금 생각하면 꿈만 같습니다. 우리 기도를 들어 주시고 약속을 성취해 주신 하나님을 높이 찬송합니다.

  

다음, ‘변하지 않습니다.’ 17절에 “ 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하지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을 맹세로 보증하셨나니” 세상 친구들은 나를 버려도. 예수 내 친구 날 버리지 않습니다. 히브리서 13:8절에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동일하신 예수그리스도 그 분 약속은 영원히 변치 않습니다. 또, 신실하십니다. 18절에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분이기 때문에 그의 약속은 변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상황 따라 말하나 하나님은 늘 ‘진실’만 말씀 하십니다. 계 19:11절에 예수님 별명이 ‘충신’과 ‘진실’이십니다. 


     창세기 26장에 ‘이삭이 우물 판 이야기’ 가 나옵니다. 이삭이 농사가 잘 되고 성공하자 동네사람들이 시기하여 이삭이 판 우물을 뺏어 버렸습니다. 이삭은 그들과 다투지 않고 두말없이 옮겨가 다시 우물을 팠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양보하고 져주고, 참고, 손해를 감수한 것입니다. 그런데 결산해보니 창세기 26:12,13절에 ‘이삭이 그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었습니다. 지난 금요일 교원대 심방을 갔습니다. 라일락 꽃 향기가 코에 풍겨 그윽했습니다. 또 꽃 잔디가 예쁘게 피어 온통 꽃대궐이었습니다. 교원대에도 다시 하나님의 백성들이 번성의 복이 임하길 축복합니다. 조진숙 사모님이 지금은 조교로 근무하고 있는데 장차 교수로 임용되도록 복 주시길 빕니다. 김동열 이미라 집사님이 미래환경을 경영하는데 하나님이 백배 축복해주시길 기도합니다. 5/19일 다빈, 수빈 성도님이 공무원 시험을 치는데 합격의 영광 주시길 빕니다. 하나님은 믿고 구하는 자에게 상상할 수 없는 복을 쏟아 부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튼튼하고 견고합니다. 19절에 “우리가 이 소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만세반석이신 하나님이 주신 약속은 튼튼하고 견고합니다.


     삼상 17장에 소년 다윗과 골리앗의 대결이 나오죠? 키나 몸무게 무기 등 그 어느 것도 비교가 안되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의 승리였습니다. 사무엘상 17:40절 소년 다윗이 매끄러운 돌 다섯을 고릅니다. 사무엘 상 17:49절 돌을 던졌습니다. 골리앗 이마에 박혔습니다. 사무엘상 17:45절에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 가노라” 이는 다윗의 승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의 승리였습니다.

아브라함은 어떻게 하나님의 복 주신다는 약속을 받았습니까? 15절에 “그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아브라함은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참고 기다렸습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신다. 하나님은 복을 주신다. 하나님은 약속을 반드시 지키신다. 하나님은 복 위에 복을, 번성위에 번성을 주신다. 하나님은 절대로 거짓말을 안 하신다는 믿음이 있었기에 참고 기다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반드시 복주고 복주고 번성하게 하고 번성 하게 하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오래 참으며 인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누가 주께 ‘엄청난 복’을 받는 것일까요?

셋째, 영혼의 닻 을 붙들고 소망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19a절 “우리가 이 소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가진 소망을 ‘영혼의 닻 같다’ 하였습니다. 큰 파도가 일어날 때 쇠로 만든 닻이 바다 밑에 깊숙이 박혀야 배가 파도에 밀리지 않고 파선을 면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고해 같은 세상을 지나가는 우리 인간에게 꼭 있어야 할 것이 ‘소망’입니다. 그런데 세상 소망은 얻기까지 숱한 실망과 한숨과 눈물이 따릅니다. 설사 이루어진다 해도 막상 얻고 보면 기대하던 것처럼 만족은 없습니다. 


        사진기와 필림을 제일 먼저 만든 이가 미국 이스트맨입니다. Rochester New York 에 Eastman Kodak Co. 본사 건물이 우뚝 서고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그러나 그는 인생에 환멸을 느껴 자살했습니다. 디지털 카메라가 나온후 그의 회사도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이 처럼 세상 소망은 굉장한 것 같으나 잠깐 일뿐 참 만족이 없습니다. 풀의 꽃처럼 시들어 버립니다. 그러므로 세상 소망은 ‘영혼의 닻’이 될 수 없습니다. 롬 8:24,25절에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고린도 후서 4:18절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그럼 참 ‘영혼의 닻’을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시편 62:5절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 도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 구원이시오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시편 71:5절 “주 여호와여 주는 나의 소망이시오. 내가 어릴때부터 신뢰한 이시라” 오직 하나님만 우리의 참 소망이 되십니다. 골로새서 1:27b절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우리에게 나타나 보여주시는 ‘그리스도’가 우리 ‘영광의 소망’입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튼튼하고 견고한 유일한 소망일까요? 19b절에 “ 휘장 안에 들어 가나니” 20절에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 가셨느니라’ 지성소는 말 그대로 가장 거룩한 곳입니다. 예수님은 이미 그곳에 들어가셨습니다. 그분이 우리를 위해서 생명의 제사를 드려 주시는 대제사장이 되셨습니다. 바로 그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생명의 희망이십니다. 아멘.

십자가 부활 승천 하신 예수님을 믿고 세례 받은 우리 성도는 온전히 생명의 원천이신 예수님과 연합되고 일치 되어 있습니다. 엡 2:5,6절에 “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예수님과 연합된 우리도 ‘하늘 성전의 지성소’로 들어갑니다. 이것이 ‘성도의 궁극적 소망’ 이며 ‘영혼의 닻’ 인 것입니다.


     따라서 그리스도를 믿고 이 소망을 붙잡고 사는 자는 어떤 풍파가 있을지라도 요동하지 아니합니다. 히브리서 13:5b절에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믿는 사람들을 향해서 이 약속을 하셨습니다. 요한 복음10:28절에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터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영혼의 닻으로 삼는 이는 어떤 실패, 환난, 슬픔이 있을지라도 요동하지 아니하며 밀려 파선 하지 아니합니다. 우리는 영혼의 닻 예수님을 붙잡고 사는 자입니다. 하나님은 영혼의 닻을 의지하는 인생에게 반드시 복주고 번성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을 위해서라면 아끼지 않고 드리는 자’ ‘말씀 대로 준행하며’ 오래 참고 기다리며' '영혼의 닻 예수님을 소망하며' 살아갑시다. 이로 우리도 다 ‘번성하는 복’을 풍성히 받아 누리시는 복된 성도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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