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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줘 봐
02/17/2020 13:01
조회  246   |  추천   5   |  스크랩   0
IP 71.xx.xx.201


보이는 게 다가 아닌 세상에서



참으로 오래 함께 해줬다, 고맙다.
새 프로그램 사기전까지는 많이 찌지고 볶아대며
싸워야 겠지만 지난 세월 ‘수고 많았다’




‘사람 불러 고치고 새 것 사서 써라’ 고
야단하는 딸넴하곤 자꾸 엇긋나기만 하는데 지난번
일도 못하는 사람들한테 집수리 맡겨서 난리굿.
나도 명색이 라이센스있는 업잔데..




다 죽어가는 소리로 전화해서 일년도
안된 냉장고 남 준다기에 ‘우리가 가져올께’
아예 렌트 유홀 추럭 빌려타고 갔더니 대 여섯명이나
되는 라티노들 짝지어 노는지 일하는 건지-
‘헤이 요, 아미고 안달레!’




전기톱 가져간 걸로 비싼 몰딩들 잘못 됐다고
한 쪽에 숨겨둔 (?) 것들 찾아내 잘라 추럭에 실었더니
눈들이 돌아가고 키들대면서 카톡하고 구경만
하고 있더니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네.




2 백만불도 넘는 집에 카펫을 잘못 잘라와
‘어쩌면 좋으냐’ 난리 부르스들을 쳐대면서 분주하고.
내 실력 못 믿어 지들이 고용한 업자들인데
‘나몰라’ 라 하고 싶지만 ‘기분이다’




수 천불도 넘을 새 것같은 버릴 (?) 신형
냉장고 세탁기들 공짜로 가져 왔으니 그 쯤 팁이야.
그 동안의 맘고생들이 하늘로 날으던 날.




사위는 ‘어머님 아버님 치과와 안과 치료’ 는
저희가 해 드릴께요, ‘노댕큐다, 우리껀 우리가 할께’

지들 아버지한테 응원의 눈길들을 보냈지만
‘애들아, 내가 시러면 아버지도 못한다’
아, 몇 십년 묵은 체증이 확..




천지가 개벽을 하고 새롭게 창조를 한다한 들
나와는 무관할 것 같던 세상사가 이젠 분초를 다퉈
가면서 밤낮을 마다않고 딴지를 걸어댄다.




큰 맘먹고 꽃구경 좀 하려 했더니
생각지도 못한 복병들 꿀벌들이 날아들어 ‘난리굿’
할 수없이 니들이 희생되야 겠다, ‘미안타’




유튜브에서 빌린 동영상

전하지 못한 진심 (The Truth Untold)


비말 飛沫


보여줘 봐, Office Home 2010 안녕, 2020년 봄날, 야채찜, 배추전,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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