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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Ruan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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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을 덮으며
01/10/202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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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읽고 결론을 내리자면 그렇다.
우리가,
과거 문명들의 위대함과 쇠퇴를 통해 무엇을 얻었는가 라는 질문을 해볼수 있을것이다.
언어와 신앙과 민족이 다르다 할지라도 야만인 같은 군중의 심리적 특성에 의해

공통 되게 제도와 신념 예술등의 형태로 새로운 문명이 탄생해 왔다.

더이상 성장하지 않는 문명은 쇠퇴할것이고
노쇠기에 접어든 문명은
그들이 고취한 모든 종교적 정치적 사회적 구조역시 서서히 상실하게  되어있다.
각자의 이익과 욕망에 따라 분열된 인간들은 스스로의 통치를 국가에 요구하게 되고
국가는 국민에게 압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 어떤 꿈을 추구하면서
야만싱태에서 문명상태로 넘어갔다가 다시 그 꿈이 쇠락하고 몰락하며 멸망 하는것

그것이야말로 인류의 주기이다.
저자의 결론대로,
비합리적인 것이 역사를 이끌어나가고 비이성적인것이 자리를 차지하는것.

겉으로 드러난 영웅들에게 과장된 감정을 요구한다.

자질과 덕성은 항상 과대포장 되어야만 한다.

그리고 사상은 절대적 이어야야만 한다.

개인은 모순과 토론을 받아들일수 있지만,

군중은 그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는다.

군중이 가지는 힘은 이미지의 힘이다.

의미는 중요하지 않다.

군중들에게는 무의식적 욕망이 실현 되리라는 희망만 안겨주면 된다.


* 진정한 리더는 비젼을 보여줄수 있어야 한다.

리더의 위엄은 매혹적 이어야만 한다.

비판정신을 마비시키고 경외심만이 가득할수 있도록 위엄을 갖는것.

그것이야말로 지배수단이다.


* 인간과학에  대해 저자는 확신한다.

정치제도가 사회 조직을 만들어내고 국민들을 변화 시킬수가 없다는것에 대하여.

즉,

법령에 의해 사회를 바꿀수 없으며

그 민족의 정신구조와 그들이 가진 역사에 맞춘 제도만이

훌륭한 제도라고 말할수 있을 것이라고.

한치앞도 내다보기 힘든 내나라 정치와 지도자들을 볼때

한숨만이 나올수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ㅠㅠ


 

민족 제도 역사관 인간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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