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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고수다
02/21/2020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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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묘지방문중에서 그리 쉽게 가족 묘를 찾는 이가 많지 않아 보인다.
모두들 바쁜 일정속에 매달리다 보니 까마득히 잊어 버리고 아예 포기해!
18[화]일 저녁에 한 통의 카톡이 오더니만 그 묘지에 계시는 어머님 묘를
찾아가 보려는 것과 19[수]일에 하관하시는 분께서 해병 장교 출신이라는
알고는 가겠노라 하는 것이 아닌가! 내일 만나자 했었으며 헛튼 소리인가?
19[수]일 하관식이 막 마치려고 할 때에 찾아온 진짜 사나이가 온것이다.
한 손에 자그마한 꽃망울들을 부여 잡고 어머님의 묘로 갔다 오자하면서

어머님 묘의 꽃병에 꽂을 꽃망울들은 갖고 왔지만
찾아온 지 다소 오래 되었는지 꽃병이 단단히 엉켜 있는거다.

끝끝내 꽃병을 파내지 못하는 것을 보고서 하관 장소로 왔다가

참관을 마친 후에 뒷문으로 나가면서 잠시 차에서 내린 다음,

 확인하여 보니까 용케도 꽂고 갔음을 보았으며

진짜 사나이의 위용들을 보고 또 느끼게 했다.

영면의 시간을 보내시는 어머님께서 우리 아들!

하시면서 좋아 하셨을 것 같기도 하다.


故데레사(2007년8월27[월]일♥별세)여사님

▶평안히♥쉬소서◀


아들은☆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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