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 옹달샘 생각
11/14/2017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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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어떤 사람에게 구원하시기로 은혜를 주셔서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는 것인가?


아니면 어떤 사람이 성경의 말씀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로 선택하고 결단함으로

하나님이 그에게 은혜를 주셔서 구원하시는 것인가?


이것을 분명히 알기 위해서 성경 말씀을 살펴보아야 한다.


성경에,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라’ 했다.(2:38)

이 말씀에 의하면, 회개하고 믿기로 결단하는 것이 먼저요, 성령의 선물이 주어지는 것이 나중이다.

 

성경에,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을것이라고 했다.(요한복음 3장16절) 

믿는 것이 먼저고, ‘영생을 얻는 것이 나중이다.


예수도 그의 제자들에게,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 것이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할 것이라고 말함으로,

믿는 것이 먼저요, 영원히 사는 것이 나중임을 분명히 밝혔다.(요한복음 11장 25-26절) 

 

하나님의 은혜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은 아담의 죄로 인해 영원히 죽어야 하는데,

그 죽어야 하는 사람이 살 수 있는 길을 열어놓으셨다는 것이다.


영원히히 죽어야 하는 사람이지만,

믿음으로 하나님이 열어놓으신 길을 따라가면

하나님의 은혜로 영원히 살게 된다는 것이 성경 말씀이다.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셔서,

그를 믿는 자는 누구든지 모두 구원하시겠다고 하셨다.

 

성경 말씀에 따르면,

죄인으로 죽어야 하는 사람이 구원받아 사는 길은,

회개하고 예수를 믿는 것 외에 다른 길이 없다.(사도행전 4장 12절, 16장 31절) 


그러면 죄인이 회개하는 행위와, 죄인이 예수를 믿는 행위는,

그 주체가 누구인가 하는 문제가 있다.


회개하는 행위와 믿는 행위의 주체가 죄인인 인간이 아니고,

하나님이 그에게 은혜를 주셔서 그렇게 하게 하셨다면, 그 죄인은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하게하시는 일을 사람이 어찌 거역할 수 있겠는가.


회개하고 예수를 믿어 구원을 받게 된 자는,

자신이 쌓은 어떤 공로로 그렇게 된 것이 아니지만,

자신의 의지적 결단으로 회개하고 믿는 행위를 함으로써 된 것임도 부인할 수 없다.


따라서 회개하고 믿어 구원받은 사람은,

그렇게 하도록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할 것뿐이며,


믿지 않고 멸망하게 되는 사람은,

회개하고 믿어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의 의지적 결단으로 그렇게 하지 않은 결과이기에,

그것이 전적으로 자기의 책임이고, 하나님께 대하여 추호도 불평할 수 없다.


여기에 복음 전도의 당위성이 있다.

하나님은 그의 전적인 은혜로 구원의 길을 열어놓으셨지만,

그 은혜를 받아들이고 아니고는 전적으로 인간의 의지적 결단에 달려 있다.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구원하시기로 예정하시고,

어떤 사람을 버리시기로 예정하셨는지 사람은 모른다.

모를 뿐 아니라 알아야 할 이유도 없다.

그것은 사람이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일이 아니고 전적인 하나님의 주권이다.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사람이 구원 받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어야 하며,

그의 가르침을 따라 살아야 한다는 것이고,

 

이것이 믿어진다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 입었다는 증거이며,

그 은혜를 입은 사람은 누구든지,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구원의 복음을 전할 책임이 주어졌다는 것이다. (마태복음 28장 19-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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