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이기는 힘은 어디서 오는가?
02/07/2020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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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사는 세대를 가리켜서 약육강식의 시대라고 말하기도 한다. 

힘이 없으면 생존하기가 어려운 현실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권력을 잡으려 하는지도 모른다. 

한 국가의 권력이 어디에서부터 나오는가를 말할 때, 
두 가지 다른 주장이 있다. 
주권 신수설이 있고 주권 재민설이 있다. 
모든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하는, 
주권재민의 이론 위에 세워진 청치제도가 소위 민주주의라는 것이다. 

성경은, 
진정한 권력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라고 가르친다.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권력이 아닌 것은 힘이 없다. 
대중의 인기가 높다고 큰소리칠 일이 아니다.
이것을 모르고 사람들은 누가 자기를 더 지지해 주는가에 관심을 기울이고,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얻을까 하는 것에 안간힘을 쏟는 것이, 
오늘의 정치 현실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아무리 사람들의 지지를 많이 받는다고 해도,  
하나님이 지켜주시지 않으면 쓸데없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고,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라고, 
성경은 말씀한다. 



진정한 힘은 사람의 숫자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데서 나오는 것이다. 
풍파 많은 이 세상에서 세상을 이기고 힘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의 권세를 힘입어야 한다. 

예수의 권세는 세상을 이기는 권세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살아간다고 하지만, 
많은 부분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고 살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이러므로 우리가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살기 위해서는, 예수의 권세를 입어야 한다. 

예수님 당시에 힘이 있다고 여기는 자들은 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었다. 
그런데 예수께서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서 가르치실 때, 
사람들은 그의 교훈에 놀랐고, 
그의 가르치기는 것이 권세 있는 자와 같았다고, 성경이 말씀하고 있다. 
그러면 예수의 권세는 무슨 권세이며 어디서 나오는 권세인가? 

신약성경 마가복음 1장 21-28절에 예수께서 귀신들린 사람을 고쳐주신 이야기가 있다.
회당 안에 있던 더러운 귀신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예수께서 귀신을 꾸짖으시며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명하시니,  
귀신이 큰 소리를 지르며 떠나갔다는 것이다. 



성경에서 예수님의 권세는 대체로 네 가지 영역에서 나타난다. 
첫째는 자연 환경을 지배하시는 능력이요,(풍랑을 잔잔케 하심) 
둘째는 인간의 고통과 질병을 차유하시는 능력이며,(앉은뱅이를 일으키심) 
셋째는 영의 세계를 지배하시는 능력이다.(귀신을 쫓아내심) 
그리고 넷째로 예수의 능력은 사망까지도 이기는 능력이다.(죽은 나사로를 살리심) 

이것은 예수께서 우주 만물의 주가 되심을 증명하는 것이다.  
우리가 믿음으로 산다고 하는 것은 예수의 권세를 힘입고 산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수의 권세를 힘입을 때, 
우리는 지금까지와 아주 다른 삶을 살게 된다. 
정죄하는 삶에서 용서하는 삶으로, 미워하는 삶에서 사랑하는 삶으로, 
교만한 삶에서 겸손한 삶으로 바뀌게 된다. 

직장에서, 교회에서, 사회에서 나를 괴롭게 하는 사람이 있다. 
일반적으로는 참기 힘들지만 예수의 권세를 힘입으면 얼마든지 참을 수 있다.
예수의 권세를 힘입을 때, 선으로 악을 이기는 삶을 살게 된다. 
예수의 권세를 힘입을 때, 험한 세상을 두려움 없이 살게 된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아무도 우리를 대적할 수 없다.
이 세상 아무 피조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가 없다. 
그래서 바울처럼 고백할 수가 있게 된다.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그러면 어떻게 우리가 예수의 권세를 힘입을 수 있는가? 
전적으로 주님께 나를 위탁하는 것이다. 다른 것 필요 없다. 
주님만 믿습니다. 말씀대로 내가 순종하겠습니다. 이것이면 족하다. 

밤이 맞도록 수고하였으나 얻은 것이 없으되,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많은 고기를 잡았던 베드로처럼, 
순종할 때 믿음의 능력이 나타난다. 



범사에 주님과 의논하고 그의 말씀을 들을 때, 
주님의 권세가 내 권세가 되는 것이다. 
말씀을 들어도 믿음으로 응답하지 않으면 능력으로 나타나지 않는다. 

믿음은 하나님을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아는 것은 귀신도 안다. 
귀신이 예수님을  보고 말했다. '나는 당신이 누구인줄 압니다.' 
귀신은 예수가 누구인지 분명히 알고 있었다. 
예수가 구세주이시고 심판 주이심을 귀신같이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귀신도 예수님이 나오라고 명령하시니 순종하고 나왔다. 
그런데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을 순종하려하지 않는다. 
귀신보다 배짱이 세서 그런가? 

사람이 귀신을 참 무서워한다. 
그런데 귀신은 믿는 사람을 무서워한다. 그는 예수의 권세를 가졌기 때문이다. 
잘 믿는지 못 믿는지 사람은 잘 모르지만 귀신은 안다. 

어떤 전도사가 성도들과 함께 귀신들린 사람을 찾아가서,  
함께 귀신을 쫓아내기 위해서 열심히 기도하고 있었다. 
그런데 귀신들린 사람이 갑자기 그중 한사람을 바라보면서 , 
너는 가짜야, 너는 안 믿잖아 했다.  
그 사람이 그 자리에 엎어지면서 회개하기 시작했다. 
귀신도 때로는 좋은 일을 한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십자가의 고난을 앞에 놓고도 두려워하시지 않으신 예수의 권세를 힘입고,  
세상을 이기는 담대한 믿음으로 살아야 할 것이다.

(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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