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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으로 풀어본 우리민족의 미래
11/13/201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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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으로 풀어본 우리민족의 미래

 

周易(주역)은 개인이나 국가 또는 세계사의 흐름을 미리 읽을 수 있게 하는 철학서이다. 주역의 기본원리는 한번 성()한 것은 반드시 쇠()하게 되고 한 번 쇠한 것은 반드시 한 번 성한다는 만고불변의 진리를 말하고 있다. 중국 최초의 국가였던 은()나라는 동이족(東夷族) 즉 우리선조들이 세운 나라였다. 중국 한족(漢族)들에게 은나라가 멸망할 당시 얼마나 처참한 살육이 있었던지 피가 내를 이루어 방앗공이가 그 혈천(血川) 위로 떠내려갔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였다. 이 살육에 의해 우리민족은 뿔뿔이 흩어졌고 만주방면으로 점차 밀려나게 되었다. 변방으로 쫓겨난 것이다. 하지만 고구려, 발해 때만해도 그 기세가 만만치 않아 중국 한족과 대등히 힘을 겨루었고 동방의 강자로 군림했다.

 

고구려는 수나라와 수차의 전쟁을 치루었고 수나라는 전쟁의 후유증으로 망했다. 이어 등장한 당나라 역시 고구려를 멸망시키기 위해 사력을 다했으나 당태종은 고구려에 큰 패배를 하고 화살에 맞아 한쪽 눈마저 잃고 후퇴했다. 하지만 우리민족의 기세는 점점 쇠퇴하여 신라와 연합한 당나라에 고구려가 멸망하고 드넓은 영토를 한족에게 빼앗기고 말았다. 사기(史記)에 보면 순()임금이 동이족이라 밝히고 있고 중국 삼황 중 태호복희도 동이족이라 밝혀졌다. 중국역사를 연 이들이 우리민족이었고, 공자(孔子) 또한 은의 왕족 출신으로 나라에 도가 쇠퇴하니 동으로 갈까한다고 말했었다. 주역의 원리는 순환의 원리이다. 높은 것이 낮은 것이 되고 낮은 것이 높은 것이 된다. 밤이 있으면 낮이 있고 더운 계절이 있으면 추운계절이 있는 것이다. 즉 음()과 양()의 순환이다.

 

주역은 복잡다난하고 알기 어려운 개인사, 세상사의 흐름을 간략하게 정리하여 알 수 있게 해준다. 이제 바야흐로 3천년간이나 유지되어오던 우리민족의 쇠운(衰運)이 끝나가고 성운(盛運)이 오고 있다. 우리민족은 이제부터 서서히 권토중래하게 될 것이다. ()의 시대가 가고 음()의 시대가 오니 미국의 무력을 대표하는 양()이 지고 동양의 정신을 뜻하는 음()이 세계를 지배하게 된다. 서양세력이 서서히 쇠퇴하고 동양세력이 점차 두각을 나타내게 될 것임을 의미한다. 남자가 지배하던 양의 시대에서 여성의 지위와 힘이 강해지는 음의 세계가 점차 나타날 것이다. 예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세계 곳곳의 여러 나라 여성 지도자가 등장하고 있다.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여성이 이끄는 국가가 점차 많아지는 것도 이런 현상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장차 우리나라는 북한을 흡수 통일하고 북으로 진출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그 기회는 중국의 혼란기 틈새에서 오게 될 것인바 중국은 티벳과 신장 쪽에서 대규모 민족분규가 일어나고 수천년 중국역사의 흐름이 그랬듯이 남과 북의 두 개의 세력으로 갈려 대립하는 시대가 와서 혼돈이 오게 되는바 만주와 내몽고 일대 장차는 바이칼호 인근까지 우리민족이 세력권을 넓히게 되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한편, 일본은 큰 지진과 쓰나미로 대부분의 영토가 물에 잠겨 국가의 존재가 미미해질 것이고 아시아 국가 중 인도가 급격히 세를 확장하게 되고 결국 동양은 인도와 중국, 우리나라가 자웅을 겨루는 세계의 중심권이 된다. 앞으로 중국의 뒤를 이어 인도의 성장세가 세계를 놀라게 할 날이 올 것이다. 영적인 지도자들이 수없이 많이 배출된 인도는 정신의 힘으로써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어내는 모습으로 세계를 이끄는 영적지도자적인 국가의 위치를 점하게 될 것이다.

 

중국은 최근 단기간 내에 경제적인 급성장을 이루어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의 강국이 되었지만 공산주의 자체의 한계에 부딪혀 큰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여기에 더하여 관료들의 부정부패로 인해 국기가 문란해지고 부의 편중에 의해 빈부의 격차가 겉잡을 수없이 커져 국민화합에 문제가 생기는데다 오랜 골칫거리인 민족간 갈등이 심화되어 내전이 발생하고 이 혼란의 와중에 남쪽세력과 북쪽세력으로 나뉘어져 심할 경우 남북으로 갈릴 수도 있을 것이다.

 

역학계에서는 복희씨의 선천팔쾌도와 문왕팔쾌, 김일부의 정역팔쾌는 천지의 창조와 인류의 변화 그리고 완성의 세 단계를 보여주고 있다고 보는바 인류는 감방(북방)에서 시작해서 진방(동방)에서 꽃을 피운 뒤 간방(동북방)에서 결실을 맺는다고 본다.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나 우리민족은 바로 이 코스를 그대로 따라왔다. 본래대륙의 웅혼한 기상(진방의 기상)을 지닌 우리민족은 한국의 정통성을 부여 받았으나 중국민족인 한족에 의해 그 세가 꺾여 한반도까지 밀려난 상태이지만 그 이면에는 이러한 역학적 원리가 깔려있는 것이다. 공자는 주역을 풀이한 설쾌전에서 간방은 동북방을 상징하니 만물이 열매를 맺어 종지부를 찍음과 동시에 새로운 역사를 이루는 곳이라 했다. 그래서 간을 그치는 곳()이라 표현했던 것이다.

 

결국 역학적으로 풀이해보면 필자의 해석을 자의적해석이라고 폄하하는 이가 있을지 모르나 결국 중국, 인도, 우리나라 중에서 최종적으로 크게 융성하는 민족은 우리 민족일 것이며 예전에 미국이 세계를 지배한 역할을 미래에는 우리나라가 세계의 중심이 되어 세계문명을 이끌게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 바이다. 지금 미국은 일본과 손을 잡고 중국의 세력 확장을 막는 미?일 밀월시대에 들어섰다. 자위대의 해외파병도 합법화시켜 인정했다. 일본을 이용하여 중국을 견제하려는 속셈이다. 중국은 이에 크게 반발하며 군사력을 급속도로 키우고 있다. 센칸쿠 열도의 소유권을 둘러싸고 일본과 중국의 군사적대치가 아슬아슬하다. 이곳이 중국과 일본을 앞세운 미국이 맞붙는 화약고가 되기 쉽다.

 

이러한 중국과 미국에 양다리를 걸치고 우리나라의 이해득실에 따라 신중히 한쪽을 선택해야만하는 상황으로 가고 있다. 하지만 어떤 쪽을 선택하는 것은 입장을 최대한 늦추고 중국과 미국양쪽에서 최대한 우리나라에 유리한 것을 뺏어내는전략이 필요하다. 이런 상황에서 역학적으로 바라본 우리민족의 미래는 좋은 지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에 신의 축복이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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