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지역의 부동산 시장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치는 기업이 아마존닷컴입니다.

2009년도 다운타운 지역의 공실율이 35%를 넘어갈 무렵에 "마지막 사람이 나갈 때 불을 끄고 가라" 말이 탄생할 만큼 어려운 상황을 겪었던 다운타운지역이 지금은 미국 전역에서 가장 뜨거운 지역으로 바뀌게된 원은 사실상 아마존닷컴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꿈의 주가로 불리우는 천불을 돌파하는 것은 엄청난 의미를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천불에 육박하는 주가를 가진 두 회사가 아마존과 구글입니다.

지금의 경제하에서 가장 많은 변화를 이끌고 있는 두 회사라 할 수 있지요.

아마존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시애틀과 구글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샌프란시스코의 부동산 가격은 정말 엄청나게 올랐고, 이런 상황하에서도 부동산 가격은 계속 큰 폭의 상승을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부동산 투자에 앞서 가장 먼저 고려해야하는 것이 지역경제의 추세를 읽는 것이라 누누히 말씀을 드린 근간이 바로 이런 사실때문인 것입니다.

적어도 부동산 투자라는 측면에서 볼 때, 실제로 거주할 필요가 없으니 당연히 가장 상승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투자하는 것이 마땅한 이치이겠지요.

오늘 공교롭게도 또 하나의 부동산 뉴스사이트 올려드린 뉴스가  시애틀 주택시장, 바이어 경쟁 '전국 최고' 

라는 뉴스를 올려드리렸습니다.

아마존과 시애틀 부동산 분명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는 것이 증명이 되고 있는 뉴스임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아마존으로 시작된 다운타운 시애틀의 부흥이 수 많은 IT 기업들이 자리잡는 곳으로 바뀌었고, 엄청나게 늘어나는 직장으로 인해 유입되는 인구가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부동산 시장은 과거 어느 때와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지나친 경쟁상태에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환경으로 인해,  Seattle시는 실거주자들의 거주공간을 늘리기위한 방안으로 조닝을 바꾸어 더 많은 사람들이 거주할 공간을 만들려고 하고 있고, 날로 극심해지는 교통란의 해소책으로 대중교통을 늘리는 방안으로 아이디어가 모아져 경전철의 확대와 더욱 더 대중교통에 의존하도록 하는 소위 Urban Zoning에 새로 개발되는 대상에 대해서는 Parking에 대한 요구사항이 없어져 Parking이 없는 빌딩들이 점차로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습니다.


또다른 하나의 예는 엄청난 역사를 지닌 Ford자동차의 경우, 점차적으로 판매가 줄어들고 있고 차세대 전기자동차 회사인 Tesla의 경우는 시가총액이 Ford자동차를 넘어섰습니다.

뿐만 아니라 일반자동차의 수요는 점차로 줄어들 수 밖에 없는 상황이며, Tesla, google 등이 주도하고 있는 차세대 자동차인 Self Driving Test가 계속 시도되고 있는 상황이라 머지 않아 바로 자동차 시장의 대변혁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가 없는 젊은 층들은 우버나 리프트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이미 익숙해져 있고, 현재 다운타운 시애틀 안에서만 우버나 리프트로 영업을 하고 있는 자동차가 7,000대가 넘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요청을 하면 거의 1분 안에 도착할 정도로 이용객이 엄청나게 늘었습니다.

굳이 비싼 파킹비용을 지불할 필요도 없고, 자동차 페이먼트 및 보험료, 정비비용 등을 따로 지불하지 않더라도 간편하게 경전철을 이용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스템하에 시애틀 시의 50%가 넘는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듯 차가 없는 세대들이 늘어나고 있으니 당연히 일반 자동차를 만드는 회사들 입장에서는 매출이 줄어들 수 밖에 없겠지요.

뿐만 아니라 세계 오일소비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가 전기자동차로 바뀌어 가고 있고 자동차의 매출이 줄어드니 오일가격도 아무리 단합을 한다하여도 향후에는 떨어지는 수요로 인해 가격이 하락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시애틀시 안에 급속도로 IT인력이 유입되면서 실거주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나니 개발업자들은 오피스 빌딩이나 아파트, 및 타운홈들을 계속해서 지을 수 밖에 없게 되니 건설노동자의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날 수 밖에 없겠지요.

이런 현실 가운데 일반 자영업을 하고 있는 분들은 멕시칸 노동자도 구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노동자들의 건설업쪽의 높은 수요로 인해 흡수되는 바람에 실제로 일할 대상을 찾는 것이 당연히 어려울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시애틀 주변에 새로 등장하는 매물에 대해서 엄청난 경쟁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특히, 제가 그 동안 투자대상으로 중점적으로 소개해왔던 조닝이 바뀌는 지역에 대한 경쟁은 더더욱 뜨거워 질 수 밖에 없겠지요.


이야기가 잠씨 딴 곳으로 흘렀지만, 아마존은 이제 그동안 빨리 뛰기만 했는데, 이제는 날 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최근에 가구업계, 제약업계까지 확장을 시도하고 있는 이유도 이제는 별다른 변수가 없이 안정된 1억계가 넘는 어카운트가 있으니 어떤 분야로도 자연스럽게 확장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얼마전에 Amazon Eating the world라는 기사를 소개해드렸는데, 이제는 정말 세계를 삼킬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의 주가가 $1,000대 이지만 향후에는 $2,000로 가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아마존의 체제를 뒤흔들만 복병이 없기 때문이며, 아마존은 각 분야로 비지네스를 확대하면서 끝없는 인력을 충원하게 될 것이며, 시애틀 다운타운 지역은 그야말로 뉴욕의 맨하탄과 같은 장소로 변해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자, 이렇게 비싼 주가와 비싼 부동산인 현재 상황에서도 다른 지역에 비교한다면 압도적으로 상승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시애틀의 땅값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고공행진을 계속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다만, 이제는 새로 이 지역에 부동산을 구입하기에는 가격대가 결코 만만치 않은 현실이 투자가를 인도하는 저에게는 해결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땅을 확보할 수 있는 대상에 대해선 더더욱 힘들어질 수 밖에 없겠지요.

좀 좀, 현 상황에서 투자대상을 계속 안내하겠지만 점차적으로는 클라우드 펀딩을 통해 간접적으로 투자하는 방법으로 갈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리마인드 시켜 드립니다.

부동산은 먼저 경제추세를 읽는 것이며,

부동산은 땅에 주목해야 하며,

무엇보다 추세를 읽어 향후 수요를 생각해야 한다는 말씀을 다시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