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연준의 금리인상이 있은 후에 달러 강세화 현상은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시애틀 지역의 부동산 투자를 안내하고 있는 저로서는 저를 통해 해외에서 이 곳에 투자하고 계신 분들에게 환율의 변동은 부동산 자체보다 투자관점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향후의 달러가치와 이로 인한 각국의 환율의 변동에 언제나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미 예상되었던 금리인상이 실제 뉴스로 발표되고 난 뒤에 달러인덱스가 크게 상승했습니다.

아래 그림은 이번 12월 FOMC가 발표한 내용이 얼마나 금리인상 속도를 높이고 있는지 보여주고 있는 자료입니다.

맨 아래 검정색 실선은 금융시장이 예측했던 금리인상 속도, 중간 점선은 지난 9월 연준에서 발표했던 금리인상 속도였습니다. 그런데 몇 일전 발표한 금리인상 속도는 맨 위 분홍색 점선입니다. 

앞으로 금리가 높아질 수 밖에 없는 환경으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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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가 0.25%에서 두 번의 금리인상을 통해 0.75%가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2017년에는 세 번의 금리인상을 예상하는 상태가 되면서 인플레이션 수치가 목표로 했던 2%에 육박하고 있다고 하는 상황이라 트럼프의 1조달러의 인플라 투자계획이 강행될 분위기이기에 앞으로 감당될 채권을 발행해야 하기에 금리인상 가능성은 더욱 더 높아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향후에 미리 금리인상을 점치고 있는 상황에서 통화량의 팽창을 견제하고자 하는 옐런 의장의 신념이 확고해 보입니다.

앞으로 옐런과 트럼프의 공방을 주목해둘 필요가 있을 듯 하네요.


달러 인덱스는 급등하고 있어 현재 103에 가까이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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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유럽은 지속적인 양적완화 정책을 발표하고 있으니 달러와 유로의 가치는 서로 상반된 방향으로 움직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한 때, 1대 1.57까지 벌어졌던 달러와 유로의 가치는 현재 1대 1.04까지 이르렀으며

전문 경제학자들은 2017년에는 달러와 유로의 가치가 1대 0.95까지 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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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강세화가 되는 상황에서는 다른 나라에 투자되었던 자본이 미국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며 이런 상황은 달러강세화현상을 더욱 심화되게 될 것입니다.


1995년 달러 인덱스가 90에서 98년 110까지 올라갈 당시의 상황을 돌이켜 보면,

동남아와 한국을 포함한 외환 위기를 만들었던 시기를 기억하게 합니다.

향후, 달러인덱스가 110까지 올라간다면 또 다른 외환위기와 같은 사건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한국의 경우, 현재 1,180원대의 원화의 가치가 형성되어 있는데 1,250원을 돌파한다면 그 때부터는 미국으로 빠져나가는 금액으로 인해 거침없이 환율변동이 이루어질 수 있는 상황으로 갈수도 있습니다.

더우기 2017년에는 기준금리가 미국의 0.75%와 한국의 1.25% 차이가 만나게될 것으로 보여 한국도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1,300 조의 가계부채의 뇌관이 한국경제를 더욱 위축시킬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한국에서 투자하고 계신 분들은 이런 상황을 염두에 두시고 투자대상을 관리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반면, 최근에 중국의 채권시장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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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채권의 선물차트를 보시면,  미국의 금리인상에 가장 영향을 받는 나라가 중국이 된 것 같아 이런식으로 채권시장이 패닉을 기록한 것은 안 그래도 약세를 이어가는 위완화로 인해 중국의 자본유출이 심각해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중국정부로서는 이런 자본유출을 막으려고 애를 쓰겠지만 이런 현실은 미국부동산으로 투자가 더욱 늘어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갈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안 그래도 연일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시작되었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는데 앞으로 어떤 식으로 본격적인 무역전쟁이 이루어질 것인 지 눈 여겨 보아야할 것입니다.

지난 2년간의 위완화의 변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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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이외에 가장 미국 부동산 투자가 많은 카나다의 경우는 어떠할까요?

카나다의 경우는 오일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나라이기 때문에 오일가격의 변동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OPEC와 그와 관련된 작은 산유국까지도 감산을 하기로 합의를 이루어 오일값이 올라 전문가들은 2017년은 오일가격이 배럴당 $60대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하지만, 트럼프의 에너지 정책, 전기차의 공급의 증원으로 인한 상대적인 수요가 떨어져가는 오일의 미래는 여전히 불확실합니다.


지난 2년간의 오일값의 변동을 보여주는 차트와 카나다 루니화의 변동을 보여주는 차트를 함께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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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에서 보시다 시피 카나다 루니화는 오일값의 변동과 유사한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오일가격의 감산을 위한 단합이 얼마나 지켜질 지는 모르겠지만 산유국중에 이미 베네주엘라와 같이 엄청난 혼란속에 빠져있는 나라가 있고, 트럼프의 에너지정책으로 인해 오일값은 떨어지는 쪽으로 무게가 크게 실리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카나다 경제학자들은 달러강세화의 영향으로 2017년에는 미국달러화에 비해 1대 0.7 정도에 이를 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2017년은 마치 달러강세화가 더욱 극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한 해입니다.

지난 8년간의 저금리와 양적완화정책으로 비정상적인 금융정책에서 정상적인 정책으로 돌아가는 싯점에 있어 그 동안 흩어져있던 전세계의 달러가 미국으로 빨려들어오는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달러 인덱스가 110을 돌파하면 이미 설명드렸던 것처럼 세계 각국의 위기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달러화 강세로 인해 시시각각변화되는 글로벌 금융환경 가운데   외국투자가들에 투자전략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