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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라스베가스를 사랑한다고 말해도 될까 ? "
11/26/201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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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서울 문화원 배상환 원장의 자신의 열여덟 번째 책인 동시에 라스베가스에서 쓴 열번째 책, 칼럼집 <라스베가스 사랑> (LAS VEGAS LOVE)이 지난 11월 11일 한국에서 출간됐다.


이책은 2017년 1월 부터 2018년 6월까지 라스베가스 지역 신문 <한미 일요 뉴스 >에 썼던 칼럼 중 66편을 묶은 것이다.


배상환 원장은 대학과 대학원에서 음악을 전공하고 서울에서 20년 가량 중학교 교사로 근무했으며 1988년 출판 당시 화제를 모았던 베스트 셀러 시집 <학교는 오늘도 안녕하다> (시인 오규원 추천)로 문단에 데뷔한 이후 꾸준히 글을 써왔는데, 한국에서 세권의 시집과 세 권의 음악 산문집 그리고 음악 비평집, 작곡집, 편곡집 등의 책을 출간 했다.그는 한국에서 음악 평론가, 합창 지휘자,연극 배우, 무대 음악 제작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동했다.


1997년 미국 이민후 세탁소를 운영하며 쓴 시집과 지역 신문 편집 일을 하며 쓴 컬럼을 여러 권의 책으로 출판하였는데 역사적 기록들이 부족한 한인 이민 사회의 현실에서 이 책들은 소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이번에 출간한 책의 서문에서 "이젠 라스베가스를 사랑한다고 말해도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과 함께 책의 제목을 <라스베가스 사랑> (LAS VEGAS LOVE)으로 정했다고 한다.


배상환 원장의 라스베가스 사랑은 지금까지 그가 쓴 책의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다.


시집 <라스베가스 세탁 일기> 칼럼집 <라스베가스 문화 일기><라스베가스 찬가> <라스베가스의 불빛은 아직도 어둡다><그리운 곳은 멀고 머문 곳은 낮설다><라스베가스 다섯시면 서울은 몇시죠?> <라스베가스 사랑> 그리고 산문집 <라스베가스에서 내가 만난 한인들>,한영 시집 <개들이 사는 나라>등이다.


컬럼집 <라스베가스 사랑>은 1부 원조 남편은 남의 편', 2부 ' 꽁치 통조림과 고등어 통조림 '3부 '야웅아 멍멍 해봐'의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문 발표 순서대로 배열되어 있고 글 말미에는 발표 날자가 표기되어 있다.


미래학자 손동원 박사는 책의 발문에 이렇게 썼다.


"배상환의 내면 세계에는 진실을 갈구하는 남다른 고독의 병이 잇다.그것은 감수성에 의한 외로움이라기 보다는 고향을 떠난 순례자의 차원 높은 향수일 것이다.

세계적인 도시 라스베가스의 현인 배상환은 꿈꾸는 사람이다. 그는 시인의 정신적 고뇌를 생각하며, 가난한 마음으로 살고 싶어 한다".


또 <라스베가스 사랑 >을 출판한 좋은 땅 출판사는 출판 서평을 이렇게 썼다.


"배상환 저자는 오늘도 글을 쓴다. 역시나 그것은 '사람'에 관한 이야기이며 '일상'에 관한 것 이다.특별할 것 없는 일상에서 어떤 특별함'을 포착하고 그것을 글의 형식으로 담아 낸다. 흥미로운 소재를 통해 독자에게 편하게 다가서면서도,저자가 기어코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놓치지 않는 점이 돋보인다.

배추에 관해 말하고, 잡채에 대해 말하고, 꽁치 통조림에 때해 말한다. 일상은 반복되지만 그의 글감은 쉴 새없이 변화 한다.그래서 늘 새롭고 변화무쌍한 나날이다. 수많은 에세이가 그렇듯이 똑같지만 다르다.

오늘도 새로워잘 그의 이야기를 기대한다"


출판 기념회는 12월 3일 화요일 오후 7시 휄로쉽 교회 ( 5430 S GRAND CANYON DR,

 LAS VEGAS.NV 89148)에서 열린다.


문의:  702 - 379 -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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