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봉의 생각과 말, 그리고 철학과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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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에서, 문득, 그녀와 마주치고 싶다!

07/16/2020 06:33

* ‘나의 詩作 노트- 詩人의 변(辨)’ 이 길에서, 문득, 그녀와 마주치고 싶다! ~ 이상봉 / 철학박사, 문인 “어느 한가한 길, 느린 걸음으로 걸어가고 있는 내 앞에, 돈 보따리가 떨어져 있으면 좋겠다! 내 눈 앞에, 저 만치에, 커다란 돈보따리가 떨어져 있으면 좋겠다!” 라고, 내가 글을 써 놓으면... 사람들은, 틀림없이, 이..

(詩) 나, 그리고 나의 그림자

07/14/2020 03:30

(詩) 나, 그리고 나의 그림자 ~ 이상봉 / 철학박사, 문인 나에게는, 나와 붙어있는 나의 그림자가 있다. 대낮의 햇빛이 만들어 주는 짧고 진한 그림자, 지는 해가 만들어 주는 길게 늘어난 그림자, 교교한 달빛이 만들어 주는 달빛 그림자, 촛불이 만들어 주는 흔들리는 그림자, 어둠 속에서는 아에 보이지 않는 그림자... ..

(詩) 네번의 이별(離別)

07/12/2020 01:36

(詩) 네번의 이별(離別) ~ 李相奉 떠나간 그대, 보낸 적이 없는 나. 멀어져 간 그대, 그대로 남아 있는 나. 아무런 소식도 없는 그대, 잊지 못하고 있는 나. 돌아오지 않고 있는 그대, 기다리고 있는 나. 이렇게... 나는, 네번의 이별을 겪고 있다! --------..

(강의 여담) Chop Suey (찹 ..

(강의 여담) Chop Suey (찹 수이: 중국 요리 이름) ..

07/10/2020 08:41

중도(中道), 중도파(中道派) 라고?

(용어) 중도(中道), 중도파(中道派) 라고? ~ 이상봉 / 철학박사 &nbs..

07/09/2020 06:07

“이별이 더 좋다!”고, 외칠 수는 없..

(詩) “이별이 더 좋다!”고, 외칠 수는 없지만... ~ 이상봉 ..

07/08/2020 03:43

내 머릿속에서 그를 잊어버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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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2020 12:10

어떤 시험을 여러번 만에 합격 하였다면..

어떤 시험을 여러번 만에 합격 하였다면... ~ 이상봉 / 철학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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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한 불빛이 기다리고 있는 것

(詩) 희미한 불빛이 기다리고 있는 것 ~ 이상봉 저 멀리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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