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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insunr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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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2019 15:49
작년 말 아무도 원하지 않는 교회 소망학교 회장을 맡게 되었다. 우리 교회 소망학교는 65 세 이상의 교우들의 모임인데 재적 인원이 60 명 정도 이지만 매주 교회 오시는 분은 45 명쯤 되고 그중 소망학교는 매달 한번 모임에 평균 30 명 정도 모이는 규모이다.골치 아플 회장이라니, 몇년동안 절대로 고사하고 안 맡던 것이었는데건강도 좀 나아지면서 더 이상 핑게 댈 마음이 없어졌다. 교회 일을 서로 안한다고 하면 도대체 누가 할 것인가?..
05/26/2019 20:56
지난 월요일 새벽 5시 조금 넘은 시각..모든 준비를 마치고 문을 닫으며 신을 신던 남편이 구두 주걱 꼭지를 딱! 하고 부러뜨렸다.오랫동안 별 문제 없이 쓰던 물건이 왜 하필 오늘 새벽에?먼길 떠나는데 좋지않은 징조다...라고 생각이 스쳐갔지만 크리스챤이 무슨 미신같은 생각이람..하고 떨쳐버렸다.지난 월요일, 애본(Avon)이라는 콜로라도 도시로 4박5일 자동차 여행을 떠나는 길이었다.덴버에서 멀지 않은 곳이라는데 막내가 타임쉐어를 쓰도록 8 인 침실 일정을 마련하여고모 ..
04/22/2019 14:37
감격 그 자체!어제 2019 년 부활절, 내 생애 최고의 부활절 예배!우리는 그야말로 모두가 흥분과 기쁨의 도가니였다.그 큰 교회가 거의 가득찼다!!!!내가 바로 그 자리에, 역사의 현장에 있었다!!!!아직 이사 가려면 두 달을 더 기다려야 하지만 부활절 연합예배를 그곳에서 드린다는 즐거운 소식을 올만한 사람들에게 모두 알리고  들뜬 우리는 모두가 한시간, 반시간 미리 갔다.예행연습과 모든 준비를 하는동안 그 큰 공간의 좌석들이 하나씩 채워지고예배가 시작 될 때 ..
04/22/2019 13:18
5 년전 다른 글에 현대 제네시스를 샀다는 이야기를 쓴 적이 있어서이번에 기아차를 사게 된 이야기만 간단히 쓰려고 한다.갑자기 자동차 두대가 조금씩 애를 먹이기 시작한데다가7 인승 차를 구입할 필요를 느끼게 되었다.이제야 말로 내 생애 마지막 차를 구입하려는데 어떤 차를 살 것인가?우리 나이도 있으니 큰 맘먹고 렉서스나 BMW 혹은 머세이즈? 하다가 우리가 누군가? 평생 짠돌이 정신으로 산 몸! 지난번 제네시스 처럼 만 마일 보다 적게 쓴 새 차같은 헌차를 구입하..
04/13/2019 20:56
오늘 소망회에서 간증했던  친구들의 간증을 여기에 올려 봅니다. 오후 8:41 (0분 전)이여봉권사의  기도 응답 간증 수도없이 많은 기도 응답 이야기를 나눌수 있지만 가장 어려운 그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혼을 막 했을 때입니다. 택사스 오스틴에서였어요.  저 혼자 갑자기 어찌 살아야할지 막막했습니다. 딸 둘의 학비도 필요했지만 무얼 해서 먹고 살아야할지... 그래서 믿은지 얼마 안된 때였지만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는 무얼..
04/11/2019 18:44
그분은 그때 상처 한지 얼마 안 된 오십대 의사였다.  부인이 루프스인가하는 힘든 병에 걸려 평생 고생을 많이 하시고,  또 시키고 돌아가셨다.  오래동안 힘들었을 병든  부인을 위해  극진하게 간호 하시는 것을 우리..
04/08/2019 18:21
나의 기도의 인생 시작은 이러하였다. 처음으로 예수 믿던 대학 일학년때의 어느날이었다. 한 밤중 충치가 아프기 시작하여 도저히 어찌할 바를 몰랐다. 그때는 통행 금지 시간이 있던 시절이기도 했고. 그런데 갑자기 기도할 수 있음이 떠 ..
04/05/2019 15:51
십일조 라........요즈음은 "십일조를 하지 말라,"  혹은 "십일조 하면 지옥간다"라고 까지 설교하는 목사님도 있어서  이런 간증이 어떨까 싶다. 하지만 기도 응답 사례들을 생각해 보는 요즈음  옛날의 기도제목이 떠올라서 나누고 싶어졌다...
04/02/2019 19:11
우리가 피닉스에 이사왔을 때는 부동산 경기가 활활 불붙던 2005 년 1월, 교회 식구들은 무엇보다 빨리 집을 짓되, 큰 집을 지으라고 했다.작은 집을 좋아하는 내 목소리는 두 남자..남편과 큰 아들의 것 속에 파묻혀 3100 스퀘어 피트 짜리 큰 이층집을 골프장 안에 짓는 결론으로 따라 갔었다.그런데 그즈음 시작한 웨딩샵 사업이 점점 감당하기 힘들게 기울어졌다. 아무래도 수입을 얻어 집값을 감당하고 살기에는 자신이 도무지 없었다.미국와서 여러번 어려운 일이 많았지만 그때..
01/22/2019 20:38
어제, 아니 오늘 오전 2시! 캄캄한 방에 갑자기 울린 전화기를 정신없이 들었더니  권사님! 무사히 도착했어예에!!! 들뜨고 밝은 사투리, 그녀의 음성이  항상 환한 미소와 함께 뛰어나왔다. 5박 6일 일정을 마치고 어제 이른 새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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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의 작은 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