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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insunr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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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2019 08:58
최근에 만난 분께서 지난 3 월에 65 세가 지났는데 메디케어를 신청하지 못했었다고 하셨습니다.그래서 요즈음(10 월 15 일-12 월 7 일까지)이 연례 가입기간이니 들어 가시면 된다고 하니 그게 그렇게 간단하지 않은 이야기를 해 주셨어요.40 크레딧이 그 당시 안되어 조금 일을 더 하고 들어 가련다고 했지만 세금보고 날짜 관계상 못 들어 갔고, 이제는 40 크레딧이 완성되어 들어 갈수 있는데도 6월이 지났다고 카드 신청조차 안 받아 ..
11/12/2019 20:21
엄마의 팔순잔치 육십도 못살 것 같더니만온 식구 모아서팔순 잔치를 하는구나몇번이나 말씀 하시며혼자 감격하는 엄마 평생 괴롭힌 여러 병마로죽음에 몰려 벼랑까지 갔다가의사들이 포기한 목숨서너번이나 이겨내고굳굳히 다시 살아났던 엄마 아들을  ..
11/10/2019 15:14
요즈음 세상은 모든 것이 너무나 풍성해서 흥청망청으로들 산다.왜 그리 버리기 잘하고 낭비가 심한지...미국이라 그런줄만  알았더니 한국은 한술 더 뜬다고 한다.냉장고며, TV 며, 가구며, 멀쩡한 것도 버리는 사람이 많다고... 하다 못해 종이 조각 부터 음식까지 흔하기 짝이 없다.다 먹지 않고 버린 음식이 해마다 몇천억 원어치가 된다는 것이다.호텔에서 청소할 때 보면 건드리지도 않은 피자며 먹을 것을 통으로 버려야 할 때"이러다 미국은..
11/05/2019 18:06
......................................"변호사와 기자와 목사님이 식당에 점심을 먹으러 갔어요.자, 변호사, 기자, 목사님 중,누가 밥 값을 냈을까요?............아무도 안 내서할수없이 식당 주인이 냈대요!" 옛날에 한번 들었던 유머인데 오늘 다시 생각이 났다.항상 남이 사주는 밥을 많이 먹는 직업들 이라서아무도 돈을 안 냈다는 것이다. ㅎㅎㅎ. 직업과 얽힌 그런 식의 유머를 한도 없이 많이 들었다. 직업은 못 속인다는 것이다..
11/03/2019 13:24
오랜만에 LA에 출타하여 친구들과 식당에서 떠들고 있을 때 엄마에게서 전화가 왔다. 내가 늘  전화를 해드리므로 내가 할 때까지 기다리시고 직접은 거의 안하시는데 전화를 친히 하시다니, 갑자기 걱정의 그림자가 목을 타고 기어 올라왔다.옛날 외할머니처럼 구부정해진 가냘픈 몸매, 팔뚝 살갗 밑의 핏줄 터진 검은 멍들, 그리고 가을 낙엽같이 스산한 엄마의 얼굴이 떠오르면서...엄마는 몸이 아프신 모양이었다...
10/31/2019 17:42
두달 후 워싱톤 DC를 방문 하려고 한다. 평생 파마 한번 안해 본 단발머리의 웃음기 가득한 만년 소녀, 내 친구 은희도 만나 보고, 그녀의 그림 전시회도 볼겸,  DC 구경의 기대로 마음이 부푼다.은희와 나는 같은 초등학교와 같은 대학교를 다닌 고향 친구이니 보통 인연이&nbs..
10/29/2019 17:10
외할머니 댁이 있는 어무루는 내 고향 김포 양곡 집에서도두어시간쯤 더 걸어 들어가야 하는 바닷가 농촌이었다.친 할아버지 댁이 있는 꾸지를 지나서 산을 몇개 더 구불구불 돌다보면, 대낮에도 쓰르라미와 매미만 요란히 울 뿐, 사람 소리는 들어 볼수 없는 깡촌.괴괴하기까지 한산한 시골길을 온 힘을 다 짜내서 걷고 또 걸어야 했었다.아직 어린 나로서는 더 걷기에는 너무나 지루하고 힘들 무렵, 외할머니 댁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 드디어 올라서게 된다. 그..
10/12/2019 20:35
 몸의 각 부분마다 늙어 가는 순서가 다르다는 걸 아시는지?일예로 내 오장육부 신체 중 가장 먼저 늙은 부분은 머리칼이다.아직도 돋보기를 쓰지 않아도 작은 글씨를 읽을 수 있는 눈은 나의 가장 젊은 부분이겠다. 아리조나로 이사와서 자리 잡느라 마음 고생한 덕에 다시 날씬한 몸매까지 되찾은 나… 어떤 사람은 나를 40대쯤으로 보기도하고 실없는 미국 사람 중에는 30대 후반까지로 봐주는 인심 후한 사람도 있다. ㅎㅎㅎ 그렇다고 속으..
10/01/2019 20:55
먼저 저의 미술 개인 전시회를 교회에서 할수 있도록 허락하신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성전 이전 직후 바쁜 때라 여유가 없으셨지만  목사님께서 허락해 주신 것도 감사했습니다.여러번 단체 전시회는 참여했었는데개인전이란 오랜동안 마음 속에 꿈이 었을 뿐 시작할 수 없었습니다.사실 개인 전시회를 할만한 실력이 아직 없다고 생각이 되어엄두를 내지 못하였으니까요.그런데 하나님께서 새 성전 축하의 시기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의 소원이 있는 것을 아셨나 봅니다.어느날 ..
09/28/2019 13:37
남편 찬가 이런 제목으로 글을 쓰려고 하니 슬슬 웃음이 먼저 나온다. 내 남편을 아는 사람들이 보면 나를 보고 웃기는 여자라 할 것이다.제 눈이 안경이라더니...하고 속으로 쯪쯪대며 흉을 볼지도 모를 일이다.왜냐하면 갓 결혼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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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의 작은 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