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unrhee
소정(insunr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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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Open 07.08.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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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2008 15:50
insun rhee     주말도 아닌데 오늘도 떡을 만든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만난 미씨님께서 주신 떡을 맛보고 반해서 레서피를 얻어 왔던 것이 두달 전이었다. 워낙 미씨의 음식코너에서 유명한 레서피라고 하여서 미씨를 참조하면서 만든 떡! 지금까지 두달동안 장장 열번도 더 만들어 먹었다. 처음에는 실패작도 만들었지만..
09/26/2008 12:37
아이구 깜짝야~ 어제 아침 교회 주방에 들어서니 불을 안 킨 컴컴한 곳에 이상한 물체가 있었다. 가만 보니 까만 고양이 새끼였다. 털이 틱틱하고 낡은 모피 옷을 입은 깡마른 작은 고양이! 뚫어지게 쳐다보는 눈때문에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 아마도 엄마 고양이가 죽었던지 잃어버려서,  먹을 것과 동정심을 찾아 헤매다니는 고아 고양이에 틀림 없었다.    너무나 힘이 없어서 냐옹이라고 하..
09/24/2008 16:05
  아리조나에 처음 이사 왔을때 더 이상 집에다 신경을 쓰지 않으려고 작정을 했었습니다. 이유가 좀 있었어요. 시카고에서 이사짐을 쌀 때 한 집에서만 30년을 살았으니  쓰잘데 없는 것들을 얼마나 끼고 살았었는지 끔찍하였어요.. 너무나 버릴것이 많았거든요.  사실 버리자니 미안하기도 했지만 어쩔수 없이 쓰레기 덤프차까지 동원하여 무진장 ..
08/22/2008 11:11
insun rhee 2008-08-21 (19:08:42)   글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요즈음에 내 머리 속이 야단법석이다. 집안에 페인트 칠하기를 시작해서 그럴 것이다. 지난 주에 뉴저지까지 가서 동생네 집 페인트 칠을 해 줄 때부터 바람이 들기 시작하였던 것이다.   오랫만에 잡은 붓과 색갈들... 나를 얼마나 흥분 시켰는지... 손에 묻은 페인트들이 그..
08/20/2008 14:16
우리 집에서 멀지 않은 곳..10 여분 거리에 소 농장이 있다. 거의 날마다 지나게 되는 길목에 있어 냄새도 많이 맡고 다닌다. 최근에 그 농장에서 얼마 떨어지지 아니한 곳에 더 큰 규모의 소 농장이 두개나 더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작년 겨울 그 동네의 어떤 집을 방문했을 때 심한 냄새를 맡기도 하였는데 이제보니 왜 그런지 알수가 있었다.   소 농장이라... 소고기 파동이 있었기에 더욱 관심이 가져서..
08/13/2008 21:07
지난 주일날 우리 동네 사는 친구가 말했다. "우리 비듬나물 하러 같이 갈까요?" 어릴때 그 어느 나물보다 고소하고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는 비듬 나물.. 이동네 어디선가 자라고 있어서 작년에 교회에서 한번 얻어 먹은 적이 있었지만 아직 나물을  직접 따와 본 적은 없었다.  그게 고추장과 들기름으로 무치면 여간 고소한 것이 아닌데....   친구네는 해마다 많이 따서 삶아서 얼려두..
07/31/2008 22:33
며칠전 아침에 일어나니 남편이 많이 속상해서 잠을 못잤다는 것이었다. 나는 깜짝 놀라서 "무슨 일이냐?"고 물었더니 일본놈들 때문에 화가 났다는 것이었다. "미국놈들이 일본 사람들 말만 듣고 독도를 일본 것처럼 만들었어" 전날 저녁에 심각히 하던 말이 생각났다. 그동안 독도는 미국 지명 위원회에서 '한국'것이고 '영해' 라고 표기 되었던 것이었는데 이번에 변경을 하여 독도를 '주권 미지정 지역'이라고 쓰게된 것을 가지고 흥분한 것이었다. 일본뿐만 아니라 미..
07/28/2008 11:43
샌프란시스코에서 만난 사람들 insun rhee   이왕 아는 친지들도 제대로 챙기지 못하면서 또 다른 사람, 새 친구를 만든 다는 것이 웃기는 일이라 삼가는 편이지만 그러면서도 사람 만나기를 좋아하니 그것이 병이다.    친지를 챙기기야 무얼 할 것인가...서로 바쁜 세상이니 겨우 전화나 한번씩 하는 것이 전부.... 매일마다 전화할 사람도 있고 , 주일에 한두..
07/27/2008 06:07
  샌프란시스코-3"> 딸의 초청을 받고 일주일을 휴가내어 샌프란시스코에 다녀왔습니다. 7월 하반인데도 날씨가 너무나 신선하였어요. 낮이 70 여도,  밤이 50 여도!  점점 더워져서(낮 115 도 육박) 드라이 사우나를 하는 심정으로 살던 아리조나를 잠시 도망 나갈날 수 있던 것은 참 좋은 일이었습니다. 그곳은 아침 저녁으로 춥기까지 해서 수영은 커녕 스웨터에 잠바까지 걸치고 다녀야 했으니 정말 제대로된 피서였어요. 그곳에 사는 사..
06/28/2008 20:14
이번 여행에서 힘든 일이 비행기 연착, 연발이었어요. 나만 어쩌다 그런 것이 아니었습니다.나는 피닉스에서 뉴저지 갈 때 갈아타는 곳인 신시내티에서 1시간 반이 지체 되더라구요. 돌아 올 때도 1시간 지체 되었구요. 그런데 1시간 정도는 아주 양호한 것이었어요. 뉴저지 뉴왁 공항은 아주 몹시 심하더라구요. 주일날 캔슬된 비행기가 너무 많아서 다음날인 월요일 비행기까지 꽉꽉 찼고계속 연착하는 바람에 우리 아이들의 월요일 6시 시카고 가는 비행기가 밤 12시에 출발 했으니 너무 심했지요.혹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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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의 작은 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