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nilvana
禪涅槃(선열반)(zenilvana)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09.25.2015

전체     347101
오늘방문     217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0 명
  친구 새글
등록된 친구가 없습니다.
  달력
 
'Cognito Ergo Sum', Descartes 말
06/27/2020 06:35
조회  333   |  추천   9   |  스크랩   0
IP 108.xx.xx.59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꿈 속에서 친구들과 골푸를 약속했다. 그런데 축구로 또 하는 것이 아닌가? 꿈속에서도 "내 한 몸이 어찌 같은 날에 두가지 운동을 하려 했는가"하는 의심이 생겼다." 이건 아니다란 생각이 들면서 "골푸에선 골푸채와 골푸화가 내게 있지. 헌데 축구에는 축구화와 정갱이뼈 보호장비가 없는데, 이걸 어떻게 하지...걱정하다가 잠이 깨었다.


그리고 생각난 것이 철학자 Rene Decartes(1596-1650)의 유명한 Latin말,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내 생각이 꿈속에서든, 아침잠이 깨고 제 정신이 들던 "내가 살아있다"는 확신이 나타나는 거라. 그리고는 갑자기 슬퍼지더군. 죽는다는 것은 뭐냐? 결국은 "생각을 할 수 없는 경지"다. 그런데 나는 요즘 잦은 실수를 경험한다. 노년에 오는 기억력의 손실에서 오는... 


우리 부부는 서로의 짧아진 기억을 그나마 유지하려고 안까님을 쓴다. '부라질nuts가 좋다고 해서 그 한 알을 매일 먹고, curry powder와 Methy가루를 잊지 않으려 한다. 그리고 깻잎과 부추가 그래 좋다고... 그래서 뒷마당에서 많이 재배한다. 한마디로 소위 치매증세를 두려워한다. 그것이 작던 크던...그리고는 잘잘한 잘못을 서로 이해해주며, 일깨워주며 매일을 같이 산다. 나이가 나이이니까 어쩔 수없다.


만일에 내 정신이 완전히 가서 사람의 이름과 얼굴을 기억 못하고 똥을 벽에 처바르는 지경에 가면 어찌 될 것인가...하는 불안한 마음을 갖게 된다. 그래서 도움이 되는 운동, 즉 책을 읽고, 글을 쓰고...하는 정신운동을 강화하려는 마음가짐을 견지하고자 한다. 그러나 생각이란 왔다리 갔다리...이것 하다, 저것을 생각하고 그걸 행동에 옮기다 보면 저절로 예상치 않은 일이 벌어진다구.


Cognito가 완전히 사라진다면 결국 죽는다는 말이 된다. 나나, 내 여편이나 둘 중에 한 사람이 이런 상황에 다다러서 이별을 한다는 생각을 하면 갑자기 슬퍼지는 내 자신을 발견한다. 그 날이 언제가 될지 모른다. 허나 언젠가는 반드시 오고 마는 내 운명이다. 오지 않을 일을 미리 걱정하면 더 빨리 그 날이 성큼 다가서게 되겠지. 그러나 이별은 슬픈 것이다. 누가 먼저 가나.


그런 현재에 내가 지금 살고 있다. 나 뿐만이 아니다. 한국의 대통령하는 者는 나 보다 12년이나 어린 데도 정신이 오락가락 하고 있음을 본다. 이 사람을 John Bolton은 Schizophrenia, 일종의 정신병에 해당하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 이 냥반은 원래 약간 다르다고 하더군.  남들이 면전에서 힌소리를 하면 눈만 껌뻑거리고 반박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했다. 그 연장선의 정치판에서도...


이 사람은 왜 그래? 그의 정신상태나 一水去, 즉 한물 간 공산이념을 Swiss의 사회심리학자가 주장하는 Archetypes의 論理(논리)로 나름대로 설명하고 싶다. 그가 젊은 시절에 '민주화 운동가'로 감옥살이도 해보았고, 공산분자들과 휩쓸렸던 과거를 안다. 전두환이 무력으로 정권을 잡고 박정희의 反共을 답습한 것에 도전한 것을 민주화로 정의할 수는 없다. 대한민국은 헌법 상으로 이미 자유민주국가였고, 지금도 그렇다. 


박정희나 전두환대통령이 독재적 통치를 했다고 해서 민주주의가 위기에 놓였던 것이 아니란 말이다. 단지 그들의 獨栽(독재)를 문제 삼으면서 북한의 주체사상과 종북주의를 찬양할 이유는 없지 않은가? '칼 융'은 "어머니란 어떤 형상과 비슷하면 자신의 엄마로 간주하는 예를 들어서 Archetypes이론"을 설명하고 있다. 마치 내가 꿈속에서 골푸와 축구를 혼동하고 약속했던 현상과 비슷했던 것이다.  


나는 잠에서 깨어나 그것이 현실이 아니었던 것으로 감지했건만, 문재인이란 病者(병자)는 자기가 지금 稀代(희대)의 살인자였던 Stalin이나 김일성의 노선을 뒤따르고 있다는 사실을 한반도의 현 국제사정과 결부시켜서 한 나라의 이익과 안녕을 도모하지 못하고 있다. 그는 아직도 Karl Marx(1818-1883)의 공산주의를 한반도에서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칼 마르크스'가 꿈꾼 共産理論은 19세기에 필요했던 이상적 사회에 필요했던 선언이다. 그러나 지금은 21세기를 文이 살고 있음에도, 아니 그 공산체제는 이미 亡해버렸고, 중국과 북한이 그 명맥을 겨우 이어가면서 자유민주국가 미국의 손에 달려서 죽느냐 마느냐의 경각에 달려있다. 그럼에도 그 환상을 깨뜨리지 못하고 온갓 거짓과 헛된 수작을 부리며 세계인들을 속이려는 어리석은 꿈속의 사나이다. 世人의 웃음꺼리가 되고 있음을 모르는 이런 인간에게 과연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고 우리가 말해줄 수 있겠는가?


禪涅槃

6/27/2020

이 블로그의 인기글

'Cognito Ergo Sum', Descartes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