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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무차별로 죽이고 있다
03/21/2020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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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믿는 者마다 영생을 허락한다고 했다. 그럼 지금 죽는 사람은 예수를 믿지 않아서 죽임을 당한다는 말이냐? 주여! 주여를 울부짓던 맹렬 기독교신자들은 아직 죽지 않아야 할 것이 아니냐? 그러나 천주교의 본산인 이탈리의 북부 한 지역, '롬바르디'란 지역에서는 오늘 현재 4,825명이 목숨을 잃었다.


내가 묻는다. 기독교란 종교에서 가르치는 교리가 과연 이 무참한 살인을 막는 상황을 중단시켜야 할 것이 아닌가? 그런데 교회다니는 사람이나 다니지 않는 무종교인들이나 코로나 역병에 희생되기는 매 한가지가 아닌가? 사진에 보니까 로마 교황인 Pop Francis가 기도하고 있더군. 그런데도 오늘은 793명이 더 죽어나갔다누먼.


Catholic에서 성인으로 기리는 St. Augustine은 430년 경에 게르만族의 일파인 Visigoths와 Vandal族이 Hippo, North Africa를 파괴하고 Roma제국이 멸망하는 계기가 되는 판에 "하나님에게 구원을 요청하였다고 한다. 또한 13세기 중엽에 유럽의 인구 1/3이 黑死病 (Black Death)으로 죽어갔던 시절에 교회의 지도자들은 그들의 하나님을 저주했겠는가? 천만에...자기들의 믿음이 부족했었기 때문이라고.


그러하다면, 16세 초에 북-남미대륙의 원주민들이 유럽 전염병인 홍역 등등이 정복자들로 부터 전파되어 거의 대부분이 죽어나갔다. 소위 인디안들은 이런 병균에 면역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이번의 우한코로나 virus에 현 시대의 인간들이 전혀 면역성을 갖추고 있지 않기 때문에 세상사람들이 서로를 만나지 못하게 격리시키는 바이다. 


예수가 말하길, 하나님과의 제2의 약속으로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고 했는데  부모와 자식, 그리고 친구들을 포함해서 만나지 못하는 상황에서 어찌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할" 수가 있겠는가? 그 약속을 굳게 지키려다가 목슴을 잃으면 徇敎(순교)했다면서 聖人(성인)으로 추대받는다. 그러하다면 聖어가스틴은 聖人대접을 받고, 그 남어지 하나님을 믿었던 인간들은 이같이 죽어갔어도 聖人은 커녕 한마리의 파리가 아닌가?


여기 중불방에서 오만가지의 설교를 울부짔던 분들은 우한폐렴이 만연하는 이 마당에 무슨 하나님의 사랑을 설교할 것인가? 자기들의 믿음은 옳고 여타의 신앙을 매도하던 분들은 지금같은 인류의 멸망이 곧 '소돔과 고모라'에 해당한다고 떠들겠지. 믿음이 없었기 때문에 이러한 재앙이 내린다고...하나님의 사랑, 디게 좋아하제.


대구의 신천지교인은 예수 사랑을 게을리 해서 그토록 많이 사망해야 했다는 말이냐? 그래도 天堂(천당)엔 먼저 가겠다고 하더니만 요즘의 예배집회는 참가하지도 못하는 판에 언제 '하늘나라 급행열차'를 타게 되려는고? 우매한 백성은 이래 저래 남들의 꾀임에 빠져서 손바닥이 발바닥이 되도록 직사하게 이용당하다가 소원대로 빨리 죽게 생겼구먼. 하여간에 골빈 인간들의 어리석음... 못 말려.


禪涅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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