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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버릇은 3살에서 여든까지
01/14/2020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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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8.xx.xx.59

우리 말의 속담이다. 한 세상을 살고 보니 그 말이 진리인 것을 알게 된다. 철이 든다고 하지만 실상은 3살에 배운 것을 어른이 돼서도 별 생각없이 써먹고 산다. 단지 달라졌다고 하는 것은 어릴 적에 배운 공식에 약간의 수정했을 뿐이란 사실... 요즘 말로 upgrade 했을 정도다.


왜 그러냐? 사람의 一擧手一投足(일거수일투족)은 3살의 어린 시절에 부모의 표정과 주위사정으로 세상을 알게된 program대로 평생을 살다가 가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그 때의 정보가 잠재의식 즉 unconsciousness 속으로 살아져 버린 결과로 자신과 주위와 결별하고 無意識(무의식)으로 사라지고 만다. 심리학자 Freud는 '노출되고 말고'를 필요에 따라 意圖的(의도적)으로 통제한다고 말하지만.


그러나 마음먹은 대로 조절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Bruce Lipton이란 생물학자의 주장에 따르면 사람의 생각이란 95%가 잠재의식이 좌지우지 하고, 남어지 5% 만이 자신의 意志(의지)대로 행동할 수 있다고 말한다. 컴퓨타의 예를 들어 보자. 어린 시절, 그것이 3살에서 7살에 세상물정을 배운 '프로그램'이 평생 돌아가며 새로운 환경을 이해하고 적응하고, 그리고 대처한다는 이야기다. 


그 후에 배운 것 그 자체도 이미 정해진 공식대로 이해하다 보니, 그 사람의 identity는 변함이 있을 수가 없다. 어렸을 적에 천대받은 사람은 늘 자신과 세상에 배타적인 인간이 되고, 곱게 자란 사람은 남과 사회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되고... 따라서 부정적인 사람은 비판적으로, 긍정적인 사람은 매사를 좋게 보는 경향을 가진다.


내가 부정적이냐, 아니면 긍정적이냐를 알아볼 필요가 있다. 세상과 충돌하며 움추려들면 그는 前者의 경우고, 그 반대는 매사에 적극적이고 희망에 부풀어 있게 된다. 왜냐? 그는 태어나며 그렇게 되도록 대접받았기 때문이다.  버림받았다는 무의식이 자신을 지배한다는 것을 발견하기란 쉽지 않다. 삶이 순탄치 않고, 되는 일이 없을 때에는 "부정적인 認識(인식)에 스스로 매어있는 것"이 아닐까...의심해야 한다.


그리면 어찌 해야 하는고? 무슨 수를 써야 하겠지비. 대부분 종교, 그것이 기독교든 불교든, 속내를 돌아보는 수련의 과정을 거쳐야 할 것이다. 쉽지가 않다. 그 뿌리, 즉 버릇과 환경을 바꾸라. 온갓 잘못된 잠재의식을 쇄신하라. 정말 절실히 원한다면... "구하라 얻을 것이요, 두두리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그것도 의식적으로... 그날을 줄기차게 추구하다 보면 혹 지옥에서 구원받을 수도 있겠지. 


어렵게 생각하면 무척 어려우니라. 그저 매사에 '감사하라,기뻐하라, 늘 기도하라", 그리하면 긍정적인 밝은 세상이 저절로 펼쳐진다. 그런 의미에서 책 3권을 권고한다. Dale Carnegie의 "How to make friends and influence people"과 Bruce Lipton의 "The biology of Belief", 그리고 Barry Sears의 "The Anti-Aging Zone"이다. "세상을 다 얻고도 삶이 즐겁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으리오.


https://www.youtube.com/watch?v=F-Or8kLFUWA



https://www.youtube.com/watch?v=32b5ejDrsX8

禪涅槃

1/1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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