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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는 왜 전면전을 하지 않는가?
01/12/2020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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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북한을 공격하면 물론 이들을 당장에 굴복시킬 수 있다. 이미 최강의 군사력을 '호르무츠' 연안과 한반도 주위에 동원시켜 놓고 여차하면 이 문제의 국가들 지도부를 제거할 만반의 준비가 되어있다는 이야기다. 전면전을 시작하면서 우리 구경꾼들(?)을 속시원하게 해주면 얼마나 좋겠는가 마는, 그게 아닌거라. 이번에 이란의 '거셈 솔레이마니'의 제거로 뽄때를 보여줌으로도 충분하다는 이야기 같은데...


이제나 저제나 할듯말듯 하다가 막판에 주저앉는 이유가 뭔가? 설혹 이란의 '호메니'나 북한의 김정은을 제거해 보았자 미국에게 별 이익이 당장에 없다고 보는 것 같다. 인명의 희생만 있을 뿐...차라리 경제적으로 말려죽이는 것이 났다는 판단인 것 같다. 예전 冷戰(냉전)시절에는 공산독재국가들의 사회주의 사상의 파급을 막기 위한 것이었다. 그로써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의 liberty와 humanism, 다시 말해서 자유와 평등, 및 人本主義(인본주의) 理念(이념)을 보존하려 했었다.


그리하여 쏘련을 종주국으로 한 東歐圈(동구권)과 南美(남미) 국가들이 자체의 경제불록을 형성했고, 여타의 국가들과 자유시장경제로 대치한 상태에 있었다. 제1-2차 세계대전의 원인을 金本位(금본위)의 제한성에 있음을 발견하고 美貨를 국제통화로 하여 전후에 피폐된 유럽연합국과 독일 그리고 일본의 경제를 부흥시키고자 하는 정책이 자리잡게 된다.


그것이 Globalization, 즉 딸라를 주축으로 한 자유무역을 통하여 세계경제, 적어도 자본주의 국가들이 경제적으로 발전하고자 했고, 이로써 반세기 동안에 서방국가들과 일본, 한국. 심지어 뒤늦게 참가한 중국, 비엩남 등지의 동남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이 경제발전을 이룩하였다. 美딸라를 국제통화로 만드는 과정에서 딸라를 强勢(강세)를 유지해야 하는 요구로 이들 나라들이 換差益(환차익)을 보게 된 것이 결국엔 미국의 경제를 망가트리는 요인이 되고 말았다.


Trump라는 businessman으로서는 자유무역의 딸라化 강화가 미경제를 약화시켜 왔다. 이를 발견하고 'America First'의 딸라의 약세로 방향을 전환하고 보호무역을 강행했다. 특히 중국과... 그 이전에 Ronald Reagan이 뉴욕에서의 Plaza Accord (9/22/1985)로써 불란서, 서독, 일본, 그리고 영국과 체결하면서 美貨가치를 떨어트리는, 즉 현실화 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중국의 등소평이 개방정책을 시작한 시기는 1978년이었음으로 이러한 환률저평가를 문제 삼을 필요가 없었다.


그러나 30년 이상이 경과하는 동안에 중국은 환률의 저평가 조작으로 엄청난 富를 축적함으로써 미국에게 상당한 적자의 손해를 끼치면서, 영토확장의 야욕과 자유경제를 위압하는 군사적 및 경제강국으로 등장하기에 이른다. 미국으로서는 더 이상 손해보는 짓을 할 이유가 없고, 나아가 또 다른 공산세력의 위세를 좌시할 수 없었다. 그것을 과감히 막고자 하는 사람이 바로 Trump다.


더구나 북한은 핵개발과 동맹국 한국을 위협하고 있고,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을 도와주고 있는 마당에서 이들의 준동을 억제해야 할 입장이고, 이란의 핵보유가 중동의 여타 석유공급원들과 이스라엘을 전복하려는 의도와 맞물리게 된다.  결국 국제 자유시장경제를 위협하는 조짐으로 보게된 것이다. 문제는 북한이 이란에 유도탄을 팔아왔고, 제1의 동맹국인 일본의 에너지, 그리고 이스라엘의 存立(존립)을 위태롭게 한다는 거.


따라서 이란의 석유가 중국 그리고 북한으로 흘러가는 것을 막기 위하여는 미국의 최신무기인 '드론'으로 맛만 보이고 전면전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一石二鳥의 효과를 제공한다. 물론 북한에게 같은 효과로 마침내 미국의 품안으로 들어오게 할 작정이 아닐까? 말하자면 무역전쟁으로 중국을 고립시키려는 고단수의 작전인 것 같다. 과거에는 理念의 무대뽀 전쟁이었지만, 이제는 '싸우지 않고 實理(실리)를 구하는' 孫子兵法의 속셈을 읽을 수 있다. 누구를 위하여 서두를 것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AETgJ4m6xos


禪涅槃

1/12/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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