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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再認識하는 과정이 예술이다
12/10/201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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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ent van Gogh (1882-1941)the result of self-mutilation:

Vincent van Gogh
A head and shoulders portrait of a thirty something man, with a red beard, facing to the left

Virginia Wolf (1882-1941) suffered periodic breakdowns

Photograph of Virginia Woolf in 1902; photograph by George Charles Beresford

Virginia Stephen (Woolf) in 1902
Photo: George Charles Beresford

"The flash-thought opened further into the Hebrew story of Jacob wrestling the angel. From that encounter there was a permanent wound, but also a blessing.

제목의 글을 쓰며 얼뜻 생각나는 것이 유태의 경전 구약에서 '야곱' 천사와 씨름했던 이야기가 되겠다. 그런 우연찮은 만남에서 평생의 불구자가 된다는 얘긴데, 그러나 한편으로는 하나의 축복으로 결정되어 진다고.

I use that word on purpose. The French verb "blesser" means "to wound." Original etymologies from both Hebrew and Anglo-Saxon bind "bless" with a bloodying of some kind?the daubing of the lintel at Passover, the blood smear on the forehead or thigh of a new young warrior or temple initiate. Wounding?real or symbolic?is both mark and marker. It is an opening in the self, painful but transformative.

내가 말을 꺼내는 데에는 어떤 의도하는 바가 있다. 불란서 말에 "blesser"라는 단어가 있는데 뜻은 "부상당한다" 의미한다. '희부르' '앵글로쌕쏜' 원래 어원에는 神殿(신전) 誓約(서약)과정에서나, 戰士가 피를 흘리는, 일종의 逾越節(유월절) 문설주에 피를 발라주면서 ()됨을 넘기는 것과 맥을 통한다. 상처를 받는다는 , 그것이 진짜거나 아니면 단지 상징적인 것일지라도 어떤 흔적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것은 자신을 "연다"... 고통스럽지만, 그러나 變身(변신)하는 그런 과정이 되겠다.

The happening that common sense and animal instinct would have us avoid?after all, who wants to be wounded??is also the event that brings unexpected gains.

동물적인 본능으로나 일반상식으로 볼때 누가 그런 불상사가 일어나기를 원하겠는가, 도대체! 그러나 그런 일이 실제로 벌어짐으로 해서 기대치 않았던 이해득실이 있느데야 어쩌겠는가?

"We know from 100 years of psychoanalytic investigation that an early trauma, often buried or unavailable to consciousness, is the motif that plays through our lives. We meet it again and again in different disguises. We are wounded again in the same place. This doesn't turn us into victims. Rather, we are people in search of a transformation of the real."

정신분석학이란 학문이 지난 100여년 동안에 이러한 傷害(상해) 영향, 그것이 潛在(잠재)됐던가 아니면 意識(의식) 속에서 感知(감지)되지 않던가, 삶을 사는 하나의 과제로 남아서 우리들 인생을 좌우하고 있다. 단지 다른 형태로 둔갑이 돼서 나타나고 재현될 뿐이다. 이런 현상을 우리가 피해자로 이유는 없다고 봐야 하겠지. 차라리 진짜의 "" 자기 자신으로ㅓ로 還身(환신)하려는 노력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

Creativity takes the heavy mass of our lives and transforms it back into available energy. Taking the mundane or the weighted, the overlooked or the too familiar, art is able to re-show us ourselves and ourselves in the world. Art holding up a mirror to life is commonly misunderstood as realism, but in fact it is recognition. We see through our own fakes, our own cover stories, we see things as they are, instead of how they look, or how we'd like them to be."

창조성은 우리의 부분을 소모하며 유용한 에너지로 활용하여 우리의 삶을 다시 활성화하고 있다. 일상의 그저 그런 시시한 것들이나, 무게를 가지는 것이거나, 간과해 버리는 것이나 아니면 아주 익숙한 것이거나, 藝術(예술)이란 것은 우리를 아니 세상에 자신을 재현하는 길을 제시한다. 흔히 잘못 이해사는 것으로 예술은 인생의 거울이라고 여기지만, 실제로 자신의 再認識(재인식)이라는 . 우리는 이를 통하여 자기의 虛構(허구) 다시 말해서 '자신을 속이는 ' 걷어치우고 진실된 자신을 진짜로 본다고 하겠다. 남이 나를 어떻게 봐주는가, 혹은 남이 원하리라고 상상된 자신을 내동댕이 치는 것을 말한다.
*An excerpt from an WSJ article of 10/18/'09 titled 'In Praise of The Crack-Up* 

https://www.youtube.com/watch?v=Q7yfsNFoUvk

禪涅槃

12/1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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