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積弊는 淸算돼도 또 쌓이게 마련
11/30/201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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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로 이사온지 6년이 넘는다. 4월부터 11월 말까지 비가 내리지 않았다. 매일 청명한 날씨에 해가 쨍쨍 내려쪼이는 것은 좋았으나 꽃가루가 날고 먼지가 많은 흠이 있다. 그래서 비가 가끔 내려서 좋았던 '뉴저지'가 그리워졌다. 그곳에서 격지 않았던 이곳의 먼지가 방안 이곳저곳에 쌓여서 자주 걸레질을 해야 했다.


기후가 좋다고 해야 할런지... 채소밭을 일구는 우리는 여름 내내 비싼 물값을 치뤄야 했고, 이런 이유로 물을 매우 아껴써야 하는 폐단이 있다. 어서 겨울이 되기를 기대하나 얼지 않는 땅에 비가 내리니 신발 바닥에 진흙이 묻어나서 잔돌맹이를 깔아야 한다. 좋은 것이 있으면 반드시 나쁜 것이 따르는 한 예가 된다만 어찌 할 도리가 없다.


문멀때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며 제일 먼저 내것 구호가 積弊淸算이었다. 이명박이서 부터, 실은 그 전부터, 부정부패로 나라 살림을 해먹는 일들이 우선 하던 病弊(병폐)에 식상했던 국민들에게는 솔깃하는 좋은 소식이었고, 이로써 더불어민주당들이 권력을 잡은 이래로 또 다른 먼지가 날리더니 이제는 쌓이기 시작하고 있다.


한번 청소로 온갓 積弊가 다 치워질 것처럼 국민을 우롱한 장본인과 그의 똘마니들이 한 짓을 이루 다 열거하기가 어려울 정도다. 나라를 먼지의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이들 주사파들......결국 이들이 원했던 것은 거머리 같이 피를 실컷 빨고자 했던 그 전과 조금도 다름이 없다. 공산당의 무지막지의 一黨獨裁(일당독재)가 하나 더 추가됐다고나 할까, 하나 둘씩 그 후유증이 들통나고 있다. 5년 임기도 부족해서 또 다른 5년까지 해먹자는 속셈이다. 


먼지라는 것은 털고 딱고 해도 계속해서 또 청소를 해야 겨우 몇날 몇주는 깨끗해진다. 한국의 정치판에도 매 한가지로 아무도 모르게 슬그머니 쌓이기 시작하누먼 그랴. 이런 공약이 난무하던 때가 겨우 2년 반하고 몇날 전의 일이다. 그 짧다면 짧고 길면 긴 세월에 수도 없이 많은 먼지가 수북하다는 이야기가 또 다른 淸算을 부른다. 빨간 마수들의 수작을 국민의 상당수가 모르던가, 아니면 척하며 同苦同樂(동고동락)하는 녀석들은 지금 뭐라 말해야 할지?


https://www.youtube.com/watch?v=K6DJ608a2oE


https://www.youtube.com/watch?v=dFe0Xld7Fsc


https://www.youtube.com/watch?v=8UfVOv9ENZw


禪涅槃

11/3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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