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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따라지'들이 나라를 망쳤다
11/21/2019 07:56
조회  568   |  추천   22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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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2003년의 대선에서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였다. 모두들 의아해 했던 이유는 그가 한국의 정치판도에서 초년생이었기 때문이다. 기껏해야 부산상고 출신에 별볼일 없는 민권변호사로서 전두환에게 독재정권을 타도하려던 386 따라지들, "길거리 대학생들"을 변호한 것이 전부였다.


정치감각이 뛰어난 김영삼이의 눈에 들어 정계에 발을 들여놓기에 이른다. 자기 고객이 주로  데모꾼들인지라 젊은이들이 즐겨 사용하던 통신방식, 즉  인터넷을 통한 이메일로써 정치활동에 필요한 여론조작과 정치유세가 가능함을 알아차리게 된다. 종북 주사파들이 기존세력을 "보수꼴통"이라고 부르게 된 배경에는 구시대의 정객들은 그러한 세기적 변혁이 존재하는 지도 모르고 있을 시절이었다.


더구나 "해방전후사의 인식"이란 북한의 주체사상에 편도된, 소위 한국의 근세사란 책이 best seller로써 대학생들 사고방식에 혁명적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었다. 그 영향이 하도 기존의 자유 민주사회 질서에 파괴적이란 것을 알아차리고 뜻있는 역사가들이 "해방정후사의 재인식"이란 3권의 책이 출판되었으나...한번 엎질러진 물을 다시 주워담을 수가 없게 되었다.


이러한 시대의 붉은 주류가 도도히 흐르고 있을 적에 보수꼴통의 이회창의 아들의 병역비리라는 인터넷의 "가짜뉴스"에 차기 대통령의 야심이 녹아나고 말았던 것이다. 시대가 노무현이란 영웅을 만들었다. 그는 시대의 흐름을 읽었고, "보수꼴통"들은 "영웅이 시대를 만든다"고 안일무사하게 그 때를 기다렸다.


그러면 문재인은 어땠냐? 그는 시대를 읽지 못했고, 그런 고로 영웅도 아니다. 노무현이의 傳家(전가)의 寶刀(보도)로 알았던 민심조작의 처방은 이미 그 효력을 상실하는 시대가 도래했기 때문이다. 노무현의 어깨 넘어로 배운 사기술은 한국민의 90%가 네티즌이 되어 있던 2017년에는 통하기가 매우 어려웠다. 늦게 배운 도적질은 날새는지 모른다. 


小數를 잠간 속일 수는 있어도, 多數는 오래 속일 수가 없다. A. Lincoln이 남긴 말이다. 댓글조작으로 단시간에 여론을 조작하기는 쉽다. 특히 선거철의 투표권자들을 우롱하기에는 적격이 아니단가? 그래서 김경수와 드루킹이 나섰고.., 문멀때가 부정한 수단으로 전임자를 탄핵하고 그 자리에 종북 패권자로 앉게 된다.


그리 하야 지금의 386따라지 정권이 대한민국의 헌정사에 크나 큰 汚點, 더러운 기록을 남기기에 이른다.내일에 GSOMIA마저 파기될 것으로 판단된다. 댓글은 쉽고 그 숫자가 많으나,긴 글은 쓰기가 어렵고 많지가 않다. 그러나 그 여파가 길다. 그 후유증이 어떻게 작용될지는 anybody's guess... 


https://www.youtube.com/watch?v=DqB89T3YMmU


禪涅槃

11/2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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