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nilvana
禪涅槃(선열반)(zenilvana)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09.25.2015

전체     246578
오늘방문     46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0 명
  친구 새글
등록된 친구가 없습니다.
  달력
 
美 주식이 좀처럼 오르지 않는다
09/23/2019 08:35
조회  668   |  추천   17   |  스크랩   0
IP 108.xx.xx.59

주식이 주춤거리는 이유를 생각한다. 이제나 저제나 좀 올라주면 좋겠다 마는 내 맘대로 높게 거래되지 않는 데에는 몇가지 사유가 있다. 그래서 인지 연준은행이 0.25%의 금리를 낮추고 있다. 지금에 경기부양을 서두를 때인가? 


2008년에 있었던 금융파탄을 회생시키고자 3번의 QE (Quantitative Easing), 즉 통화량 확대와 신용창출이 주효해서 지난 10여년의 호황을 구가했었다. 이처럼 장기의 호경기는 미국 금융역사상 처음 있는 일인 고로 이즘에 이르러서는 투자가들 대부분이 이 때인가 저 때인가, 줏가가 꼴아박을 날이 멀지 않다는 생각을 한다.


Quantitative easing, also known as large-scale asset purchases, is a monetary policy whereby a central bank 

buys predetermined amounts of government bonds or other financial assets in order to inject liquidity directly 

into the economy. Wikipedia


약간의 뉴스에도 신경질적으로 발을 빼는 局面(국면)이고 마는.  중국과의 무역전쟁에 눈독을 들이는 차에 엎친데 덮친 격으로 이란이 싸우디 유조시설을 파괴하는가 하면, 북한의 미사일 쏘아대기와 핵무기의 위협이 투자분위기를 완전히 망가로 만들고 있다. 이들 사건들이 경제에 큰 영향을 주려면 적어도 6개월 내지 1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주식시장에서 모두들 오두방정을 떠는 현상은 그만큼 경기하락을 겁낸다는 신호가 아닐까.


약간 오르는 듯하면 뛰어들었다 잔돈푼이 좀 생기면 즉각 팔아제끼고 있다. 일컬어 'Momentum Play'란 것을 하는 모양인데, 내 역시 빠질세라 투자했던 것을 팔아서 현금을 쥐고 sideline에 서서 관망하는 처지다. 장기투자로 묻어놨던 돈이지만 이러한 줏가의 '오르고 내림세'에서 뭔가 재미볼 량으로 호시탐탐 하는데... 도무지 크게 뛰거나 떨어지질 않고 있다.


왕창 떨어질 것은 분명해 보이나, 그게 언제 쯤 될지 알길이 없다. 그게 문제다. 많이 올라있으면 더 오를 것을 예상하고 너도 나도 뛰어들 것이지만, 내리막 길에 섣불리 달려들었다가는 빼도 박도 못하고 몇년 후의 경기회복을 기다려야 하니... 아예 죄다 뽑아놓고 불황에 접어들 것이면 그 때 가서 다시 사들이면 큰 재미를 보지 않을까 하는 거지. 의심은 가는데 액숀이 없다. 마치 주사파의 망쪼가 보이는 것과 같다.


曺國이 잡혀들어갈 것인지, 문재인이가 탄핵을 받기를 고대하고 열심히 YouTube 방영을 뒤지나 별다른 시원한 소식이 없고 마는. 주사파들이 이제 공산당의 정체가 들어나서 "네꺼는 내꺼, 내꺼도 내꺼"로 해먹던 시절이 끝날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은 예측할 수는 있지만, 그것이 언제가 될지 알 수가 없는 것과 같다. 실상 그래 봤자지만... 


원래 생겨먹은 종자가 글러먹었으니 기대해 본들 금마가 금마... 새 정권이 들어선다고 해서 뭐 갑자기 세상이 좋아질 것인가?  엎치락 뒷치락 사기치고 등처먹고..., 기차는 달려도 개들은 짓어댄다고. 김영삼이 남긴 말이 이처럼 오래 갈지 누가 알았겠노? 다~ 쓸데 없는 짓이지비. 그 밥상 위에 그 된장국, 제 앞 쓸기에만 골몰하는 인간들이 아닌가? 人間改造(인간개조)가 필요한 국민과 나라, 대한민국. 영원하그라!


禪涅槃

9/23/2019

이 블로그의 인기글

美 주식이 좀처럼 오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