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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나라 꿈꾸는 文멀때와 黃고아
08/15/2019 08:15
조회  430   |  추천   11   |  스크랩   0
IP 108.xx.xx.59

어제 이메일로 Beethoven Love Story 란 것을 받았다. 수신인들 상당 수가 N.J. 북부 동네 高-大學의 동창들임을 알 수 있었다. 막상 Fwd.해준 장본인 역시 대학동창으로 오랜동안 중불방의 글을 그에게 송달해주던 나의 고객이다. 같은 내용이었으나 받기만 하고 응답이나 콤멘트는 없어하다가 느닷없이 "자기도 뭔가를 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모양이다.


아다시피 이즘의 내 관심사는 문멀때와 그로 인한 한국의 위기에 관한 것이었으나, '베토벤의 사랑'의 이야기는 너무나 문제의식이 없다 할까, 비록 미국에 살고 있는 교포로서, 어처구니 없는 멍청이들이 하는 짓들이라 분개하고 말았다. 내 평소대로 그들을 꾸짖는 답글을 보내려다가 그만두었다. 이 나이에 녀석들에게 새삼스레 경각심을 울린다고 해서 뭐가 좋을 것인가? 아서라! 얼마 안가서 죽을 인간들에게...


그러나 문재인과 황교안이는 얘기가 다르다.  자칫 잘못하면 그 나라의 운명을 또 다른 식민국가로 몰고 갈 수도 있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내가 글을 보내주면 받는 몇몇이 주변의 다른 친구에게 재 전달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내가 그토록 지겹게 문멀때를 성토했었고, 황고아가 또 다른 바보임을 강조하는 마당에서 이렇게 문제의식 조차 없는 내 친구들이 '펌의 세상'에 安住(안주)할 수 있을까? 의아해 하지 않을 수 없다.


한국에서나 해외에서나, 모두들 환상의 세계에서 거짓을 희롱하며 사는 대한의 자손들의 심리상태를 생각하다가 보니, 언젠가 언급한 Platos의 인식론이 생각났다. 사람들의 생각은 '理性的 판단'과 '허구적 믿음'에서 출발한다는 설명이다. 理性이 5이라면 믿음은 3, 즉 5 대 3의 비율로 구분된다고. "理性은 지식에 근거한 현실"이고, "믿음은 경험에 의한 환상의 세계"... 


참고:   https://www.youtube.com/watch?v=icN4djCy4gk


문재인이란 사람은 믿음의 세계에 사는 사람이다. 대개 신앙이란 것이 믿음에 기초한 것이나, 그는 자기의 환상이 현실을 직면하고 있음을 알지 못한다. 따라서 나는 이런 몽유병자가 한국의 대통령이란 사실에서 탈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理性的 사고를 하는 지도자를 갈망한다. 세간에서 지목하는 황교안의 행동을 보면, 이 사람 역시 횡설수설하는 대낯의 바보이거나, 정신병자가 아닌가 한다.


어제 연설한 것을 담화문이라고...담화문이란 것은 대통령이 국민에게 말하는 명칭이다. 그가 6개월 간 대리를 했던 적이 있다만, 자기가 아직도 대통령인 줄 착각하는, 그러한 언사로, 그것도 무슨 뜻으로 '잘 사는 나라'...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하는지... 이미 잘 사는 나라를 문재인이 망치고 있고, 그런 이유로 불행한 국민을 현재 만들고 있지 않은가? 그런데 구체적으로 문멀때가 뭐를 사기치고 있는 가는 말하지 못한다. 아니! 하지 않는지...


마치 내 친구들 마냥 베토벤의 사랑 이야기만 떠벌이고 있으니. 그 나라의 장래가 걱정된다. 美 시민으로 살고 있음을 다행으로 생각한다. 설혹 한국인인들, 내가 뭐를 할 수 있겠는가? 사기와 거짓이 판치는 나라...뭐가 뭔지 현실인지 아니면 환상의 세상인지 나로서는 도무지 헤아릴 수 없기 때문이다.  그 거짓 여론에 놀아나는 애꾸눈에 끼어서 내가 두 눈을 가졌다고 설처본들 뭐가 이루어질 것인고?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어얼 씨구씨구 들어간다.


https://www.youtube.com/watch?v=k-0JvnBOahw


https://www.youtube.com/watch?v=SPEe56bvJjI



禪涅槃

8/1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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