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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상관않고 새 길을 찾는 사람
07/11/2019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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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어週 전에 Softbank의 회장이 청와대를 방문했다. 그리고 한국의 재벌로 손꼽히는 기업인들도 참가하여 한국경제가 나갈 길을 AI (Artificial Intelligence)산업분야라고 문재인에게 귀띰해 주었다고 한다. 손정의라고...재일본 한인교포 2세로 일본에서 으뜸가는 기업인이다. 일본 이름은 손 마사요시...회사를 설립할 때 한국이름을 허용하지 않아서 부인의 명의로 했다는 참으로 한국의 애국자다.


孔子가 말하기를, "세상엔 머리 좋은 사람이 참으로 많다. 그러나 자기만큼 학문을 좋아하는(好學) 사람은 별로 없다"고.  그 이유는 세상의 학문을 다 알 수가 없는 바라 늘 마음 문을 열고 남의 말을 경청하여야 한다는 거다. 이 사람은 일찌기 Yahoo가 등장할 때 그 몇째 가는 투자인으로써 巨富(거부)의 자리<the second-richest Japanese by net worth-US$13.9 billion>를 굳혔을 뿐만 아니라 요즘의 디지탈시대에 특이한 혜안을 가지고 남들보다 먼저 손을 댈 적마다 성공의 성공을 거듭해 왔다. 얼마 전에는 영국의 기업, ARM을 샀다고. 반도체 개발에 필요한 software를 설계하는 회사란다.


요즘 인터넽 시대를 맞이하여 남의 글을 펌하기는 잘 해도, 그 내용을 충분히 소화해서 자기의 것으로 만들려는 노력이 부족한 듯 하다. 그걸 어떻게 아느냐? 내 고교 및 대학의 동창들이 수년에 걸쳐서 줄기차게 '좋은 글'을 뻔질나게 동창들에게 펌해 날랐다. 여러번 말하길, 한국의 수재들이 어찌 남의 것을 이같이 도적질하느냐? 느그들도 자기의 글을 쓰라고 거듭 당부했으나 눈에 익고 손에 섧다는 건지, 지금 죽을 나이에 이르도록 같은 짓을 계속하고 있다. 


막상 자기 글을 쓰라 들면 그게 뜻한대로 잘 풀리지 않는다. 그래서 하는 짓이 남이 해놓은 아이디어를 자기의 것인양 분칠을 해놓고 독자들의 눈길을 끄는가 하면, 나도 뭔가 안다는 것을 내세우려고 않되는 소리를 늘어놓는다. 여기 서양 종교인들 처럼... 그들 펌질의 속을 들여다 볼 량이면 바로 僞善者(위선자)들의 짓거리다. 마치 무덤벽에 회칠한 것과 같다... 성경에서 말하는 바로 그거다. 문재인이나 그 주사파 똘마니들이 바로 이런 인간들...


Trump처럼 해야 한다. 노동자에게 일자리를 주겠다는 선거공약을 하고 대통령으로 뽑힌 대통령이다. 이 점에서는 문재인도 빠지지 않겠구먼.  '낮은 수준의 고려연방제'를 하겠다고 했고, 또 그래 당선된 후에 김대중과 노무현의 것을 펌질하고 있다. 두 나라 지도자의  말을 유권자들이 액면 그대로 받아들였다는 얘기다. 아무튼 미국의 Rust Belt, 다시 말해서 세계적 생산공장이었을 적에 잘 나가던 기업들과 노동자들이 그를 뽑아주었다. 


Trump가 새삼스럽게 "America Great Again"을 외쳐야 했었던 이면에는 미국이 딸라를 전 세계에 뿌려놓고 미국 물건을 팔아먹자는 자유무역의 계산에서 Globalization이라 케싸문서... 딸라를 기축통화로 하면서 독일, 일본, 한국, 그리고 중국에게 문호를 개방했다가 2008년의 금융위기를 당했던 통증까지 감내했을 정도다. 그가 대통령으로 당선돼서 지금 중국과 관세전쟁을 펼치게 된 배경에는 자유무역도 좋지만 겉으로 남고 속으로 골으며 미국을 망하게 해서는 되겠는 가를 물었다.


그런데 한국의 대통령이란 者도 멀쩡하게 잘 나가는 남한의 자유경제를 등처먹으면서 북한의 김정은 독재 및 노예경제를 살리겠다고 안달을 하고 있으니......이 치가 지금 제 정신으로 이러는가, 아니면 무식해서 그러는가? Trump가 미국경제를 되살리고자 한 여러가지 정책 중에서 법인세를 대폭 낮추는 결정을 단행했으나, 문정권은 한국의 기업인들을 도리어 죄이면서 법인세를 더 올리고 있다. 


더 웃기는 것은 대 일본 청구권으로 과거 부채, 다시 말해서 위안부나 강제징용의 문제를 일괄 타결했음에도 다시 문제삼아서 일본정부로 부터 반도체의 필수 부품을 수입금지 당하는 판이다. 그나마 반도체 및 display분야로 한국경제가 그나마 뻐티어 왔으나, 생각성 없는 이 인간이 더욱 곤경으로 몰아왔다. 오직 "낮은 단계의 고려연방제"를 위하여...과거에 사는 미친놈이 아닌가? 


하여간에 미국으로 말하면, 당시의 후진국 내지 패망국들이 싼 임금으로 미국제품보다 싸게 팔기 시작하자 국제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독일로, 일본으로, 한국으로, 중국으로, 요즘은 비엩남, 인도네시아, 말레지아에서 미제를 빰치는 해외제품을 미국으로 역수입 해왔다. 그 결과로 미국의 생활비가 싸서 소비자에게 좋았으나 너무 많이 먹어서 모두들 뚱뚱 돼지가 돼있고, 딸라를 계속 찍어냈지만서도 인플레를 불러 일으키지 않았다. 하지만 국가 전체로 볼 때는 수지채산이 맞지 않는 장사였다. 더구나 인권회복, 자유평등, 민주주의 등등의 기독교적 이념을 위하여 세계 구석구석에서 전쟁을 일삼았으니 무슨 수로 국력을 유지하겠는가? 당연히 빚더미에 올라 앉게된 것이다. 2018~19년 회계년도에 $1 trillion이었다고.


참고: The U.S. Treasury reported that October's deficit was $100 billion, an increase of $37 billion or 58% from a year ago. While one month may not be a trend, it puts the full-year deficit on a path from $779 billion in fiscal 2018 to $1 trillion in fiscal 2019. (Nov 30, 2018 발표) -Google에서


다행히 제2차산업 (기계로 만드는 산업)들은 임금이 낮은 국가로 양보했지만 컴퓨타, 쏘푸트웨어, 반도체, 인터넽, Cell Phone 등등의 분야에서 그나마 과거의 영광을 계속 유지하였다. 그렇게 돈을 벌었으면 그 이윤을 미국으로 다시 들여와서 재투자, 즉 R&D에 사용함으로 기발한 제품을 만들어야 미국경제가 좋아지지 않겠는가? 그런데 국민복지를 위한답시고, 2.3 trillion을 탐내어 법인세로 39.5%를 내도록 고집해온 바, Apple, Microsoft, IBM, Oracle, Amazon 등등의 부자 회사들이 국내-외에서 자기네 채권 (즉 빚을 내면서)을 발행하면서 회사를 운영해왔던 것이다. (2016년 말의 이야기다.)


예를 들어보자. Apple의 경우 200 billion의 돈이 해외계정에 있다. (2015년 현재) Trump가 15%의 세금을 내도록 하겠다 해서 대 환영을 했으나, 이들이 돈을 들여오는 것은 좋으나 Apple의 제품이 중국에서 만들어지고 있으니 만일에 보호무역을 위한다면 생산을 미국에서 해야 하니 미국의 노동자를 고용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Microsoft는 96 Billion, Cisco는 56, Oracle 45, Google 43... (Market Realist에서 참고했음) 아무리 세금혜택을 준다고 하더라도 미국의 채산성없는 옛 산업을 부흥시킨다는 공약은 실제로 실현성이 매우 희박하다. 지금 세계는 그런 데서 돈을 버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럼 뭐냐?


지금은 Cloud Computing이 돈을 왕창 벌고 있는 산업이다. 한 말로 IT (Information Technology)산업이다. 그 방면에서는 Amazon이 단연 톰을 달리고, Microsoft가 두번째 있고, Salesforce라는 회사가 세번째, 그리고 Oracle, IBM 등등이 저 멀리서 추격하고 있다. 전에는 각개의 기업이 자기네 대형 콤퓨타를 돌려댔지만, 이제는 그 보다 더 규모가 큰 Hard Drive시설을 설치해놓고 남에게 그 용량을 세놓는, 즉 rent 해주는 세상으로 변했다. 그것을 발전시킨 것이 그 사용권만이 아니라 아예 예치된 정보를 활용하는 software까지 빌려주는 사업으로 발전하였다. 그리고 지금은 '인공 지능'으로 향하고 있읍메.


더 나아가서 CRM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space. CRM is the largest component of SaaS and is the fastest-growing sector in the cloud computing space. Salesforce’s dominance in CRM will further be strengthened by its opportune interest and strategic acquisitions in AI (artificial intelligence). 해석해 드리면 '고객관계관리'... 거기서 파생하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더 나아가서 AI(Artificial Intelligence)... Internet of Things...그리고 Einstein이란 인공지능 등등을 말한다. - Market Realist에서 발췌-


Salesforce는 그동안 미국 내의 기업들에게 이러한 신종 Service업으로 급작히 성장하고 있는 지라 여타 computing의 기업보다는 보호무역으로 인한 제재를 덜 받을 것이지만, 장래의 성장산업인 고로 Trump인들 금덩이알을 낳는 goose, 즉 거위를 잡아먹지는 않지 않겠는가? 내 말은 보호무역도 좋지만 당장 되는 것도 아니고 대통령 혼자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란 말씀이오. 그러나 '큰 눈으로 볼 적에' 그런 바람을 타야 나라가 부강해지고 나도 그 틈에서 돈을 흔하게 만진다~~~ 그겁니다.  알아야 면장질을 해먹지. 뭐 좀 알면 죽어?


禪涅槃

7/1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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