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禪涅槃(선열반)(zenilv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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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을 뽑지 않은 59%는 뭣하고 있나
07/09/201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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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에 나타나는 뉴스를 자주 시청한다. 상당수가 사실 그대로를 발표하지 않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체불명의 웹싸트에서 알지도 못하는 논설가들이 이렇쿵 저렇쿵 선동적인 제목을 달아놓고 呼客(호객)행위를 일삼는다. 호기심에 이끌려서 문제의 간판내용을 이제나 저제나 끝까지 시청하다가 속았다는 생각이 들 경우가 많다. 다시는 그런 곳에는 얼씬도 하지 않게 되었다. 또 다른 곳에서도 당하기가 매일반... 결국 정평있는 몇 곳만을 찾게 되었다. 


어떤 곳이 믿음직 한가? 내가 짐작하던 것을 좀 더 심도있게, 그리고 논리적으로, 설득력 있게 설명해 주는 곳들로 한정한다. 방영하는 저쪽도 자기가 인식한 범위 안에서 옳게 생각된 것을 보여주기는 내 입장과 별반 차이가 없다고 본다.


그 사람도 그럴듯하게 여겨져서 그런 해석을 하는 것이고, 나 또한 근사하게 생각돼서 그의 싸이트를 자주 찾게 된다. 결국에 가서는 그의 논조가 내 견해로 고착될 수가 있다. 그것이 보수적인 입장이라면 나는 보수꼴통이라 불려질 우려가 있고, 그것이 진보적 경향을 띄우면 나는 주사파, 아니 그 비스끄레 한 생각에 말려들게 될 수도 있다. 그들도 보수나 진보적인 견해를 가지게 됨은 자연스럽다. 문제는 어느 누구도 무었이 보수며 무었이 진보인 가를 정의해 준 적이 없다. 따라서 보수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도 생각이 바뀔 수가 있지 않겠는가? 


왜냐 하면, 그것을 규정하는 어떤 기준이 모호하기 때문이다. 시간은 늘 변하고 장소 역시 시시로 달러지는 상황에서 거기에 맞추어 다르게 판단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물론 그 사람 자신도 늘 달라진다. 다시 말해서 사건과 견해는 항상 그 생겨진 것을 놓고 이래저래 바라보는 과거의 현상이기 때문이다. 예전에 그랬으니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경직성이 통하지 않는다라는 말씀.


인도의 고대 경전인 Bhagavah Gita에서 수천년 전에 인간이 사물을 판단하는 데에 있어서 무엇이 우리의 견해, 즉 인식하는 가를 물었다. 사람들은 사물을 대할 적에 그 나타난 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그러하다고 이미 마음먹을 것을 단지 투영할 뿐"이라고. 참고: The concept of shraddha is literally "that which is placed in the heart" all the beliefs we hold as deeply that we never think to question them. It is the set of value, axioms, prejudices, and prepossessions that colors our percetions, and governs our thinking, dictates our response, and shapes our lives, generally without our even being aware of its presence and power. 


두뇌는 "작은 골 위에 큰 골이 덮고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 작은 골(small cortex)은 동물적 본능을, 큰 골(large cortex)은 정보저장 및 분석을 맡고 있다. 큰 골의 상당 부분이 제거 되어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기억과 사물판단 능력을 상실한다. 철이 든다는 말은 사회생활에 적응하는 지식을 습득하고 공동체에서 요구하는 정보를 축적하는 경험과 교육이 큰 골에 충분히 저장되어서 한 성인으로 살게 됨을 말한다. 이런 교육과정에서는 보고 배우는 것이 축적되고, 그 정보가 그 한사람의 특이한 성격 내지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다. 


그런 과거의 정보가 갱신되려면 trial and error, 즉 시험과 잘못을 거침으로써 새로운 생각을 가지게 된다. 그래서 "거듭 난 사람"이 된다. 이러한 시행착오가 없는 한 그 사람은 늘 예전에 이룩한 것에 의하여 현재를 판단하게 마련이다. 따라서 세상에는 각양 각색의 인물들이 오래 전에 생겨먹은 대로 세상을 보고 판단하고 대응하면서 모두들 "저 잘났다고 설처대게 마련이다"라고 봐야 한다.


이러한 사태가 지금 '싸이버 공간'에서 온갓 잡음을 일으키고, 이로써 각가지 설왕설래로써 우왕좌왕이 벌어짐을 보게 되는 것이다. 누구 하나 자기가 하는 짓이 잘못된 정보망에서 나온 것이라고는 믿지 않는다. 왜냐? 그렇게 큰 골에 저장된 과거의 견해가 그렇게 판단하도록 명령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을 의심한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다. 그러나 잘못된 길을 너무 오래 계속하다가 결국에 가서 파국에 이르면 비로소 그 원초적인 경험이 시간과 정소에서 진리로 더 이상 작동되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한다. 그러한 예는 너무나 많다. 그 중에 하나가 주사파 문재인 정권이다.


언론의 정체를 알게 된다면 남의 말을 되풀이 하는 앵무새로 살 것이 아니고, 그 모든 헛소리를 자기 만의 채로 걸러서 진국의 알짜를 골라내는 새로운 시각을 가져야 함이 한국민 모두에게 요구된다. 남의 말에 좌우되는 'Zombi인간'으로 얼마나 오래도록 남아있겠다는 말이냐? 자신을 省察(성찰)해야 할 시간이 왔다. 그처럼의 모욕과 실수를 거듭하는 문재인, 그 자신에게서 반성이란 것은 찾아볼 수가 없다. 한국 백성과 국가의 운명을 걸고 "trial and error, 시험과 잘못"을 거듭하도록 내버려 둘 수가 있나? 그를 지지하지 않았던 59%의 투표자들의 생각은 어떤 가를 묻는다.


https://www.youtube.com/watch?v=LIwun66DpHs



禪涅槃

7/9/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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