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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시장에서 원 가치 하향세에 있다.
07/08/2019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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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oo Finance News에 의하면,  2018년  7월 17일 아침에  파키스탄이 그들의 화폐 Rupee를 평가절하 했다고 했다. 물론 자국의 수출을 더 강화하기 위한 조처로 세계상품시장에서 더 싼 가격으로 교환비율을 만들고자 하는 수출정책이다. 그러니까 1년 전이 되겠구먼. 어째서 옛 뉴스를 꺼내서 왈가왈부 하려는가? 


그 이유는 후진 경제국가인 파키스칸이 가장 최근의 환률조작국이 되었기 때문이고, 현재 Trump가 문제삼는 보호무역이랄까, 또는 자유무역을 역이용하는 좋은 표본이 되기 때문이다. 또 하나 우려되는 바는, 한국경제가 일본의 무역공세와 중국의 화웨이 문제로 경제가 하향길로 접어들었던 고로 지금 바닥을 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원화가치를 절하시켜서라도 문재인 주사파넘들의 경제 실책을 손쉽게 만회하려 덤빌 수도 있다.


어떻게 자기네 맘대로 국제교역의 수단인 Rupee나 원화의 가치를 떨어뜨릴 수가 있나?


국제무역에는 국제통화라는 것이 따로 존재할 수가 없다.  각 국가가 자기네 통화를 소위 기준통화인 미국의 딸라, 독일의 마르크, 일본의 옌화, 스위스와 불란서의 프랑 등등...국제적으로 믿어주는 경제강국들의 화폐를 하루 24시간 샀다 팔았다 하는 외환시장이 있다.  그것은 국내의 주식시장처럼 일정 장소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외환거래상이나 국제은행들이 컴퓨타 회로를 개설해놓고 시시각각 각국의 화폐를 거래한다. 미국의 경우는 FOREX라는 환시장이다. (예를 들면, 오늘의 1 US Dollar : 1,179원 => 1,200원 이상으로)


그 거래의 규모는 수백에서 수천만 딸라 단위의 각국의 화폐가 팔려서 약간의 차액이 예상될 소지가 있으면 각국의 화폐, 예를 들어서 딸라를 전문하던가 마르크貨 또는 옌화를 주로 거래하는 상대방에게 어느 나라의 화폐를 살 생각이 있는가, 또는 팔 생각이 있는가를 물을 수도 있다. 


그것은 그저 가상의 모델일뿐, 실제로 컴퓨타의 화면에 각종 화폐가 늘 떠있는 상태라 그저 단추만 누르면 그 거래가 성사된다. 물론 거래액이 상당하다. 따라서 한나라의 경제를 망쪼로 몰고 갈 수도 있었던 경우가 바로 1997년의 타이랜드 Baht貨의 경우였다. 소위 IMF사태가 시작된 시초였다


그 환거래상들은 해당국가의 지불준비금(줄여서 지준금)의 현주소와 그 나라의 경제상태를 늘 파악하고 있음으로 해서 국제환시장에서 자국의 화폐가 코너로 몰릴 경우에 중앙은행이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예측하고 미리 그 나라의 화폐를 short로 팔던가 사던가 해서 그 차액을 챙긴다. 이를 대비해서 각 나라의 중앙은행도 외환시장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해야 할 것이고, 각 나라의 재무성은 국내의 인프레라던가 또는 통화량을 조절하기 위하여 시중의 금리를 높이고 낮추고 하면서 현재의 기준통화, 주로 미국의 딸라의 지준금의 높낮이를 살펴야 한다.


실제로 이런 경우가 있었다. 1992년 9월 16일을 Black Wednesday라고 불리우는데 이 날에 영국의 파운드가 투기자들에게 대장성의 금고가 바닥이 나는 날이었다. 영국정부는 1990년대에 유럽의 Exchange Rate Mechanism (ERM), 즉 교환률 장치에 참가하기 위하여 독일의 마르크貨를 따라붙이려고 힘겨웁게 낮은 이자율로 높은 인플레를 버티다가 투기자, 특히 George Soro가 파운드貨 매각의 short를 시작했고, 이에 곁달아 다른 투기자들도 떼지어 파운드貨를 팔고 마르크貨나 기타 유럽국가들의 다른 화폐로 돌아앉는 투기를 했다. 


당시에 독일은 동독을 흡수 통일하던 시절이어서 마르크貨 자체가 가치유지가 어려운 환경에서 Maastricht Treaty (아래 참고), 다시 말해서 유럽국가들이 EU (Europe Union)이라는 단일 경제공동체를 구성해서 Euro딸라를 만들자는 협약이 무르익던 시절이었다. 그런 형편에서 영국이 2.7 마르크 대 1 파운드의 교환비율을 고집했으나 영국의 경제 형편은 독일에 비하여 상당히 높은 인플레이숀에 시달리고 있었던 바다. Euro딸라의 핵심은 마르크貨였는데 Soro는 앞에 말한 2.7 대 1의 고정환률을 우기다가는 영국경제가 조만간 파탄이 날 것을 예상했던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그가 shorting을 시작한지 단 하루 만에 영국은 ERM에서 탈퇴하지 않을 수 없게 되고 US$ 1 billion을 챙김으로써 세기의 투기꾼으로 이름을 날리게 되었다. 영국은 당장에 거의 20%의 이자율로 높임으로써 빠져나가는 파운드貨의 탈출을 막았고, 영국의 Exchequer (미국의 재무성에 해당)는 billion의 돈을 투기자들에게 안겨주었다. -출처: Investopia에서


잘못 예상한 환투기를 했다가 영국의 오래된 은행이 도산된 경우도 있다. 1995년까지 싱가폴에서 영국은행 Barings의 외환거래에 근무하던 20세의 Nick Leeson가 마르크貨를 투기했다가 827 million 파운드의 누적손실을 끌어오다가 3월 2일에 독일 푸랑크푸르트에서 체포됐고, 그의 은행은 이로 인하여 도산하고 말았다. 그의 회고록에는 "우리는 모두가 이익, 이익 그리고 더 많은 이익을 내기 위하여 뛴다......" 나는 한 때 떠오르는 별이었다. 그는 1993년에 10 million 파운드를 번 적도 있었다. -출처: https://www.theguardian.com


이번에 파키스탄이 평가절하를 했다는 말은 시중의 통화량과 신용대출의 量(양)을 높였다는 이야기다. 따라서 국제외환거래꾼들이 Rupee를 대량 팔게 했던 게기가 되었고, 나아가서 파키스탄이 그들의 수출로 같은 상품을 종전의 가격, 주로 앞에 말한 타국의 통화 basket에 견주어서 더 헐값으로 팔게 되니 파키스탄이 더 많은 수출고를 기록한다는 이바구가 되겠다.


한국은 물론이요, 중국이 이같은 방법으로 지금까지 평가절화를 계속했음으로 해서 국제상품시장에서 늘 우위를 견지했고, 결과적으로 딸라의 지준금이 넘처나게 되었다. 미국이 중국을 겨냥해서 평가절하 만큼 관세를 높여서 중국상품이 결코 미국시장에서 싸게 팔리고, 이에 따라 미국의 딸라가 중국의 국고에 넘처나게 하지 않겠다는 뜻을 가진다.


한국도 이미 문재인의 별난 사회주의 정책으로 중수기업을 파산으로 몰아갔고, 한국경제의 주축인 재벌기업을 쥐어짜는지라 경제가 주춤거리다 못해 중국 및 일본의 무역견제를 당하여 이미 파국에 이르고 있다. 국제외교에서도 개밥의 도토리가 된 처지에 국제외환투기자들이 이 열악한 사정을 간과할 이유가 없다. 


문재인 같은 멍청이가 어찌 국제 환시장을 이해하긋냐, 하기를? 주사파 좋아하는 인간들을 포함해서 또 다시 IMF사태가 올 것을 예의 주시해야 한다. 국제 투기자들이 당연히 원화를 short하고 다른 나라 화폐로 돌아앉았다가 한국의 원화가치가 똥값이 될 적에 이를 헐 값에 사고, 원금을 값고 그 차액을 챙기자는 구상이 작용하고 있다고 봐야 하긋지?


참고: A treaty that is responsible for the creation of the European Union, signed in Maastricht, a city in the Netherlands. The Maastricht Treaty was signed on February 7, 1992, by the leaders of 12 member nations, and it reflected the serious intentions of all countries to create a common economic and monetary union. -Wikipedia에서


禪涅槃

7/8/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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