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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통은 왜 사회주의자가 됐는가
06/20/201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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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이 사람은 가난했던 가정에서 명석했던 수재였다. 적어도 소년시절에서 청년기에 이르기 까지는 그랬다. 학교에서는 늘 우등생이었다. 심지어 경희대학교 총장이 4년동안 무료로 법학을 공부시켜주겠다고 제안했을 정도였다. 대부분의 우수한 학생들이 그러한 것처럼 배우기는 잘 해도 스스로 생각하는 면에서는 낙제생이 되고 마는 경우를 흔히 본다. 


왜냐? 가르쳐 주는 것에 좋은 결과를 보았기 때문에 창조적인 사고력이 결여되는 여생을 살게 마련이다. 正道(정도)라는 것... 남들이 하는 대로 하지 않으면 사회에서 왕따 당하는 전통도 한 몫을 해왔다. 李組 500년에서 儒學(유학)이란 수천년의 사회질서 내치 통치수단에 어긋나면 행세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래의 孔子의 말은 후세 만만년까지 받들어 질 不變(불변)하는 哲理(철리)라고 나는 본다.


논어에서 경고하기를, "學而不思則罔 思而不學則殆 학이불사즉망 사이불학즉태"라,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얻는 것이 없고, 생각하기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


그는 부모가 거제도로 피난오는 바람에 가난하게 세상에 태어나서 천주교당에서 주는 구호식량을 받으려고 줄을 서야 했다. 이로써 그가 천주교인이 되었던 것이다. 어찌 보면 어린시절부터 사회의 불공평을 몸으로써 체험하게 되었고, "富益富 貧益貧 (부익부 빈익빈)의 자본주의 불공정성의 Karl Marxism의 논리에 쉽게 끌려들게 되었다고 본다.


전두환 쿠테타로 이어지는 박정희의 자유민주주의에 반발하게 된 화근이 되었고, 소위 '민주화 대열'의 선두에 나서게 됐으며, 나아가 형무소에 8개월 감옥살이에서 사법고시에 합격, 그것도 연수원의 수석으로 법조계에 발을 디디게 되었다. 그 덕택에 형기마저 다 채우지 않게 되었으나 경희대에서 퇴학당했듯이 법관에 임용될 기회마저 박탈당했다. 당연히 '자유'라는 정치이념의 허구에 반발하기에 이른다. 그가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라는 말을 왜 싫어 하는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란 북한의 국호를 연상시킨다. 


유명 변호회사들의 초청을 물리치고 초라한 '민권변호사'로 나서서 노무현이란 또 다른 반항아와 뜻을 같이 함은 자연적인 수순이 아닐까? 노무현이란 사람 역시 가난에 찌들던 남어지 어찌어찌 장학금으로 부산상고까지 졸업했고, 검정고시의 과정을 거쳐서 독학으로 사법고시까지 끝내준 사람이었다. 이 두 사람은 출신성분이나 학교교육에서 출중했던 지라, 연수과정에서 당연히 의기가 맞을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인권변호사란 직업은 돈벌이가 되지 않았을 것은 뻔했다.


김영삼이란 인간이 결국 한국의 장래를 망치게 한 장본인이다. 물론 김대중과 어깨를 겨눈 점에서는 一脈相通(일맥상통)한다 마는 김영삼은 노무현을 정계에 끌여들였고, 김대중은 북한을 도와서 핵무기를 개발한 완전 빨갱이었다. 경상도의 金은 간접적으로, 전라도의 金은 직접적이 다를 뿐이다. 노무현이 政街(정가)로 출세하는 바람에 문통도 곁달려서 현재의 자리로 함께 하기에 이른다.


盧 역시 앞에 언급한 孔子 말씀의 앞 부분에 출중했던 지라 김대중의 공산이념을 배우고 따르게 되었다. 거기에 한 몫을 한것이 "해방 전후사의 인식"이란 좌파적 역사학자들의 歷史書(역사서)였고... 노무현은 광주 盧씨 광주군파 31대 손으로 비록 경상도의 God Father에게 발탁되었으나 정치적 이념에서는 김대중이란 전라도 大父의 말씀을 따랐다. 무슨 말이냐? 통일은 않될 것 같으니 고려연방제로써, 북한은 공산주의, 남한은 자유민주주의로, 낙착짓고 한반도에 평화를 이룩하자는 계산이었다.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는 바람에 본래의 야심인 인권변호사를 집어치우고 청와대로 들어가서 盧의 수석비서관을 했다가 1년 후에 사임하고 네팔의 등반으로 어영부영하다가 노무현의 탄핵에 분격하여 다시 정계로 들어왔고, 부산 서성구에서 2012년에 제19대 국회의원에 당선되면서 자기가 갈 길을 드디어 찾게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노무현이 서울행 막차를 타기 전까지는 정치인이 될 생각은 전혀 없었던 사람이 문재인이다.


이렇게 해서 노무현은 자살로써 세상을 떳고, 문재인은 현재 잘 나가는듯 한다만 사주쟁이들의 占卦(점괘)로서는 자살은 아닐지라도 그 막장의 커튼이 내려지는 현재 활동에 골몰하고 있다. 어째서 "공산주의는 반드시 亡할 것이냐? 이 말은 Karl Marx가 죽는 1883년에 남긴 遺稿(유고)였던 'Das Kapital'에서 결론내린 "자본주의는 반드시 亡할 것이다"에 그 正反對(정반대)의 구호로서...  세상이 현재 그렇게 돌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쏘련과 여타 공산주의국들이 패망함으로써, Marx의 경제이론 假設(가설)을 역사가 뒤집어 증명해주었다. 지금의 중국, 북한, 이란, Venezuela 같은 나라들이 存亡(존망)의 갈림길에서 고민하고 있음을 우리가 본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정치 및 경제의 질서가 이러한 망쪼의 道(도)로 가기를 고집하고 있다. 어째서 문재인과 주사파 그 일당들이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가? That is the question I am asking now.


Simply put, he is living in the past. 다시 말해서 문재인이란 인간은 과거가 만든 생각에 매어서 시시각각으로 變(변)하는 現在(현재)를 파악하지 못하는 思而不學則殆, 즉 생각하기만 하고 배우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자유경제논리의 門外漢(문외한)이다. 한국의 교육제도가 이러한 zombi의 인간들 만을 量産(양산)했던 결과이고, 대부분의 지식인들 역시 이러한 증상의 病(병)을 앓고 있다. 지금의 정계의 인물들을 보시라! 문재인을 대신할 "생각해서 행동하는" 인물들이 거기 어디에 있는가를.


빨갱이들이 오늘날의 경제대국의 초석을 마련하신 이승만과 박정희를 욕하고 있다. 왜냐? 잘라 말해서,  "어릴 적부터 전교조의 공산교육을 받아왔던 고로 스스로 생각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체로 無識하다. 배우지도 않았고, 스스로 생각하지 못한다. 여러번 말했지만 지나간 수십년동안 내 고등학교, 대학교 동창들에게 글을 보내면서 알게 된 체험에서 하는 말이다. 나는 최상급의 교육과정을 거친 사람이고, 내 동창들도 역시 그러하다고 스스로 자부하고 있다.


이 사람들의 문제가 도대체 뭐냐? 學而不思則罔,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 同門(동문)들 중의 어느 한명도 자기 생각을 나타내 보이는 인간을 아직 만나지 못한다. 배운 것은 교문을 나서자 마자 끝장이 났다는 이야기인데... 그러나 이승만이나 박정희는 급변하는 변화에서 스스로 생각하며 해결책을 찾았고, 결과적으로 국가를 부강시킨 사람들이 되었다. 정치신념을 고생 끝에 "생각하는 사람"으로 탈바꿈을 했던 것이다. 그런데 문재인은 어떤가? 구태의연한 잠재의식에 빠져있는 사람이다.


이 두 지도자들은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그리고 문재인과 다르다. 그 막내가 지금 한국을 亡國(망국)으로 이끌고 있다. 마치 고종이란 무식한 바보가 대한제국을 일본에게 받친 것 처럼... <영웅이 시대를 만드는가, 시대가 영웅을 만드는가?> 노무현은 시대를 읽었고, 문재인은 친구를 잘못 만났다. 因果應報(인과응보)라...망해가는 구세대의 사상에 매달린 댓가를 마침내 치뤄야 할 것이다. 마치 공산국가들, 그리고 공산주의의 운명과 함께 하는 길을 택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뭣도 모르는 대한민국의 백성들도 그와 더불어...


禪涅槃

6/2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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