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兵法으로 풀어보는 미-한-북의 외교
06/14/2019 08:37
조회  484   |  추천   13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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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북한의 핵폐기를 놓고 미국, 북한, 그리고 한국의 외교전략이 숨가쁘게 돌아 가고 있다. 우선 한국의 TV 내지 신문들은 종북주사파 정권의 눈치를 보는 바라 공정성을 잃고 있을 뿐만아니라 아예 해당 뉴스조차 발표하지 않는다. 따라서 YouTube의 여러 심층분석들이 도리어 미-북-한의 최신 삼각관계를  편견없이 보도하고 있고 실황을 즉각즉각 알려주고 있다. 


이들을 중요하게 참고하는 바는 국제정치학 교수들, 군출신 이론가, 또한 퇴직 정보부원 및 외교관의 전문성이 신출내기들의 수박겉핥기式 기사활동들이  유치하다 할까 심지어 우습게 만들고 있다. 따라서 한반도에 걸친 3개 나라들의 포석과 행마를 어떤 각도에서 풀이하여야 하며, 또한 어떻게 해석해야 할 것인가? 이는 마치 장기판이나 바둑놓기에 해당하는 것과 같다. 


지금 문재인이 북유럽 3國을 순방 중이고, 미국은 한반도 주위에 전략자산을 집결시키고, 김정은은 UN제재를 무시하고 유도탄을 발사하고 있다. 이들 3명의 주인공들이 무슨 꿍꿍이 속에서 이런 짓거리를 하고 있을까? 문재인이의 이번 행차가 별 뜻이 없어보인다. Trump는 북한을 공격할 듯이 군사력을 동원하면서도 겉으로는 김정은과의 관계가 매우 좋다고 하니...모두가 신비 속에 가려진 움직임들이 아닌가?


며칠 전에는 김정은이가 親書(친서)를 Trump에게 보냈다고. Trump 말이나 문재인은 "그 내용에 흥미로운 사연이 있다"고는 하나 무엇인 가는 밝히지 않고 있다. 우선 김정은이가 미국의 군사적 압박에 핵을 포기하지 않고 살아남는 또하나의 속임수가 아닌가? 아니면 "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고, 되돌릴 수 없는 폐기(CVID)"를 수용한다는 말인가?


알다시피 Trump는 일반대학이 아니라 군관학교를 졸업했던 사람이다. 그가 兵法을 잘 안다는 것은 너무나 自明(자명)하다. 또한 그는 직업상의 '거래와 대담의 達人(달인)'이다. 손자병법의 골짜만 추려보면 대략 이러하다.  제1조는 "전쟁의 승패는 경제력이다. 제2조는 세치혀로 승부를 가림은 上手이고, 군사력으로 적을  공격함은 下手다. 제3조는 말이 안 통하면 속임수로 전쟁을 수행한다. 제4조는 知彼知己 百戰百勝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다. 우선 자신과 상대를 잘 알아야 한다.


북한을 봉쇄 하고, 문재인을 앞세워 대화로 해결하자, 그리고 전략자산으로 참수작전의 경각심을 일으키고, 각종 정보탐지로 북한의 움직음을 예의 주시하고, UN안보리 나아가서 세계적 여론으로 북한의 인권문제를 들먹이며, 공산정권을 제거해야 하는 당위성, 나아가 side-show로써 중국의 야심을 꺽으려는...한반도의 임박한 위협을 최대한 이용한 외교전략이 작동되고 있다. Trump를 막말의 명수라며 깔보던 사람들, 지금 다 어디 계신고?


문재인이 지금 北歐(북구) 3국을 돌면서 지난 2년동안에 한 이야기를 반복하고 있음을 오늘 아침 TV에서 까지도  보여주고 있다. 문선생의 고집스런 태도에 아예 질린 바라 Trump는 상대하기 조차 꺼려하고 있다. 동맹국이라며 김정은이를 달래서 세계평화(?)를 이룩하자고? 어린아이가 생떼를 부리면서 발버둥질을 하고 있는 것과 뭐가 다른가? 


정말로 침공할 것 같기도 하고,  말로만 척하는 하는 것 같기도 하고...김정은이는 지금 전전긍긍할 수 밖에 없는 처지다. 이판사판 ,Trump의 위협을 한번 더  늦춰보자고 아양을 떨어보는 것 같은데... 내 보기에는 어찌 할 바를 모르는 천방지축에서 나온  어리광이나 아닐지. Trump 자신의 말..."겉으로 웃을 지라도, 언제든지 필요하면 곧 변할 수 있다."


김정은이나 문재인은 별다른 술수가 없는 상황에 처해있음을 잘 알면서도 막무가내로 "제자리 걸음"용납해 달라던가, 숨통을 약간만이라도 터주어 달라고, 사정사정 하는 형국에 있어 보인다. 이러한 급박한 상황에서 문재인은 도대체 뭐를 얻고자 했는가? 모두들 의아해 한다. 임기가 끝나기 국민의 세금으로 부부동반해서 공짜 여행이라도 할까, 그것도 국빈대우를 받으면서... 그런데 그  방문 중에 하는 말이 매우 의미심장하다. 


6월 12일 Singapore회담의 1주기가 되는 즈음이라는 거... 이 시기를 맞추어 Sweden의 국회에서 앞에 말한 연설을 했다. 문재인은 이날에 맞추어 북한과 외교관계를 맺고 있는 Sweden에게서 국제적 동정을 사고자 하는, 짜고 치는 고-스돕에 해당하는 것이 아닐까? 그렇게 함으로써 6월 말에 Osaka, Japan에서 회동하는 G20에서 북한을 인도적 차원(?)에서 식량과 경제지원을 끌어내고자 하는 꿍꿍이가 숨어있어 보인다.


이 정도까지 북한의 공산체제를 수호하려는 의도가 도대체 뭔가? 좋게 봐주어서 공산주의 이념에 충실하고자 한다고 봐주고 싶어도, 제 나라 국민의 안전과 경제문제는 제쳐놓고 북한인민을 노예로 만들고 대한민국을 核으로 말살하고자 하는 위협을 평화노래만 불러서 해결될 수 있다고 보는 천진난만한 사고방식을 개탄하다. 미국은 군사력으로 단번에 북한을 파괴할 만반의 준비가 되어있고, 단지 속임수로 겉으로는 좋다 하는 속셈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 건지...... 


나는 이 者를 바보라고 본다. 야당 하는 넘들이나 궁민들의 어철철 함은 더 더욱 바보천치가 아닐까? 당장 임마를 대통령직에서 끌어내지 못하고 뭣들 하고 있어? 내가 뭐를 잘못 보고 있는 건지...참으로 한심하기만 하다. 실상 나에게는 별 피해가 없겠다 마는, 소위 나의 祖國(조국)이라는 나라가 이꼴로 가고 있으니 하는 헛소리에 불과하다고 할 밖에...


https://www.youtube.com/watch?v=M0XXebKtzJI



禪涅槃

6/1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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