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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신비, 無意識, 습관, 인생살이
05/10/2019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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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체는 5-6만억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고 봅니다. 옛날에는 오늘 날의 박테리아, 바이러스 그리고 아베바의 형태의 단세포가 생존경쟁에 살아남고 또한 변화해 가는 주위의 환경에 적응하기 위하여 서로 부족한 점을 수억년 동안 보완하면서, 한 개체로 보다는 공동체로 사는 것이 유리하다는 지혜를 터득하고 더 복잡한 모양의 생물로 진화했읍니다. 이 수많은 세포가 뭉쳐서 살다가 보니까 한 특수분야에서 우수한 능력을 소지한 생명체들이 색다른 群體(군체)를 이루어 가면서 더 커진 생명체의 중앙통제에게 자신의 독립성을 버렸던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야만 하게된 動機(동기)는 한 생명체가 주위환경을 얼마나 잘 感知(감지) 할 수 있는가…? 다시 말해서 얼마나 Awareness (주변감지)가 좋은 가에 따라 適者生存(적자생존)으로 살아남을 수가 있었기 때문이지요. 예를 들면, 올챙이가 어릴 적에 물고기의 아가미로 숨쉬다가 개구리로 장성하여 허파로 숨을 쉽니다. 그런데 사람은 처음부터 큰 허파로 숨쉬는 고등동물로 세상을 시작했으니 육지에서 생존하는데 더욱 유리하지 않겠오이까? 또한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린다는 말이 있듯이, 이런 미미한 동물이 피부로 자신의 위험을 감촉하는데 비하여 사람은 5觀(관) Plus 直觀(Intuition)까지 갖추고 있으니 만물의 영장이란 말을 듣습니다.


이런 잡다한 전문활동을 통합하다가 보니, 통제활동이란 두뇌의 역활이 필요하게 된 바이고, 그것이 오늘 날의 컴퓨타의 Processor 에 해당한다고 비유할수가 있오. 즉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재의 일들이 이미 설정된 어떤 신변보호의 원칙에 맞는가를 분석합니다. 그런 판단의 결과가 경험의 흔적으로 기억장치인 Hard Drive로 옮겨져서 長期的(장기적)인 정보들로 기억되게 되지요. 


그러면 DRAM 이니 하는 Temporary Memory Chip 은 무었을 하는 것인가? 우리가 잠에서 깨어 하루를 시작하면, Hard Drive 에 이미 入力(입력)됐던 自己(자기)라는 Information (정보)이, 요새 말로 Identity 가, 장기기억에서 이 Short Memory의 Chip으로 삶의 과거정보가 옮겨져 옵니다. 이런 과정의 自己(자기), 또는 아무개가 어떤 변함없는 한 主體(주체)로서 다시 자신을 意識(의식)하고, 어제와 전혀 다름이 없는 사람으로 또 하루를 시작하게 되지요.


이런 활동에 차질이 없으려면 5관 그리고 제6감이 수사활동을 잘 해야 합니다. 주위환경을 분석하는 "사리분별의 중앙정보실", "감정이란 놀라움의 충격과 느낌", 변화에 대처하는 두뇌의 명령활동", "면역 및 혈관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logistics" 그리고 그 분석결과의 정보들을 "신경세포들과 홀몬기관"들을 통하여 각개 부처들에게 즉각 전달돼야 합니다. 


여기서 의식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없는 기본활동들, 예를 들면 혈액순환, 호흡, 심장, 간, 콩팥...등등은 자율신경이란 것들에 의존하고, 또 의식적이지만 별 주의 않고 움직이는 사물판단의 습관이란 것이 있읍니다. 실상 이 자동기계는 매우 편리한 것으로 이런 거듭된 버릇이 없으면 순간을 사는데 많은 불편이 따릅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절제가 있어야 함에도 무조건 전에 하던 대로 반응하다 보면 나쁜 버릇이 생기는데, 이런 고정관념이란 것이 새로운 생활조건에서 여러가지 마찰을 일으키지요. 소위 반사조건이란 것, "종소리만 나도 침을 흘리는 개(Dogs)의 타성"(Pavlov의 이론)에 따라 우리가 삶을 사는 데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다시 말해서 세상은 늘 변하는데, 고루한 생각에만 매달리고 있다는 거지요. 변화를 거부하는 Hard Drive를 재 검토해야 한다는 말씀이외다.


6만억개의 기본세포의 생성물질은 흰자질인데, 이것이 운동할 수 있는 힘은 자석의 +와 -의 상관반응으로 가능하답니다. 그 작은 세포의 세계에서 끊임없이 변해가는 주위의 환경을 어떻게 파악하고 그에 잘 적응하려고 노력하는가...? 자석의 힘이 이를 알아서 처리하는 "Magnetics의 Energy"를 나는 경의로움으로 바라봅니다. 이것이 생명의 신비라고 할까요?


외부의 사정을 긍정적으로 파악하는가, 아니면 부정적으로 하는가..., 하는 "어떻게"의 현실파악 즉 'Awareness' 가 이처럼 중요하지요. 제대로 현실을 바로 보는가, 아니면 잘못 판단하여 엉뚱한 짓을 하는가? 이에 따라 早漏(조루)라는 것으로 몸의 공동체가 의외로 일찍 김새게도 되고, 또 그 일부인 정신세포가 無意識(무의식)의 불평으로 세상을 비관합니다.


상황을 잘못 판단해서 세포가 병이 들고, 그 활동하던 부분이 몸 전체를 봉사하지 못합니다. 사람이 죽는 것은 전체가 죽는 것이 아닙니다. 분업하던 어떤 일부가 고장이 나서 전체가 멈추는 현상입니다. 따라서 몸 전체에서 미세한 하나하나의 활동에 문제가 없도록 두뇌가 각별한 신경을 써야한다는 말씀이오. 이것은 정신의 수양으로만 가능합니다. 頓悟頓修(돈오점수)라..... 먼저 깨닫고 나서 또 다시 실수가 없도록 늘 자신을 살펴라~ 그겁니다.


5관의 신경들이 불필요한 전화질(Telephone Call)을 한다던가, 홀몬이란 댓글로 '인터네트'(Internet)에서 엉뚱한 주장을 할 경우에는 그 해당 세포들이 못살겠다고 불평을 할 것입니다. 현실을 바로 감지해야 할 경우가 바로 이런 상황이라 하겠지요. 불교에서는 이를 "산은 산이오 물은 물이다"라고 표현합디다. 즉 산을 산으로 보지 않고 肉體(육체)의 구릉으로 본다던지, 물을 물로 보지 않고 生殖(생식)의 거품으로 본다면 세포의 활동이 어찌 제대로 작동되게 되겠오이까?


그런데 재미있는 일은, 각 세포가 자석활동으로 분열할때 우리 두뇌가 그 生殖(생식), 누구 말로 SEX에 개입해서 자체의 활동을 중지시키고 중앙의 '바른의지'를 결행할 수 있다는 거지오. 전에는 "아이구! 내 팔자야..."하던 '뉴톤'적인 숙명론에서 Quantum의 비논리 대로 意志(의지:Will)를 적용할 수가 있다고. 이로써 세포를 改善(개선)하는 능동적 인생을 유도할 수 있다는 겁니다. 예전에 잘못 형성된 'Hard Drive의 기억'과 그 무조건적 '나쁜 습관'을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새 생활을 의도할 수 있다... Isn't this something?


우리에게는 5개의 감각이 필요하듯이 感性 혹은 直觀(직관:Intuition)이란 제6감이란 것이 있읍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精神 또는 氣(Spirit)라는 것이지요. 기독교에서 말하는 '성령의 세계'와 비슷한, 어떤 정신적이나 신령한 느낌을 우리가 감지할 수가 있는데, 이것이 氣(기:Spirit)라는 세계입니다. 공자의 4서5경 중에 易經(I-ching; 역경, 周易, 易學)은 우주의 정해진 질서(理致)를 도해로써 설명하지 마는, 그 형태를 좌우하는 것은 우리말로 '기운'입니다. 


성경의 창세기에서 "태초에 기운(Spirit)이 있어..." 하는 것도, 모든 물체에는 전자(electron)와 광자(proton)의 신비가 존재하며, 이것이 근본의 구성요소가 되어 원자핵의 활동을 磁場(자장)의 힘으로 움직이게 하는 세계를 말합니다. 물체의 운행에는 기본원칙(fundamental princile)의 理致(이치)란 것이 있다고 했고, 그리고 그 principle에는 기운이라는 것이 존재한다고 했읍니다. (참고: 註 2)


나는 우선 靈(영)의 세계를 탐구하며 기운과 정신을 쇄신하여야 육체가 건강해지며 행복한 삶을 살게 된다고 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만이 새로운 현상을 굳어져 버린 고정관념(Hard drive)으로 잘못 파악하는 습관에서 해방될 수가 있다는 거지요. 세상은 늘 변합니다. "새 술이란 '쏘후트웨어'로, 새 부대란 '하드 드라이브'에 담아서, 더 좋은 '메모리칩'으로 새 '컴퓨타'의 새 인생을 산다...... 이런 哲理(철리)를 내가 지금 살펴보는 겁니다. 


註 1. "The Biology of Belief" by Bruce Lipton, Ph.D 

註 2. 한국의 성리학에서는 기본적으로 理氣二元論(이기이원론)을 수용하지만, 퇴계 이황(李滉)을 중심으로 하는 수양철학에서는 존재의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는 입장때문에 理를 중시하였고, 율곡(栗谷) 또는 이이(李珥)를 대표한 실천철학에서는 세상을 개혁해야 하는 주장에서, 현실적인 氣를 더 강조하였다고 합디다. - 두산백과사전에서 발췌했음- 


禪涅槃

5/1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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